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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69150844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0-10-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학교도서관은 어떤 공간이어야 할까?
편집자의 말 - 책이 있는 휴식 공간, 학교도서관이 달라진다!
초등학교
책과 아이들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공간
- 서울 청계초 사서교사 박영혜
두 번의 리모델링으로 완성된 도서관
- 서울 금북초 사서교사 양소라
느닷없이 시작한 도서관 리모델링
- 서울 구산초 사서교사 이영주
꼼꼼한 사전 준비와 공간구성 노하우
- 고양 저동초 사서 김진영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머물고 싶은 도서관
- 화성 비봉초 사서교사 오송희
학교 안으로 들어온 7개의 작은도서관
- 예산 보성초 사서교사 고동욱
중학교
아이들을 생각한 복층 구조 도서관
- 서울 항동중 사서 최은규
효율적인 서가 만들기와 환경호르몬
- 고양 도래울고 사서 강유진
텅 빈 도서관 공간을 채우는 인테리어
- 서울 항동중 사서 최은규
고등학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꿈너머꿈 도서관
- 춘천여고 국어교사 임다희
좁은 도서관 공간에 꼭 맞는 맞춤형 가구
- 대구 다사고 사서교사 강봉숙
학교도서관 감성화사업으로 달라진 공간
- 횡성여고 사서교사 이현애
미래를 품는 공간으로 변신한 학교도서관
- 창원명지여고 사서교사 황혜란
부록
예산 없이 공간을 바꾸는 마법
- 서울 홍제초 사서 김선영
자꾸자꾸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 김해 우암초 사서 김차영
도서관 분위기를 바꾸는 5분 사인물
- 서울 당곡고 사서교사 권경진
저자소개
책속에서

서울 청계초 도서관 리모델링이 마무리되자 갑자기 넓어지고 화려해진(?) 도서관을 보고 아이들은 마치 키즈카페에 온 듯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빴다. 이런 아이들을 통제하느라 처음에는 마이크를 들고 다녀야 할 정도였다. 그렇지만 잠시 혼란스러운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다시 도서관에 적응했고 도서관도 제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 공사 후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동그란 소파였다. 처음 설계시 여러 개를 만들려고 했다가 수정해 하나만 남은 공간인데 그곳은 아이들의 최애(?) 공간이 되었고 자기들끼리 제한 시간 5분, 책을 읽지 않으면 앉을 수 없다는 규칙을 정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 책과 아이들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공간
겨울방학을 두 달 앞두고 있던 어느 날 느닷없이 도서관 환경개선사업예산이 내려오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바라던 일이기는 했으나 개인적 사유로 병가를 한 달 앞둔 시점이었고 교장선생님은 퇴임을 한 학기 앞둔 상황이라 빠른 시일 안에 리모델링이 진행이 되어야 했다. 그때부터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도서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를 꾸리기 시작했다.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던 선생님들에게 계획서 등 필요한 문서와 조언을 얻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런 다음 현재 도서관 현황을 파악했다. 원래 2층에 있던 도서관을 1층에 교실 2칸과 복도를 터서 도서실로 만들 계획이었는데 예산은 5,000만 원밖에 책정되지 않았다.
- 느닷없이 시작한 도서관 리모델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