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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미학 오디세이 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70331102
· 쪽수 : 2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70331102
· 쪽수 : 268쪽
책 소개
풀어 쓴 미학의 역사. 일반 독자들과 거리가 멀었던 미학을 단번에 대중과 친숙한 학문으로 인식시킨 미학 입문서 분야의 스테디셀러다. 문체가 읽기 좋고, 내용이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변증법적 전개방식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도처에 삽입된 삽화를 보는 재미도 짭짤하다.
목차
1. 가상과 현실 - 원시 예술
벗거벗은 눈 / 유희, 노동, 주술 / 황금가지 / 에셔의 세계 1 / 피그말리온 / 에셔의 세계 2
2. 가상의 탄생 - 고대 예술과 미학
오시리스의 땅 / 고귀한 단순함과 고요한 위대함 / 아테네 학당 / 에셔의 세계 3 /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 원형극장에서
3. 가상을 넘어 - 중세 예술과 미학
빛과 어둠 / 아뉴스 데이 / 에셔의 세계 4 / 돌로 된 스콜라 철학 / 성당에서 / 성자의 유혹 / 에셔의 세계 5 / 장미의 이름
4. 가상의 부활 - 근대 예술과 미학
다 빈치와 미켈라젤로 / 뒤러의 실험실 / 에셔의 세계 6 / 바로크의 거장 / 아아스테티카 / 에셔의 세계 7 / 파리스의 심판 / 유리알 유희 / 극장에서 / 정신의 오디세이 / 에셔의 세계 8 / 카페 앞에서
5. 아름다운 가상 - 아름다움에 관하여
비너스와 네페르티티 / 에셔의 세계 9 / 미적 범주들 / 유클리드와 산책을 / 에셔의 세계 1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간은 왜 예술이란 걸 하게 되었을까? 감상하려고? 아니다. 우리가 아는 한 감상을 위한 예술의 전통은 겨우 몇백 년밖에 안 된다. 르네상스 때조차 예술은 뚜렷한 실용적 목적을 갖고 있었다. 게다가 인류 최초의 그림들은 대개 깊숙한 동굴 속에 그려져 있다. 만약 감상하기 위한 거라면, 왜 그것들을 동굴 속에다 그렸겠는가? 알타미라 동굴로 가 보자. --2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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