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04 머리말

제1부 바닷가 언덕길
12 바닷가 언덕길
14 뱃시간의 인생
16 그대 잘 있는지
18 두무진의 새들
20 새벽 까나리
22 동백꽃 북방 한계선
24 해당화
26 약속
28 아무렴
30 이쪽과 저쪽

제2부 백령도 건배
34 백령도 건배
38 반쪽을 해방시키는 보름달
40 울고 있는 봉숭아
42 심청각의 봄
44 해당화
46 철조망이 빛날 때, 찔레

제3부 사곶 제방을 허물어라!
백령 팔경
50 사곶 제방을 허물어라!
54 황무지가 된 갯벌에 바치는 노래
58 가난한 편지
60 섬은 능구렁이 울면 비가 왔다
62 신비가 없다면 삶은 더 이상 신비로운 것이 아니다
66 신화의 바다
70 천년의 사랑
대청, 소청 팔경
74 시간의 화석
76 대청도 사막에 가면
80 함께이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82 달의 후예
84 설산 전설
88 등대 가는 길
90 소청도의 환(幻)
92 순간이 곧 영원이다

제4부 장촌 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
98 장촌 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
100 겨울 백령도
102 백령도
104 소청도 우뭇가사리
106 서해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