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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중세철학 > 중세철학 일반
· ISBN : 9788966805334
· 쪽수 : 154쪽
책 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머리말
서론
제1장
삶을 장악한 종교
1. 개인적인 삶
2. 전문적인 삶
3. 공적인 삶
4. 선구자의 문제
제2장
무종교의 받침대: 철학?
1. 심성적 도구
A. 없는 단어들
B. 구문과 원근
C. 라틴어의 항변
D. 하나의 예: 무한
2. 두 개의 사상
A. 그리스 사상과 기독교 신앙. 충돌?
B. 그리스 철학과 기독교 신앙의 교류
제3장
무종교의 받침대: 과학?
1. 르네상스의 옛 신화
2. 인쇄술과 그 결과: 소문
3. 도구와 과학적 언어의 결핍
4. 유동적인 시간과 고정된 시간
5. 가정과 실제: 세계의 체계
6. 코페르니쿠스의 관점
7. 세계의 체계, 확신? 두려움?
8. 16세기에서의 의심
9. 16세기에서의 진실
10. 수공업적인 심성
제4장
무종교의 받침대: 비학(秘學)
1. 선구자들의 세기
2. 냄새·맛·소리
3. 음악
4. 시각의 지체
5. 불가능에 대한 감각
6. 자연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
7. 악마가 사는 우주
8. 비학과 종교
결론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La religiosit? profonde de la plupart des cr?ateurs du monde moderne : cette formule qui vaut pour un Descartes, je voudrais avoir montr? qu'elle vaut d'abord, ? un si?cle de distance, pour un Rabelais. Et pour ceux don’t il sut traduire, superbement, la ‘foi profonde’.
근대 세계를 만든 대다수 사람들의 깊은 종교심. 나는 데카르트 같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이러한 표현이 한 세기 전의 라블레에게도, 그리고 그가 ‘깊은 신앙심’을 멋지게 표현해 준 사람들에게도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