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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평수 (옮긴이)
  |  
자유문고
1995-12-21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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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

책 정보

· 제목 : 열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88970300283
· 쪽수 : 300쪽

책 소개

'자유문고 동양학총서' 28권. '열자'의 학문은 황제와 노자에 근본을 삼았고, 자신을 도가의 중시조라고 호칭했다. 살 수 있는데 사는 것은 천복이요, 죽을 수 있어서 죽는 것도 천복이다. 살 수 있는데 살지 못하는 것은 천벌이요, 죽을 수 있는데 죽지 못하는 것도 천벌이다.

목차

열자(列子)란 어떤 책인가? /3

제1편 천서(天瑞第一) /13
1. 태어나지 않고 변화하지 않는다 /14
2. 천지는 만물을 변화시켜 태어나게 한다 /17
3. 천지의 도는 음이 아니면 양이다 /19
4. 만물은 기(機)에서 나와 기로 돌아간다 /21
5. 태어나는 것은 끝나는 도리이다 /25
6. 인생에서 네 가지 큰 변화란 무엇인가 /27
7. 선생이 즐거워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28
8. 두 가지를 그에게 물어 보아라 /29
9. 삶의 즐거움은 알고 삶의 괴로움은 모른다 /31
10. 허무를 귀하게 여기십니까 /34
11. 저쪽에서 모자라는 것이 이쪽에서 찬다 /35
12. 기(氣)가 없는 곳이 없다 /36
13. 도는 얻어 가질 수 있는 것입니까 /39
14. 나는 도둑질을 잘합니다 /40

제2편 황제(黃帝第二) /43
1. 다스림이 화서씨(華胥氏)의 나라와 같아졌다 /44
2. 선성(仙聖)이 신하가 된 사람 /47
3. 다시 제자로 되돌아온 윤생(尹生) /48
4. 순진한 기(氣)를 지킨 결과는 /51
5. 그대가 쏘아 맞춘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할 일 /54
6. 한 나라의 풍속이 되다시피 한 것 /55
7. 야생동물을 길들이는 양앙(梁鴦) /61
8. 헤엄을 잘 치는 사람은 가르칠 수 있다 /63
9. 나에게는 도가 없습니다 /65
10. 당신의 재주는 대단합니다 /66
11. 갈매기와 함께 노는 사람 /68
12. 불 속을 자유자재로 들랑거리는 사람 /69
13. 도에 통달한 사람이 있습니까 /71
14. 무슨 까닭으로 돌아오는가 /75
15. 그대는 눈을 치켜뜨고 보아라 /78
16. 아름다운 여자와 못생긴 여자 /80
17. 부드러운 것은 항상 이길 수 있는 것이다 /80
18. 짐승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82
19. 조삼모사(朝三暮四)의 고사성어 /86
20. 닭이 싸울 만한가 /87
21. 무엇으로 과인을 가르치려 하시오 /88

제3편 주목왕(周穆王第三) /91
1. 서쪽 끝 땅에서 온 마법사 /92
2. 노자가 서쪽으로 가면서 말하길 /98
3. 각(覺)의 팔징(八徵)과 몽(夢)의 육후(六候) /100
4. 각몽(覺夢)의 생태(生態) 가지가지 /102
5. 인생 백년에 낮과 밤이 반입니다 /104
6. 사슴을 숨겨둔 정나라 사람 /105
7. 건망증이 심한 화자(華子) /108
8. 진(秦)나라 봉씨의 아들인 정신병자 /110
9. 저 성곽이 연나라 성곽입니다 /112

제4편 중니(仲尼第四) /115
1. 너는 무슨 까닭으로 홀로 즐기느냐 /116
2. 우리나라에 성인(聖人)이 있습니다 /119
3. 누구를 성자(聖者)라고 합니까 /121
4. 네 제자가 무엇 때문에 스승으로 섬깁니까 /123
5. 선생과 남곽자와는 무슨 원한이 있습니까 /125
6. 9년이 지나서 깨달음을 얻은 열자(列子) /127
7. 열자(列子)의 유력(游歷)은 최고조에 이르렀는가? /129
8. 나의 병을 선생은 고칠 수 있습니까 /131
9. 계량(季梁)의 죽음에 노래 부른 양주(楊朱) /132
10. 사람은 먼저 타는 냄새와 썩는 냄새를 깨닫는다 /134
11. 그대는 양양(養養)의 뜻을 아는가 /134
12. 그대의 힘은 어느 정도인가 /136
13. 청컨대 그의 증거를 대시오 /138
14. 누가 너더러 그 노래를 부르라고 하더냐 /142
15. 참다운 지각과 참다운 능력 /144

