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이먼 래틀

사이먼 래틀

(카라얀을 뛰어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지휘자)

니콜라스 케니언 (지은이), 김성현 (옮긴이)
컬처그라퍼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8개 3,6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이먼 래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이먼 래틀 (카라얀을 뛰어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지휘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88970593937
· 쪽수 : 516쪽
· 출판일 : 2008-10-01

책 소개

세계 최강 악단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 사이먼 래틀 평전. 그의 인생 역정을 다룬 음악 서적이지만 동시에 한 음악인의 삶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혁가로서 21세기 새로운 마에스트로의 반열에 오른 거장 사이먼 래틀의 모든 것을 담았다.

목차

추천사 - 박삼구 |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o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
저자 서문
역자 서문

1장 '우리는 모험을 택했다' 래틀 2000년
2장 '카라얀을 만들어낸 자존심 강한 오케스트라' 베를린을 향해 1987~2001년
3장 '오로지 음악에만 빠진 아이' 초기 시절 1955~74년
*첫 번째 간주곡 '가장 소중한 만남' 존 캐러위
4장 '천재도 때로는 힘든 시기를 겪어야 한다' 직업적 출발 1974~80년
5장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했다' 버밍엄 1980~90년
*두 번째 간주곡 '음악인들의 세계는 일반인들의 세계와는 전혀 다르다' 래틀의 견해
6장 '사람들은 다시 공연장을 찾게 될 것이다' 낡은 미디어와 첨단 미디어 1986~2000년
7장 '나는 버밍엄과 결혼했다' 1980년대의 세계
*세 번째 간주곡 '내가 본 래틀' 친구, 동료, 비평가, 작곡가
8장 '여기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허용된 곳이다' 버밍엄 1991~98년
9장 '그는 음표가 아니라 삶을 지휘한다' 1990년대의 세계
10장 '나는 살아있는 존재다' 래틀 2001년

색인
디스코그래피

저자소개

니콜라스 케니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음악 행정가이자 비평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BBC 프롬스의 감독을 맡았으며 그 뒤 런던 바비칸 센터의 행정 감독에 임명됐다. '뉴요커', '더 타임스'와 '옵서버'에서 음악 비평을 썼고, 1992~1998년 BBC의 제3라디오 총국장을 역임하면서 「세기의 음악을 들으며」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역사를 저술했으며 <정격성과 고음악>의 편집자를 맡았다. 2001년 영국 왕실로부터 CBE 훈장을 받았고 2008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펼치기
김성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악을 전공하고 평생 교사 생활을 했던 조부 덕분에 어려서부터 음악을 벗했다. 조부가 타계했을 때 손자에게 물려준 마지막 선물도 손때 묻은 클래식 음반들이었다. 그 영향으로 지금도 마음속 최고의 오페라는 푸치니의 〈토스카〉, 최고의 소프라노는 레나타 테발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는 정경화다.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 상임지휘자인 사이먼 래틀과 피아니스트 겸 명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의 전기를 번역했다. 성경을 바탕으로 클래식 종교음악을 소개하는 『바이블 클래식』, 일간지에 연재한 ‘클래식 ABC’ 코너를 바탕으로 『클래식 수첩』을 썼고, 유럽 8개국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고 『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으로 묶어냈다. 32편의 영화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을 주제로 한 『시네마 클래식』과 프랑스 문학을 뼈대로 한 오페라를 소개한 『봉주르 오페라』를 썼다. 또 현대음악 입문서 『오늘의 클래식』과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모차르트』를 썼다. 대중에게 클래식을 친숙하게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클래식 톡’을 운영하며 직접 관객과 만나는 강연 활동도 펼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한스 베르너 헨체
사이먼과 CBSO를 생각하면 내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너무나 즐거웠던 최고의 예술적 경험들이 떠오른다. 그 모든 것에는 분명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버밍엄에서는 음악이 마치 엑스레이처럼 빛나고 있었고, 동시에 인간적인 균형과 따뜻함, 진실과 발언을 모두 담고 있었다. 작품에서도 고통과 슬픔 같은 음악적 주제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때조차 사운드는 투명하고 깨끗하고 개방적이며 이성적이었다. - 본문 344~345쪽, '1998년 래틀의 버밍엄 임기가 만료됐을 당시, 작곡가 4명이 바친 헌사'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