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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행복했었다는 말 (황학주 시선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8790218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7-07-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8790218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7-07-20
목차
序를 대신하여/ 30년 시력을 돌아보며 - 이경호(뭉학평론가)
발문/ 운명처럼 낯설고 운명처럼 애잔한 - 이숭원(문학평론가)
파랑새 둥지 밖 파랑새와 파랑새 둥지 안 파랑새가 파랑새의 말로
겨울 여행자
덜 닦인 방
자작나무 날개
아침에겐
밤 개펄
은하수역, 저쪽
구르는 돌
첫 편지
벨기에의 흰 달
비행기가 활주로로 들어설 때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말한다, 나의 아름다운 우주목
정해진 이별
강
사랑
필동
떨기나무
카지아도 정거장
감자꽃따기
某月某日의 별자리
뻘 앞에
검은여
얼어붙은 시
구애
능가사 벚꽃 잎
큰눈 오는 날
집
나는 밤 두 시에도 버스를 기다린다
행복했었다는 말
달강
종이 거울을 보는 남자
小雪
마음
꽃향기
내일 오늘 어제
어느 목수의 집 짓는 이야기
깊은 맑음
협궤
섬
겨울비
두 번째 가는 정선
저녁의 연인들
지장천을 보며
섬진강 내일
눈보라
내가 드디어 하나님보다
연근, 이라는 말의 뿌리는
이 둥근 별의 수조
내 안에, 후르르
엉덩이
반지하의 눈
풍선
망원(望遠)
비 오는 날, 희망을 탓했다
혹한
광장의 거지
이 길에서
나는 길에 떨어진 걸 줍지 않아
내 생일은 눈 내리는 날
마을 강가에 각진 산 되어
빨간눈 토끼
그대, 내 속옷 단추만한 사랑을
갱국
노랑꼬리 연
젓가락, 내 마음은
막 어두워지는 숲길
아버지의 밤색 배낭
물걸레
불화
나의 비애
여관 숙박부에 빨리 말라 버린
굽은 소나무 그림자
족발 먹는 외로운 저녁
우물터 돌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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