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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9072757
· 쪽수 : 258쪽
· 출판일 : 2022-02-22
책 소개
목차
1장. (우리로) 들어오는 것들
생명을 생육케 하고 번성케 하는 살림의 먹을거리, 계속해서 재앙으로 치닫게 하는 죽임의 먹을거리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 우리는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01. 가까이 더 가까이
02. 철 없는 먹을거리? 아니, 제철 먹을거리!
03. 반지의 날을 아세요?
04. 토종씨앗으로 미래를 키우다
05. 바디버든을 알려드립니다
06. 음식으로 몸속의 나쁜 독을 풀어보아요
07. 천천히 오래오래 씹어서 공손히 삼킨다면
08. 조금씩 먹고 남김없이 먹읍시다
09. 기름, 과유불급
10. 물, 아껴 쓰고 아껴 먹고
11. 정의로운 물
12. 밥을 다시 먹고 잘 먹고 바꾸어 먹기를
13. 고기 없는 월요일
14. 공정한 밥상, 공평한 음식
15. 녹색구매, 기독교인의 신앙생활
16. 이런 먼지, 저런 먼지, 모든 먼지는 가라!
17. ‘뜻밖의’가 아니라 ‘뜻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야
18. 곰 탈출
19. 전쟁에 임하듯 맘 단단히 먹고 대처해야 할 ‘밀크 시스템’
20. 정말 지구온난화를 멈추고 싶은가? 육식을 멈추자!
2장. (우리로부터) 나가는 것들
우리 교회로부터 흘러나가는 ‘일회용품 사용제로 ’소식이 다른 교회들로 흘러들어가, 이 땅교회들이 창조의 숲을 지키고 돌보며 생명의 복을 온전히 누리는 기쁨을 누리게 되길 기도한다. 어쩌면 ‘일회용품 사용제로’ 소식도 ‘복된 소식(복음)’의 하나가 아닐까?
21. 플라스틱 최다사용국 세계 1위라는 오명
22. 코로나19 팬데믹을 핑계로 플라스틱을 흥청망청 쓴다면
23. 플라스틱프리, 마을교회가 먼저 하자
24. 일회용품 이제 그만!
25. 빨대 없이도 얼마든지 음료를 마실 수 있다
26. 먹고 마시는 미세플라스틱을 알아보자
27. 한낱 비닐이 내 자유를 가로막게 할 것인가?
28.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를 쓰면 괜찮을까?
29. 종이팩, 종이컵, 종잇장, 우리 함께
30. 옛날 옛날에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있었’어요
31. 탈 플라스틱 사회를 위하여,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32. 나는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을 반대한다!
33. 쓰레기 제로! 쓰레기 빵!
34. 흙 살림 그리고 생명 살림
35. 흙 살림 그리고 인간 살림
36. 기후위기에 대하여 ‘탄소감축’보다 더 강력한 답, ‘탄소순환’
37. 플라스틱 섬, 지옥의 섬
38. 누구를 살릴 것인가? 누가 살아야 하는가?
39.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폐식용유 등 ‘폐’로 시작하는 것들, 어떻게 ‘폐’해야 할까? 40. 오늘 우리가 쌓아 올린 핵폐기물
3장. (우리를) 둘러싼 것들
지구 평균온도 2℃ 상승을 기필코 막아내자고 우리가 서로서로 약속해야 한다. 그 약속이우리의 생존을 보장해주는 구체적 희망과 근거가 되리라.
41. 2022년부터 3천 밤 자고 나면…
42. 기후재난, 어이할고?
43.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국제기구 또는 국제회의(IPCC, COP)
44. 한 나라도 빠짐없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파리기후협정 이후를 살아간다
45. 지구온도 상승상한선이 얼마인지 아는가? 2℃ 아니고 1.5℃다
46. 충청남도와 전라남도를 따라온 나라가 ‘탈석탄’나라로, 함께 갑시다!
47.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48. 탄소발자국을 줄이며 지우는 삶
49. 지구에 알맞은 차, 자전거
50. 집집마다 햇빛이 반짝반짝, 태양광발전소를 지어요
51. 일 년 열두 달 삼백육십오 일이 모두 ‘환경주일, 지구주일’ 같아라!
52. 절전소, 발전소, 마을교회
53. 하나님 앞에서 에너지전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54.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재판, 그리고 재판에 대한 기억
55.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우리 모습은
56. 원자력발전소 아니고 핵발전소
57. ‘성취중심’과 ‘생명중심’ 사이에서
58. 기후위기와 해수면 상승
59. “고맙다”는 인사말보다 더 의미있는 말 “기후변화를 위해 행동하겠어”
60. 기후변화에 비관적이던 한 할리우드 배우가 품은 마지막 희망
51. 일 년 열두 달 삼백육십오 일이 모두 ‘환경주일, 지구주일’ 같아라!
52. 절전소, 발전소, 마을교회
53. 하나님 앞에서 에너지전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54.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재판, 그리고 재판에 대한 기억
55.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우리 모습은
56. 원자력발전소 아니고 핵발전소
57. ‘성취중심’과 ‘생명중심’ 사이에서
58. 기후위기와 해수면 상승
59. “고맙다”는 인사말보다 더 의미있는 말 “기후변화를 위해 행동하겠어”
60. 기후변화에 비관적이던 한 할리우드 배우가 품은 마지막 희망
4장. (우리에게) 귀한 것들
인간이 할 일은 분명하다. 지구지킴이들을 더 잘 응원하는 것이다. 더 힘써주십사, 존경하는 마음으로 부탁을 드리는 것이다. 그 전에, 지구지킴이(숲과 바다)님들을 이제 그만 좀 괴롭히겠다고 약속부터 먼저 할 필요가 있겠다. 그러면 지구지킴이님들은 ‘지구를 지켜주세요’라는 인류의 부탁을 흔쾌히 들어 줄 것이다.
61. 뜻을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정말로 그럴까?
62. 온실가스 감축 그리스도인 선언과 ‘탄소금식’
63. 마을교회: 창조세계 보전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더 철저히 믿어야
64. 마을교회: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선언해야
65. 마을교회: 탄소중립의 첫 발걸음을 내딛어야
66. 마을교회: 기후약자들을 가슴에 품고 환경선교사를 키워야
67. 마을교회: 생태적 죄를 회개하여야
68. 척박한 도시의 돌 틈 사이에서 피어나는 작은 풀잎처럼
69. 내가 꿈꾸고 그리는 녹색교회
70. 기후위기를 생물다양성으로 뚫고 가자
71. 미니멀리즘, 행복을 느끼는 주체로서의 ‘나’가 깨어난다
72. 당신에게 효과가 있었던 방법이 타인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말라
73. 물러섬 말고 나섬을 선택하며
74. 숲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75. 내 눈엔 나쁜 벌레들이 허다하게 보이는데
76. 제 삶이 당신에게 고침과 배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77. 백골인 양 하얗게 죽어가는 산호초의 구조신호(S.O.S.), 놓치지 말자!
78. 기후위기 시대에 주차장 펭귄 깡패들처럼 살지 말자 쫌!
79. 상아 예술은 이제 그만! 코끼리 살해도 이제 그만
80. 목숨 걸고 지켜낸 비룽가 국립공원, 우리는 어느 편에 설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