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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사랑 그리고 진화

유전자 사랑 그리고 진화

(성은 왜 만들어졌을까?)

리처드 E. 미코트 (지은이), 한국유전학회 (옮긴이)
전파과학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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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사랑 그리고 진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전자 사랑 그리고 진화 (성은 왜 만들어졌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88970441900
· 쪽수 : 267쪽
· 출판일 : 1998-02-01

책 소개

생명 현상의 원초적인 문제이자 아직까지 풀지 못한 수수께끼인 성의 기원과 진화의 관계를 생명철학적인 바탕으로 조명한 역작.

목차

1. 왜 사랑을 하는 걸까
2. 초기의 복제자
3. 앤더슨 부인의 아기
4. 사랑과 죽음
5. 성의 해석
6. 쓸모 있는 두 배
7. 우연과 필연
8. 플라톤의 이론
9. 역동적인 다윈의 진화론
10. 다윈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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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처드 E. 미코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명한 진화유전학자. 애리조나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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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전학회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8년 6월 24일 한국원자력병원 세미나실에서 26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발기인대회 개최 후, 7월 15일 한양대학교 학생회관에서 100여 명의 유전학회 종사자들이 모여 학회창립총회 개최하여 한국유전학회가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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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섹스란 생명체를 다시 젊어지게 하는 기작이다. 즉 나이든 두 생명체가 젊은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사실 19세기의 과학자들은 섹스란 단순히 생명의 원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만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유성 생식이 무성 생식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가를 설명하지 못해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다. 와이즈만은 ' 쓸모 없는 두 개로 하나를 만들 수 없다' 는 말로 자신의 생각을 압축하였다. 즉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낼 때, 유성 생식을 하는 두 개체의 노쇠한 세포를 사용하는 것이 무성 생식을 하는 개체의 세포를 사용하는 것보다 나은 점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근래 유전자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와이즈만이 잘못 생각하였음을 알려 주고 있다. 쓸모 없는 두 개가 하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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