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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7350734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13-09-30
책 소개
목차
제1장 이심률 | 제2장 방위 | 제3장 단층 | 제4장 수준점 | 제5장 고도
제6장 범례 | 제7장 항법 | 제8장 곡류 | 제9장 트랜식 | 제10장 오버에지
제11장 국경 | 제12장 고저
주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나사의 “거대한 푸른 구슬Big Blue Marble” 사진 촬영 원본에서는 남쪽이 위에 있었기 때문에 나사는 이 사진을 공개하기 전에 뒤집었다.
낫 모양의 아주 작은 섬인 마이다Mayda가 처음 등장한 것은 16세기 지도에서였으며, 그때 마이다는 아일랜드 서남쪽에 있었다. 그러다 바다를 더 신중하게 그려나가면서 그 섬은 버뮤다를 향해 점점 서쪽으로 움직였다. 놀랍게도 마이다는 400년 동안 지도상에 머물렀으며 마지막으로 등장한 것은 랜드맥낼리의 1906년 지도에서였다. 서부 아프리카의 상상 속 산인 콩Kong 산맥은 정말 최근인 1995년까지도 『구드의 세계지도』에 그려져 있었다!
구글맵스와 구글어스는 지정학적인 논란에서 비난이 집중되는 대상이기도 하다. 중국은 구글이 타이완을 중국의 영토로 표시하지 않는 등의 ‘실수’를 하면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니카라과는 구글맵스에 잘못 그어진 국경선을 근거로 코스타리카의 영토에 군사적인 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때로 구글은 민감한 특정 지역을 조작하거나 흐릿하게 만든 제3자의 사진을 사기도 한다. (…) 이런 식의 실랑이들 때문에 구글어스는 어떤 면에서는 실제 존재하는 민족 국가처럼 움직이게 되어서, 정부들과 협상을 하거나 심지어는 장소 이름을 논의하는 UN 위원회 회의에 구글의 대표자를 파견하기까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