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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견하는 5가지 법칙

미래를 예견하는 5가지 법칙

(시장을 지배하는 자에겐 미래전략지도가 있다!)

다사카 히로시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  
나라원
2009-12-1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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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견하는 5가지 법칙

책 정보

· 제목 : 미래를 예견하는 5가지 법칙 (시장을 지배하는 자에겐 미래전략지도가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70341996
· 쪽수 : 240쪽

책 소개

저자는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예견'할 수는 있다고 주장한다. 미래에 일어날 세밀한 동향은 알 수 없으나 미래로 향해갈 큰 흐름은 알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책은 세계의 발전, 변화, 진화 법칙을 배울 수 있는 수단으로 '변증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변증법을 5가지 법칙으로 소개하는데, 이 5가지 법칙은 동서고금의 여러 사상과 철학이 말해온 세계 발전의 법칙이다.

목차

■ 시작하는 이야기
미래를 예견하는 열쇠는 변증법적 사고에 있다.
-변증법의 ‘5가지 법칙’
■ 첫 번째 이야기
세계는 마치 나선계단을 오르듯이 발전한다.
-제1 법칙 : ‘나선적 과정’에 의한 발전 법칙
■ 두 번째 이야기
현재의 동향은 장래에 반드시 반전한다.
-제2 법칙 : ‘부정의 부정’에 의한 발전 법칙
■ 세 번째 이야기
양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질이 극적으로 변화한다.
-제3 법칙 : ‘양에서 질로의 변화’에 의한 발전 법칙
■ 네 번째 이야기
대립하고 경쟁하는 것끼리는 서로 닮아간다.
-제4 법칙 : ‘대립물의 상호침투’에 의한 발전 법칙
■ 다섯 번째 이야기
모순은 세계 발전의 원동력이다.
-제5 법칙 : ‘모순 지양’에 의한 발전 법칙
■ 여섯 번째 이야기
변증법적 사고로 예견하는 미래
-앞으로 일어날 ‘12가지 패러다임 전환’
앞으로 의사소통과 사회 혁신, 경제와 사회, 민주주의와 문화, 인생과 가치관, 종교와 과학,
그리고 문명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저자 후기

저자소개

다사카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생. 1974년 도쿄대학교 졸업. 1981년 동 대학원 수료. 공학박사(원자력공학).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 객원 연구원. 1990년 일본통합연구소 설립 계획 참여. 이사 등 역임. 2000년 다마 대학 대학원 교수 취임. 현재 명예교수. 동년 싱크탱크 소피아뱅크 설립. 대표 취임. 2005년 미국 재팬 소사이어티에서 일본 이노베이터로 선정. 2008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회의)의 글로벌 어젠다 평의회 멤버로 취임. 2010년 세계 현인회의 부다페스트 클럽에 일본 대표로 취임.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내각관방참여에 취임. 2013년 전국에서 경영자 및 리더 7,300명이 모여 ‘21세기 변혁 리더’로 성장을 꾀하는 ‘다사카 학원’ 개원. 집필한 서적 100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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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다년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번역은 물론 출판 기획 및 편집으로까지 영역을 넓혀 활약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대화가 막힘없이 이어지는 33가지 포인트≫,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 ≪유태인의 천재교육≫, ≪가슴 뛰는 상상을 즐겨라≫, ≪거센 파도는 1등 항해사를 만든다≫, ≪상쾌한 아침을 여는 책≫,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순간 영작문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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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선적 발전’이란
‘나선계단’을 올라가는 것과 같은 발전을 말한다.

위에서 보고 있으면 원래 장소로 돌아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옆에서 보고 있으면 반드시 한 계단 올라가고 있다.
반드시 무언가가 진보·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E코머스(전자상거래)에서 부활된 ‘옥션’과 ‘역옥션’을 보자.
이는 예전의 ‘경매’와 ‘소비자에 의한 가격지정’ 방식이
자체 그대로 ‘부활’한 것이 아니다.

분명히 한 계단 올라서고 있다.
분명히 진보·발전하고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현상 때문이다.

그 옛날 시장에서의 ‘경매’와 ‘소비자에 의한 가격지정’은
많아야 ‘수백 명’ 정도의 사람들만 이용했다.
그러나 E코머스에서 부활된 ‘옥션’과 ‘역옥션’은
인터넷을 이용한 시장인 만큼
전 세계 ‘수백, 수천만 명’을 상대로 매매가 이뤄진다.
그리고 세계적인 유통혁명의 결과,
지구 내 모든 사람과도
최소의 수고와 시간과 비용으로 한순간에 거래가 이뤄진다.

이것은 ‘나선계단을 한 계단 올라갔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반드시 한 계단 올라가고 있다는 것은
반드시 무언가가 진보·발전하고 있다는 뜻이다.

― 30~31쪽, <‘나선적 발전’이란 단순한 ‘부활ㆍ복고’가 아니다> 중에서


가까이에 있다는 것마저 잊혀야 비로소
그 기술과 상품과 서비스는
충분히 사회 전체에 보급되고 침투했다고 말할 수 있다.

친환경 자동차로 인기몰이중인 ‘하이브리드 차’도
‘나는 하이브리드 차를 타고 있다’는 의식이 있는 동안에는
아직 본격적인 보급을 맞이했다고 할 수 없다.
그 점을 의식하지 않게 되어야 비로소 보급되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키워드’가 잊혔는가.
그것이 하나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 키워드가 ‘잊혔을 때’ 비로소 일어나기 시작한다.
무엇이?

‘양에서 질로의 변화’가
우리 사회 저 밑에서부터 조용히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 <‘키워드’가 잊혔을 때 ‘양에서 질로의 변화’가 시작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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