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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클럽의 기적

열다섯 번째 클럽의 기적

(PGA 투어 챔피언들의 숨겨진 비밀)

밥 로텔라 (지은이), 이종철, 조욱상 (옮긴이)
예문당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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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클럽의 기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열다섯 번째 클럽의 기적 (PGA 투어 챔피언들의 숨겨진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7001661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6-02-29

책 소개

골프 경기에서는 퍼터에서 드라이버까지 14개의 클럽만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승자에게는 조금은 특별한 하나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15번째 클럽, 자신감이다. 밥 로텔라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어느 수준의 골퍼라도 그들의 플레이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목차

서문

01 자신감 -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02 열다섯 번째 클럽의 비밀
03 골프에 숨겨진 마음의 상처
04 잠재의식이 바라보고 있는 나
05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06 기억 관리
07 멘탈 훈련
08 완벽한 골퍼는 없다
09 보는 것이 곧 얻는 것이다
10 골퍼들의 인식
11 혼잣말의 효과
12 자신감의 원천
13 입스에서 벗어나라
14 자신감과 능력
15 패드릭 해링턴으로부터 배울 점
16 자신감이 이뤄낸 기적

부록 1 자기암시문
부록 2 자기개발 훈련
부록 3 자신감이 있는 골퍼들의 생각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밥 로텔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스포츠 심리학자이다. 그는 『골프, 완벽한 게임은 없다』 『밥 로텔라의 쇼트게임 심리학』 『열다섯 번째 클럽의 기적』 등 12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20년 동안 스포츠 심리학 학과장을 지내면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의 정신적인 측면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왔다. 농구, 야구, 테니스, 라크로스, 수영, 승마, 골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일을 해왔으며 특히, 골프에서는 초보자부터 패드릭 해링턴, 톰 카이트, 팻 브래들리와 같은 메이저 대회 챔피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을 지도했다. PGA, LPGA, 챔피언스 투어 등 골프계에서 그를 지칭하는 ‘밥 선생님’을 모르는 선수는 거의 없다. 골프 다이제스트의 자문위원으로도 오랫동안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아내 달린과 함께 버지니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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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골프심리를 위한 삶을 살아온 것 같다. 골프를 잘하기 위해, 프로가 되기 위해 온갖 시행착오를 겪었다. 낮은 자존감, 부족한 자신감 속에서 번번이 실패를 겪은 후, ‘나’에 대한 통찰을 하고서야 골프에 눈을 떴다. 그 통찰은 삶의 자신감도 함께 주었다. 결국 프로 입문에 성공하고 모교인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코치로 근무했으며, 국가대표(대학부) 감독을 역임했다. 현재는 골프심리에 관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용인에 위치한 경희골프랜드에서 마음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골프 선수들을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골프, 생각이 스윙을 바꾼다』 『골프, 마음의 게임』 『퍼펙트 멘탈』이 있으며, 역서로는 『열다섯 번째 클럽의 기적』 『밥 로텔라의 쇼트 게임 심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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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공주사대부속고등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미국 Purdue University에서 스포츠교육학 전공으로 석·박사학위 과정을 마쳤다. 미국 University of Northern Iowa에서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스포츠교육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연구활동과 후학양성에 전념했으며, 현재는 귀국하여 모교인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스포츠지도자를 위한 코칭교육학 입문』, 『체육교육평가의 이론과 실제』가 있으며, 역서로는 『나는 달렸고, 인생은 달라졌다: 끔찍깜찍한 마라톤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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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공을 원하는 선수들을 만날 때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꼭 해주고 싶다.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위해 끊임없이 매진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모든 것은 스스로가 생각한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훈련을 한 후에는 훈련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라운드 중 필연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실수를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코스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 조절도 잘해야 한다. 그리고 스코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쇼트게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의 골프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골프 자아상을 깨우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첫 번째 단계는 골프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는 것이다. 또한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최근 시합이나 연습라운드를 돌이켜 생각해보라. 무슨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하였는가? 누구는 멋진 드라이버 샷을 상상하면서 플레이를 한다. 하지만 매홀 OB의 불안감을 갖고 플레이를 하는 골퍼들도 있다. 혹은 기막힌 어프로치 샷을 마음속에 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의 윗부분을 쳐서 그린을 넘겨버릴 것 같은 불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린 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짧든 길든 모든 퍼팅이 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있는 반면, 모든 퍼팅이 안 들어갈 것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선수들도 있다.
이렇게 심리적으로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게임 중 실수가 나오면 그것은 단지 ‘사실’이고, 그런 실수를 ‘정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 자신에게는 장애물이었던 것이다. 아마도 코치나 부모들이 늘 성적에 집착하는 골프를 시켰기 때문에 이러한 병폐가 발생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자신을 비난하는 혼잣말은 실력이 어떤 단계에 있든지 대부분 한쪽 면만 바라보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 골프에 갓 입문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골프가 어려운 운동이라는 점, 초보자치고 꽤 잘하고 있다는 점, 모든 골퍼는 초보단계가 있었다는 점, 진정한 골퍼들은 초보골퍼를 보면서 행복해한다는 점. 그중에서도 가장 안타까운 일은 ‘굿 샷’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칭찬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이게 뭐 대수라고. 이제 한 번은 나올 때도 됐지. 정작 내가 원할 때 나와야지 왜 이제 나오는 거야!’ 이런 생각으로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폄하한다.
이와 같이 자기비판적인 혼잣말은 여러 부분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당장 현재의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자신감에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자아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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