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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악기 樂記 (중국 고대 음악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론/음악사
· ISBN : 9788970300597
· 쪽수 : 311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론/음악사
· ISBN : 9788970300597
· 쪽수 : 311쪽
책 소개
<예기(禮記)>의 악기(樂記)편과 여러 경전에 나오는 음악 관련 내용을 발췌하여 엮고, 국악기와 무일도의 도록과 설명도 실었다. 악기는 동양 최초로, 음악 이론과 악장을 다룬 예술서이며 6경(六經)의 하나이다.
목차
제1편 악관의 직제와 직무 악관의 직제와 직무 개요 악관의 직명과 직분 제2편 성聲 음音 율律 가歌 오성 팡음 12율 가사 월마다 적용되는 음률과 행사 궁중에서 자주 연주하는 가사 제3편 음악론 음악의 기원 마음에서 생긴 음 예악이 제정된 이유 예절과 음악의 성립 악곡의 성립 음악의 표현 음악과 예절의 작용 관능적인 음악 대무의 무악 음악의 본질 제4편 악과 예 음악과 예절 행사에 연주하는 음악 제례와 대향의 음악 삼무와 오기 제5편 여러 경전의 악론 '서경'에 보이는 악론 '효경'에 보이는 악론 전국 시대의 음악론 '순자'의 악론 '묵자'의 비악 '이아'의 석악 제6편 부록 : 국악기 설명과 무일도 국악기 설명 무일도
저자소개
책속에서
“음악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났다. 사람 마음이 주위 사물에 감응(感應)하면 움직이게 되는데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로 형상화된다. 소리는 서로 응하게 되어 있으므로 응하는 데 따라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소리가 변화하여 일정한 틀을 이룬 것을 음(音)이라 말하고, 이 여러 음을 배열하여 그것을 연주해서 춤추는 데에 이르는 것을 악(樂)이라고 말한다. 악(樂)이란 음(音: 소리)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그 근본은 사람 마음이 주위의 사물에 대하여 느끼는 데에 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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