제5편 탕문(湯問第五) /147
1. 태초에도 사물(事物)이 있었는가 /148
2. 태항산과 왕옥산을 옮긴 우공(愚公) /157
3. 황하와 위수를 다 마신 과보(과父) /160
4. 방위를 정하는 데는 별로써 한다 /160
5. 임금도 신하도 없는 낙원(樂園) /161
6. 귀신의 아내와 거처를 같이 할 수 없다 /165
7. 공자를 희롱한 두 아이 /166
8. 필연성을 아는 자가 있을 것이다 /168
9. 그대들의 심장(心臟)을 바꾼다면 /170
10. 너는 그만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172
11. 노래를 부르고 밥을 얻어먹은 한아(韓娥) /175
12. 내 어찌 나의 음악을 감추겠는가 /176
13. 그대는 무슨 재주가 있는가 /178
14. 너는 활 쏘는 것을 터득하였구나 /181
15. 오직 분부대로 따르겠습니다 /183
16. 장차 어떻게 할 작정인가 /185
17. 옥(玉)을 끊을 수 있는 명검(名劒) /190

제6편 역명(力命第六) /191
1. 8백세를 산 팽조(彭祖) /192
2. 나는 그 사실을 알 수 없다 /194
3. 관포지교(管鮑之交)의 고사성어 /198
4. 등석(鄧析)을 처형해야 했던 자산(子産) /203
5. 모두가 천명(天命)이다 /204
6. 그 까닭은 하늘도 모르는 것을 /205
7. 하늘이 미워하는 까닭은 알 수 없다 /208
8.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가 /209
9. 시세(時世)에 맞게 산다는 것은 /211
10. 운명을 믿는 사람들은 /213
11. 이 나라를 버리고 죽을 것인가 /215
12. 아들이 없으면 슬퍼할 것도 없소 /217
13. 공업에는 성공과 실패가 있다 /218

제7편 양주(楊朱第七) /219
1. 죽은 뒤를 위해서입니다 /220
2. 인생은 무엇을 즐길 것인가 /223
3. 죽은 뒤의 명예를 생각할 겨를이 있는가 /225
4. 백이(伯夷)는 욕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226
5. 그 좋은 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226
6.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227
7. 그대는 그것을 말해 주시오 /231
8. 그 조상을 욕되게 한 단목숙(端木叔) /235
9. 오래 사는 것을 구하면 있습니까 /237
10. 세상은 한 가닥의 터럭으로 구제할 수 없다 /239
11. 모든 사람이 다 죽음으로 돌아갔다 /241
12. 주군께서는 양치는 아이를 보셨습니까 /246
13. 백골(白骨)을 윤택하게 하기에 족하겠는가 /247
14. 털로는 추위를 막을 수가 없다 /249
15. 이 따뜻함을 우리 주군께 바친다면 /250
16. 명예를 떠나면 근심이 없어진다 /253

제8편 설부(說符第八) /255
1. 너의 그림자를 돌아보면 그것을 알 것이다 /256
2. 그대가 적중시킨 까닭을 아는가 /259
3. 국가를 다스리는 어려움은 현명함을 아는데 있다 /260
4. 옥(玉)으로 닥나무의 잎을 만드는 자 /260
5. 어찌 특별한 배려를 물리치십니까 /261
6. 우리나라의 근심거리가 될 것이다 /263
7. 무엇을 그렇게 웃는 것이냐 /265
8. 도둑을 잡는데 무슨 방법을 써야겠소 /266
9. 도술(道術)이 있는 것입니까 /268
10. 사람은 본래 비밀을 상의할 수 없다 /270
11. 마침내 나에게도 닥칠 것이 아니겠는가 /272
12. 한 번 더 다시 그에게 물어 보아라 /274
13. 나의 상(賞)을 바라는 것이다 /275
14. 과연 천하의 명마였다 /276
15. 그것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오 /279
16. 세 가지 원망을 모면할 수 있을 것인가 /280
17. 오래도록 지닐 만한 땅은 그 땅뿐이다 /281
18. 그를 죽이는 것만 같지 못하다 /282
19. 남을 경멸하던 우씨(虞氏) 일가의 멸망 /283
20. 그대는 무엇 하는 사람이오 /285
21. 충성을 보이기 위해 죽은 주려숙(柱려叔) /286
22. 남을 원망하면 해로움이 돌아온다 /287
23. 어찌하여 양을 잃고 말았느냐 /288
24. 너는 개를 때리지 말라 /291
25. 선을 행하는 것은 명성을 위한 것이 아니건만 /292
26. 술수(術數)를 잘 하는 위(衛)나라 사람 /292
27. 조간자(趙簡子)에게 비둘기를 바친 백성들 /294
28. 범과 늑대가 사람의 고기를 먹은 것은 /295
29. 빌어먹는 것은 천하의 가장 큰 부끄러움 /296
30. 나는 부자다. 기대하여라 /297
31.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297
32. 도끼를 잃어버린 사람의 의심 /298
33. 장차 무엇인들 잊지 않겠는가 /299
34. 사람은 보이지 않고 금(金)만 보였을 뿐이다 /299

저자소개

유평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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