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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1

발작 1

(로빈 쿡의 의학소설 시리즈 22)

로빈 쿡 (지은이), 권영주 (옮긴이)
  |  
열림원
2004-07-23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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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발작 1

책 정보

· 제목 : 발작 1 (로빈 쿡의 의학소설 시리즈 2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70634241
· 쪽수 : 333쪽

책 소개

인간의 세포 복제는 어디까지 가능하며 윤리의 기준은 무엇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돈과 권력에 의해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 신랄하게 파헤친다. 토리노의 수의와 HTSR(복제처치술)이 작품의 핵심 키워드.

목차

제1권
프롤로그

1년 후, 2002년 2월 20일 수요일 6시 30분
2002년 2월 21일 목요일 오전 9시 51분
2002년 2월 21일 목요일 오전 11시 05분
2002년 2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15분
2002년 2월 21일 목요일 오후 10시 05분
2002년 2월 22일 금요일 오후 2시 35분
2002년 2월 22일 금요일 오후 4시 45분
2002년 2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25분
2002년 2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45분
2002년 2월 24일 일요일 오전 11시 45분
2002년 2월 25일 월요일 오전 7시
2002년 2월 25일 월요일 오후 3시 45분
2002년 2월 26일 화요일 오전 4시 45분

제2권
2002년 2월 28일 목요일 오후 3시 55분
2002년 3월 1일 금요일 오전 9시 15분
2002년 3월 1일 금요일 오후 2시 7분
2002년 3월 1일 금요일 오후 3시 20분
2002년 3월 11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2002년 3월 11일 월요일 오후 12시 11분
2002년 3월 11일 월요일 오후 7시 56분
2002년 3월 11일 월요일 오후 9시 37분
2002년 3월 11일 월요일 오후 9시 48분
2002년 3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50분
2002년 3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 22분
2002년 3월 24일 일요일 오전 11시 45분
2002년 3월 24일 일요일 오후 2시 15분
2002년 3월 24일 일요일 오후 7시 42분

에필로그 - 2002년 3월 25일 월요일 오전 6시 15분

저자소개

로빈 쿡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의과대학과 하버드 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안과의사로 일하며 1972년 <인턴시절(The Year of the Intern)>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뇌사와 장기이식 거래를 다룬 두 번째 작품 <코마>가 메디컬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20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잇달아 펴낸 <감염(Outbreak)>, <중독(Fever)>, <돌연변이(Mutation)>, <암센터(Terminal)>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환경오염을 소재로 한 <중독>, 인공수정과 대리임신을 다룬 <돌연변이>, 유전자 조작의 문제성을 짚어낸 <6번 염색체> 등에 이어 <벡터>에서는 실제 몇 차례 일어나기도 했던 생물학 테러리즘의 가능성과 그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코마>와 <세뇌>는 국내에서 50만 부 이상 팔려 로빈 쿡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 국내에서 출간된 그의 소설들은 모두 다양한 소재와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많은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되어 할리우드에 끊임없이 소재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스토리텔러로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인공 지능, 인간 복제, 유전자 조작, 시험관 아기, 낙태, 생물학 무기 등 현대의학의 묵직한 쟁점들을 소재로 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하고도 긴박한 구성으로 메디컬 스릴러의 완벽한 장르를 만들었다. 로빈 쿡의 작품들은 무려 30여 년 동안 의학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그가 메디컬스릴러의 최고 작가임을 확인시켜 준다. 로빈 쿡은 최근 출간작에서도 날렵한 문체와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읽는 이를 사로잡는 그만의 장기를 변함없이 뽐내고 있다. 또 있을 수 있는 재앙을 최대한 부풀리는 뛰어난 구성력을 통해 생명존중과 우리가 지켜야 할 도덕성에 대한 호소를 설득력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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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유지니아》《에피타프 도쿄》《달의 뒷면》 등을 옮겼으며, 특히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주최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애프터 다크》《잠》, 미야베 미유키의 《세상의 봄》,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오가와 이토의 《초초난난》 등 다수의 일본 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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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 천에 핏자국이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그 점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학자들의 의견이 일치합니다. 나는 HTSR에 필요한 DNA분절을 토리노의 수의에서 얻기를 원합니다. 그게 내 요구이자, 제안이에요."
애쉴리의 말에 다니엘은 비웃음을 흘렸다.
"터무니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미쳤군요."
"이 자리에서 박사의 답변을 요구할 생각은 없어요. 내일 오전 10시까지 전화가 없으면, 박사가 내 제안을 거잘했다고 여기고, 10시 정각에 스태프에게 1103호(THSR 입법안) 법안에 대한 분과위원회 표결 일정을 세우라고 지시를 할 겁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전체위원회와 상원에게 제출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미 알고 있죠? 생명공학산업위원회에서 1103호 법안이 쉽게 통과될 거라고 했다는 사실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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