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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치 체포록

한시치 체포록

(에도의 명탐정 한시치의 기이한 사건기록부)

오카모토 기도 (지은이), 추지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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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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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치 체포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시치 체포록 (에도의 명탐정 한시치의 기이한 사건기록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70137537
· 쪽수 : 455쪽
· 출판일 : 2010-02-20

책 소개

괴담 전문가인 작가 ‘오카모토 기도’의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탐정 이야기. 밤낮없이 터지는 기묘하고 오싹한 사건들, 한편의 괴담 같은 사건의 이면에는 죽은 이의 원한과 산 자의 욕심이 뒤섞인 추악한 실상이 감춰져 있다. 오늘날의 서민 탐정격인 ‘오캇피키’ 한시치는 괴담으로 떠도는 에도의 온갖 기이한 사건을 해결 한다.

목차

오후미의 혼령
석등롱
쓰노쿠니야
미카와 만자이
창 찌르기
여우와 승려
한겨울의 금붕어
에도가와의 보라잉어
외눈박이 요괴
단발뱀의 저주
사라진 두 여자

<한시치 체포록>에 대하여
에도의 치안 유지 기구에 대하여
옮기고 나서

저자소개

오카모토 기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극작가. 도쿄 출생. 영국 공사관에 근무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버지에게서는 한시를, 숙부와 공사관 유학생들로부터는 영어를 배우게 된다. 도쿄일일신문에 입사해 기자로 일하면서 소설 『다카마쓰성』을 발표했다. 1902년 『고가네 범고래 소문의 높은 파도(金??高浪)』가 가부키좌(歌舞伎座)에서 상연되고 이후 『유신전후(維新前後)』(1908), 『슈젠지 이야기(修?寺物語)』(1911) 등이 성공을 거두며 신가부키를 대표하는 극작가가 된다. 1916년, 셜록 홈즈의 영향을 받아 일본 최초의 체포물인 「한시치 체포록(半七捕物帳)」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세계괴담 명작집(世界怪談名作集)』, 『중국괴이 소설집(支那怪奇小?集)』을 편역했다. 후진 양성을 위해 월간지 『무대(舞台)』를 간행하고 계속 희곡을 집필했다. 연극계 최초의 예술원회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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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기도의 다른 책 >
추지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오노 후유미의 『잔예』, 『귀담백경』,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의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의 『한시치 체포록』, 나쓰키 시즈코의 『W의 비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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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깊어 가는 가을밤, 어딘가에서 경을 읊으며 치는 북소리가 들렸다. 흔해 빠진 소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지긋이 귀를 기울여 듣다 보니 야릇한 쓸쓸함을 자아내었다.
“일곱 명의 괴짜들이 괴담 놀이를 한 것도 이런 밤이었겠죠.”
내가 먼저 입을 열자 한시치 노인은 “그렇죠” 하며 웃었다.
“그 이야기는 지어낸 것이지만 옛날에는 정말로 괴담 놀이를 했답니다. 누가 뭐래도 에도 시대에는 괴담이 어마하게 유행했으니까요. 연극에도 삽화 소설에도 마구잡이로 귀신이 등장했지요.”
“한시치 씨가 몸담았던 바닥에도 괴담이 꽤 있었지요?”
“제법 있었습니다만, 제가 접한 괴담은 아무래도 진짜가 적고 종국으로 갈수록 점점 진상이 밝혀지는 일이 많아서 참 난처했어요. 선생께 쓰노쿠니야 이야기를 해드렸던가요?”
“아니요, 듣지 못했습니다. 괴담인가요?”
“괴담이지요.”
노인은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여기, 아카사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어쨌거나 꽤 복잡한 사정이 얽힌 이야기입니다. 조금 수상쩍더라도 틀림없이 실화라는 점을 유의해서 들어주십시오. 옛날이라고 해도 겨우 삼사십 년 전, 하지만 그사이 세상은 참 많이 달라졌어요. 그때는 요즘 사람은 생각도 못할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쓰노쿠니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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