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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아서

신을 찾아서

에드가 케이시 (지은이), 김진언 (옮긴이)
  |  
사과나무
2013-07-25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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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찾아서

책 정보

· 제목 : 신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7260026
· 쪽수 : 256쪽

책 소개

케이시가 그의 생애에서 가장 큰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A Search for God>을 번역한 것이다. 영성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삶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는 책.

목차

가르침에 앞서
명상(Meditation)
시작하며|기도와 명상 기도란? 명상이란? 기도만으로 충분한가?|명상을 위한 준비
육체의 준비, 정신체의 준비, 영체의 준비|영향력의 작용|명상의 방법|명상 체험|마무리

첫 번째 가르침
협력(Cooperation)
시작하며|협력에 필요한 것|협력을 얻는 방법|협력의 실현

두 번째 가르침
자신을 알자(Know Thyself)
시작하며|육체(physical body) 정신체(mental body)와 영체(spiritual body)|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나’| ‘창조력’과 자신의 관계|자신에 대한 깨달음|마무리

세 번째 가르침
나의 이상은 무엇인가? (What Is My Ideal?)
시작하며|이상은 성장과 함께 높아진다|참된 이상이란?|이상을 이루다|마무리

네 번째 가르침
믿음(Faith)
믿음이란 무엇인가?|믿음의 필요성|어떻게 믿음을 기를 것인가?|믿음이 충만한 곳|자기분석의 필요성|믿음의 증거|신앙의 보수

다섯 번째 가르침
미덕과 이해(Virtue and Understanding)
시작하며|미덕과 이해는 영적인 것|미덕과 이해는 올바른 생활의 에센스|미덕과 이해로 가는 길|멤버의 체험|미덕은 방패, 이해는 무기|미덕과 이해는 자신과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

여섯 번째 가르침
친밀한 유대감(Fellowship)
시작하며|나는 형제를 지키는 자인가?|신과의 친밀한 유대감|세상이 필요로 하는 신과의 유대감|신과의 유대감을 가진 사람들의 의무|유대감은 평안을 가져다준다

일곱 번째 가르침
인내(Patience)
시작하며|인내의 가치|인내를 기른다는 것|끝까지 달리자|인내는 육체에서 영혼으로 통하는 관문

여덟 번째 가르침
문을 열자(The open door)
시작하며|자신을 가다듬자|어떻게 문을 열 것인가?|아버지이신 신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봉사의 목적|신의 왕국

아홉 번째 가르침
신과 함께(In His Presence)
시작하며|신의 임재를 아는 것|자신을 가다듬기|영원한 임재를 경험하자|믿음의 체험 |우리의 수호는 신의 임재에 있다

열 번째 가르침
십자가와 면류관(The Cross and The Crown)
시작하며|왜 십자가를 지는 것일까?|천지창조하신 주는 왜 십자가를 져야만 했는가?|주는 십자가를 지기 위해 왜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셨을까?|주께서 멍에를 짐으로써 왜 우리의 십자가가 지기 쉬워지는가?|모든 영혼이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는 것은 왜일까? 신앙과 이해를 추구하면서 살고, 주와 함께 걷는 삶으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다른 영적 철학이 아닌 십자가가 선택된 것은 왜일까?|면류관을 추구하는 자가 치욕의 상징인 십자가를 져야 하는 이유는?|물질세계에 있는 내가 왜 십자가를 져야만 하는가?

열한 번째 가르침
주이신 너의 신은 한 분(The Lord Thy God is One)
시작하며|신의 나타남은 하나이다|어떻게 해야 ‘일체’라는 깨달음에 이르는가|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됨|믿음의 체험|마무리

열두 번째 가르침
사랑(Love)
시작하며|사랑의 표현|사랑의 힘|사랑이 시험받을 때|사랑이란 주는 것|신의 사랑은 이해를 초월한다|믿음의 체험|마무리

저자소개

에드가 케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사상가이자 종교철학자. ‘잠자는 예언자’로 불린다. 미국 켄터키 주 홉킨스빌 교외의 농가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생 무렵부터 자신의 초능력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그 힘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모른 채 학교를 졸업한 뒤 농장 일꾼, 구둣방 점원, 서점 직원, 보험 영업사원 등을 전전했다. 24세 때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실성증(失聲症)에 걸려 최면요법을 받았는데, 그때부터 자신의 영능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학교 교육은 7학년을 마친 게 전부지만, 최면상태에서 난해한 의학용어들을 줄줄이 말하며 적절한 치료법을 일러주어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돕기도 했다. 그의 예언 대부분은 리딩(reading, 최면상태에서 무의식으로 말하는 것)에 의한 것이었다. 그는 인류의 운명에 관해 예언하기도 했는데, 세계대전의 발발과 대공황을 예견했고, 광우병과 소련 해체를 정확히 예언했다. 일본, 유럽, 극지방의 지각변동 등에 대해서도 중요한 예언을 했는데, “일본의 대부분이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진다”는 내용들이다. 이후 케이시는 자신의 영능력을 여러 분야로 확장해갔다. 엔지니어는 전자회로에 대해 질문했고, 약제사는 치료약의 조제법에 대해 질문했다. 부모는 자녀 교육에 대해 질문했고, 철학자는 세계의 인식 방법에 대해 질문했는데 이 모든 질문에 케이시는 놀라운 통찰로써 대답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인간의 본질에 관한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케이시는 그들의 영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할 만한 조언을 해주었고, 그의 사상은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주고 세계관을 변화시켰다. 케이시는 만년에 누군가로부터 “당신의 최대 업적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주저하지 않고 “ <A Search for God>이라는 텍스트를 이 세상에 남긴 일입니다”라고 대답할 만큼, 이 책은 에드거 케이시 최대의 영적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A Search for God> 두 번째 권을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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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 하고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삶의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인류가 남긴 가치 있는 책들을 찾아 우리말로 번역 중이며 문학과 삶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서 코난 도일 자서전』, 『무솔리니 나의 자서전』, 『미녀와 야수』, 『카프카 우화집』, 『신을 찾아서』, 『위대한 의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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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우주의 축소판으로, 육체(physical), 정신체(mental), 영체(spiritual)의 삼중 구조로 되어 있다. 이들 세 가지 신체(身體)는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신체가 어떤 작용을 받으면 나머지 두 개의 신체도 그 영향을 받는다. 육체란 물질계에 나타난 창조력이 모인 하나의 통합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육체 속에 모든 것이 존재하며,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우주는 그 축소판을 육체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을 탐구하여 자신의 육체가 살아 계신 신의 신전임을 자각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기도 하다.


“마음은 건설자이며, 육체는 그 결과다.”
마음은 육체적인 성질과 영적인 성질 모두를 띠고 있다. 우리들 대부분은 마음속의 극히 일부밖에 의식하고 있지 못한데, 우리가 의식하고 있는 이 부분을 ‘현재의식’이라고 부른다. 그에 대해서 기억의 저장고이자 육체를 언제나 감시하고 있는 부분으로 ‘잠재의식’이라 불리는 의식 영역이 있다. 이 잠재의식에 대해서는 최근의 심리학으로도 아직 충분히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현재의식과 잠재의식 외에도 또 다른 의식 영역이 있다. 그것은 ‘초(超)의식’이나 ‘혼의 마음(soul-mind)’이라고 불린다.


항상 자기 마음의 상태를 파악하고,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는 각각의 체험을 전체 속에서 명료하게 의식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성자(gsges)’ 혹은 ‘라마(lamas)’라고 불린다. 만약 이 능력을 현실세계에 적용하고, 또 내적으로는 영성 위에 머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주인(master)’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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