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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의 잠재된 두뇌력을 깨워라

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의 잠재된 두뇌력을 깨워라

타고 아키라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  
나라원
2007-08-13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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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의 잠재된 두뇌력을 깨워라

책 정보

· 제목 : 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의 잠재된 두뇌력을 깨워라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70340760
· 쪽수 : 224쪽

책 소개

3세부터 7세까지, 취학을 앞둔 자녀의 두뇌력 발달을 위해 엄마가 꼭 익혀두어야 할 교육법 80가지를 제시한다. '두뇌개발법'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온 저자가 직접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완성했으며, 아이가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엄마 또한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두뇌개발 트레이닝의 노하우다.

목차

제1장_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001. 아이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믿어준다
002. 아이의 장점을 인정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003. 칭찬하고, 주의를 주고, 격려한다
004. 다른 사람 앞에서 아이를 깎아내리지 않는다
005. 아이의 외모를 비평하지 않는다
006. 명령형을 의문형으로 바꿔 말한다
007. 기를 꺾는 말을 하지 않는다
008. 아이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전한다
009. 아이의 특기를 발견해낸다
010. 완벽한 문장을 말하도록 유도한다

제2장_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011. ‘이것’, ‘어느 것’, ‘무엇’의 개념을 인식시킨다
012. 하나를 놓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013. 자주 심부름을 시킨다
014.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시킨다
015. 한마디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016. 돈의 개념은 일찍부터 현실적으로 가르친다
017. 혼잣말에 끼어들지 않는다
018. 아이의 질문에 가정형으로 되물어본다
019. 점진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내준다
020. 동작을 구체적인 말로 표현하도록 한다

제3장_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021. 다른 아이와의 차이점을 인정한다
022. 낙서를 꾸짖지 않는다
023. 만화책을 본다고 야단치지 않는다
024. 아이의 거친 말투는 발전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인다
025.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분해해본다
026. 딴 짓을 무조건 나무라지 않는다
027. 틀을 벗어나는 재미를 가르친다
028. 아이의 말실수에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029. 장난 섞인 거짓말에는 일단 맞장구를 쳐준다
030. 생활 속에서 ‘보존개념’을 가르친다

제4장_공부가 즐거운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031. 교육에 있어 과욕을 부리지 않는다
032.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가르치되 강요하지 않는다
033. ‘공부’를 조건 삼는 요구는 들어주지 않는다
034. 아이 스스로 가치판단을 할 기회를 준다
035. X보다 O에 초점을 둔다
036. 다음 시간이 기다려지도록 공부시간을 조절한다
037. 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게 한다
038. 구체적인 이미지를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가르친다
039. 친근한 것부터 가르친다
040. 아이가 그린 그림의 제목을 물어본다

제5장_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041. 엄마도 실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042. 아이에게서 한발 떨어져 지켜본다
043. 아이와 눈높이를 맞춘다
044.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다
045. 어린애 취급하지 않는다
046. 아이의 말을 가로채지 않는다
047. 아이가 집중하고 있을 때는 방해하지 않는다
048.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을 칭찬한다
049. 아이의 실수나 실패를 받아들이고 격려한다
050.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지켜봐준다

제6장_두뇌력 성장환경을 만드는 엄마의 습관
051. 아이에게 늘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052. 아이보다 어른을 우선시한다
053. 연상의 아이와 어울릴 기회를 자주 만든다
054. 건전한 부부싸움은 아이 앞에서 굳이 감추지 않는다
055. 많이 웃는다
056.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
057. 높은 곳을 볼 수 있도록 한다
058. 아이 혼자만의 시간을 인정하고 방해하지 않는다
059. 동물과 교감할 기회를 만들어준다
060. 외국어는 평소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한다

제7장_잘 놀면서 공부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061. 마음껏 놀게 한다
062. 설명서 없이 장난감을 준다
063. 틈틈이 종이접기와 끝말잇기 놀이를 한다
064. 함께 숨바꼭질을 한다
065. 다양한 역할놀이를 경험하게 한다
066. 게임의 규칙은 엄격하게 지킨다
067. 장난감은 마음껏 어지럽히게 한다
068. 아이의 서랍 속 물건들을 존중한다
069. 장기를 가르친다
070. 바둑이나 트럼프를 접하게 한다

제8장_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07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한다
072. 반드시 젓가락을 쓰게 한다
073. 칼과 가위를 사용하게 한다
074. 양손을 사용하게 한다
075. 가끔 알몸체험을 하게 한다
076. 자유롭게, 자주 걷도록 한다
077. 때로는 평소와 다른 길을 선택한다
078. 섣불리 싸움을 말리지 않는다
079. 가족이 다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만든다
080. 인간성 좋은 아이가 머리도 좋다고 믿는다

저자소개

타고 아키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6년 출생. 도쿄 대학 문학부 심리학과 졸업. 현재 치바 대학 명예교수, 타고 아키라 연구소 소장. 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자 각종 매스컴 단골 출연자이며, 유아 교육에서부터 고령자 문제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자로서의 정평을 얻고 있다. 그의 저서 ‘두뇌체조’는 90년대 초 한국과 일본에서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작가이다. 그의 참신하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낳는 방법은 많은 기업에서 주목받아, 창조성 훈련 등 사원 교육을 위한 강연과 연수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100만 불 심리학’, ‘상대의 허를 찔러라’,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잘못 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 않다’,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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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다년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번역은 물론 출판 기획 및 편집으로까지 영역을 넓혀 활약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대화가 막힘없이 이어지는 33가지 포인트≫,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 ≪유태인의 천재교육≫, ≪가슴 뛰는 상상을 즐겨라≫, ≪거센 파도는 1등 항해사를 만든다≫, ≪상쾌한 아침을 여는 책≫,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순간 영작문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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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대체로 아이들과 말할 때 유아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것은 아이의 지적 수준을 끌어내리는 행동이다. 게다가 아이가 시시한 질문이나 터무니없는 질문을 던졌을 때, 진지하게 대응하기보다 어이없는 웃음을 터뜨리거나 괜히 엉뚱 한 대답으로 아이를 놀리는 것도 역시 좋은 태도가 아니다.-본문 131~132p 중에서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려면 가능한 한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생활공간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아이가 고독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고독의 시간은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사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성인들도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집중해야 할 때는 혼자 있고 싶어 한다. 하물며 주변의 모든 사물에 흥미와 관심의 촉수를 내밀고 있는 아이들로서는 그런 시간과 공간이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다.-본문 165~166p 중에서


서너 살 무렵부터 두뇌가 발달하면서 아이는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게 되고, 자연히 말실수도 많아지는 것이다. 아이가 가르치지 않은 말을 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많이 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말하게 되었다는 증거인 셈이다. 그러니 아이가 바른 말을 하지 않는다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두뇌발달이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본문 86~87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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