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Project 1

그래픽디자이너 601비상 대표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 2002-200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 1999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광고홍보학과 졸업 1993-1997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아트팀 아트디렉터 1988-1992 쌍용그룹 홍보실 디자이너 198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졸업

그래픽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과 99년 두 번의 개인전과 수많은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했다. 2001년에는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 일본 GGG와 DDD갤러리에서 열린 '한글'전, 같은 해에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 타이포잔치'에 참여했고 2002년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 환경열차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디자이너 그룹 진달래 회원으로 현재 눈 디자인 대표. 홍익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컴퓨터 아트,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를 전공했다. 2003 SK 디지털 아트 캘린더, 2002 타악그룹 '공명'을 위한 소리 영상 장치 디자인,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미디어 시티 전시, 2001 서울 타이포그라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전시, 2000 브루노 비엔날레, 1999 소프트웨어 아트 'dots', 1997 매크로미디어 피플스초이스 전시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전임강사로 활동 중이다.

1969년에 태어났다.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디자인 프로덕션을 거쳐 사계절 출판사 <한국생활사박물관>의 아트디렉터를 지냈다. 2007년 현재 디자인회사 AGI 및 출판사 아지북스의 대표를 겸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 시각디자인과와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디자인>(공저)이 있다. <한국생활사박물관>은 사단법인 시각정보디자인협회 편집부문 아트디렉터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 월간 디자인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

1994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1997부터 나무 디자인을 시작해 현재 대표로 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CF와 뮤직비디오 등의 감독으로 활동해왔다. 1997년 NIX진 CF를 통해 데뷔했고 대표작으로 NIX진, 002데이콤 전원주 편, TTL, 나, 한미은행, 마이크로 아이, 스니커즈, 굿모닝증권, 라네즈, 박지윤 뮤직비디오 등이 있다. 광고제작사 '매스메스에이지'의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안그라픽스, 홍익대학교 디자인연구실 디자이너로 를 거쳐 현재 디자인 사이 대표. 경기대학의 강사를 역임 중이다. 진달래 회원.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1994년 실험적인 여성문화지 『이브』의 창간을 맡아 편집장 겸 아트디렉터를 역임했으며, 1995년 디자인 전문 회사 스튜디오 바프(studio BAF)를 설립해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면서 2006년부터는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부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2009년에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기획 큐레이터로 활동했고, 2010년 현재 공공디자인엑스포의 예술 감독을 맡아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디자인 이야기』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 『이스탄불로부터의 선물』 들이 있다.

경기대학교 응용미술학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안그라픽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경기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있다.

S/O 프로젝트 아트 디렉터.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예일대 아트 그래픽 디자인으로 석사를 받았다. 2004년 현재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있다.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