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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기려 했던 행동의 작가)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지은이), 이인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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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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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말로 (죽음을 이기려 했던 행동의 작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 ISBN : 9788970132532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01-04-30

책 소개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초대 문화부 장관, 예술평론가였던 앙드레 말로(1901~1976)에 대한 전기는 여러권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지은이가 프랑스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적 이론가인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라서 특별하다.

목차

제1부
제1장 베르트 또는 거미
제2장 말로 가(家)
제3장 보물 밀매꾼
제4장 입체파
제5장 제작 비법

제2부
제6장 클라라의 등장
제7장 글쓰기인가 아니면 인생인가?
제8장 아시아에서의 질주
제9장 클라라의 외출
제10장 무너지는 파도

제3부
제11장 연단
제12장 스페인의 검은 하늘
제13장 여인들의 공세
제14장 도약
제15장 베르제르 대령
제16장 증인
제17장 명부

부록
감사의 말
참고문헌
해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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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4년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태어났다. 소르본 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1970년대 초부터 1989년 명예 교수로 퇴임할 때까지 파리의 벵센 대학교와 생드니 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로 활동했다. 젊은 시절 그는 전투적 마르크스주의자로 1956년에서 1966년까지 잡지 《사회주의냐 야만이냐(Socialisme ou Barbarie)》와 신문 《노동자의 힘(Force Ouvrire)》의 편집 위원으로 일했고, 알제리 해방 운동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제리에서 교사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후 마르크스적 설명 방식에 회의를 품고, 철학, 언어학, 예술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포스트마르크스주의적’ 입장을 취하게 되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그는 장 보드리야르, 프레드릭 제임슨 등과 더불어 철학적 포스트모더니즘 이론가로 알려졌다. 1998년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저서로 『현상학(La Pheomeologie)』(1954), 『담론, 형상(Discours, figure)』(1971), 『마르크스와 프로이트로부터의 표류(Deive apartir de Marx et Freud)』(1973), 『리비도 경제(Eonomie libidinale)』(1974), 『분쟁(Le diffeend)』(1983), 『지식인의 종언(Tombeau de l’intellectuel et autres papiers)』(198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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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3년생. 성균관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툴루즈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책으로 <노스트라다무스>, <베토벤>, <예술, 사랑 그리고 혁명>, <미로 - 지혜에 이르는 길>, <코란>(도미노총서), <오페라 택시> 등이 있다. 성균관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는 한편 해양 문화에 특히 관심을 기울여 온 그는 현재, 국내 잠수 장비 보급 전문회사인 (주)대웅슈트 총무이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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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21년 오스트리아인가 바이에른인가를 향하는 기차의 복도에 서서 앙드레는 클라라에게 여전히 이렇게 말한다.

"나는 작가가 되지 않을 거야. 애호가는 창조하는 사람보다 우월하거든. 중국인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정원사보다 정원을 감상할 줄 아는 사람을 더 높게 평가했지. 인생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창조해낸 것을 향유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아는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예술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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