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은의 희망블로그+

차례

글을 시작하며_ 행복하거나 절박하거나

1장 의회로 간 아줌마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했을까?
여자라서 행복해요!
“현대화”는 명칭으로부터
여성단체 없는 세상
쓰레기와 평화로울 수는 없을까?
“일” 보다는 “쉼”을
여성 의원은 무엇이 다를까?

2장 의원은 무엇으로 사는가?
밥값 못 하는 시의원, 밥값 하는 시의원
내 마음속의 천막
나는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가
예산 심사, 그 씁쓸한 뒷끝
교도소와 평화동?
의정 활동의 과속방지턱
밀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

3장 우리 동네 보물 이야기
가족과 함께, 지역과 함께 즐거운 한동네 축구단
이제는 축제가 된 졸업식
마음과 마음을 잇는 섶다리
서신동 정월대보름은 □□이다.
‘열무 싹’ 같은 슬픔과 희망
그 남자가 사는 법
지역신문을 열심히 읽는 이유

4장 떠난 뒤에 돌아 와서
전주와 가나자와, 다름과 닮음
내가 정말 부러워하는 것
우물 밖의 풍경
이 여름이 남긴 것
가난해도 함께 살자

5장 선거운동하기 좋은 날
내가 요즘 행복한 이유 열 가지
저도 그래요
유석 씨가 사라진 날의 풍경
이 몸이 "세(새)"라면
저는 사람을 얻었습니다!

6장 살며, 사랑하며
요즘 다민이의 고민……
낙천주의 물고기 도리에게 배운 것
영화 <고지전>과 엄마들의 ‘방학전’
피아노와 성적표 그리고 아버지
사랑하되 거리 두기
잠시 멈추어 보기
맥주병의 비애
인연은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구두와의 인터뷰

7장 세상 속의 작은 이야기
개구리와 올챙이
디지털문명에 적응하는 아날로그 인간
수준 높은 소비
소비 권하는 사회
길치에게 격려를, 음치에게 환호성을
페이스북, 여러 개의 얼굴
당신의 목소리
사람과 사람, 그 따뜻한 힘

8장 자람과 나이 듦에 대하여
씨앗은 자라서 무엇이 될까
눈에 보이지 않는 자람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청춘의 열정과 나이 듦의 지혜
어떤 송년회
여성과 나이 듦, 어떻게 늙을 것인가?
발칙한 상상

글을 마치며_ 아무도 가라 하지 않는 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