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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왜 세계 정복에 실패했는가

히틀러는 왜 세계 정복에 실패했는가

베빈 알렉산더 (지은이), 함규진 (옮긴이)
  |  
홍익
2001-10-1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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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왜 세계 정복에 실패했는가

책 정보

· 제목 : 히틀러는 왜 세계 정복에 실패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88970659633
· 쪽수 : 344쪽

책 소개

2차 세계대전 초반 프랑스를 비롯한 서부유럽 국가들에 대항하여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던 아돌프 히틀러. 그는 왜 세계 정복의 코앞에서 좌절했어야만 했을까? 이 책은 전쟁의 마지막 1000일 동안 히틀러가 펼쳤던 전략전술상의 치명적인 오류와 어리석은 판단을 분석함으로써 그 패배의 원인을 조명하고 있다.

목차

서문 - 강한자를 피하고, 먼저 약한 자를 공격하라

1. 히틀러의 신개념전략

2. 관점의 차이가 승패를 가르다

3. 역사상 가장 큰. 그리고 가장 빠른

4. 분노에 찬 결정들

5. 멀리. 그리고 넓고 깊게

6. 벗어날 수 없는 재앙들

7. 고군분투하는 사막의 여우

8. 진정한 용기. 어리석은 만용

9. 두마리 토끼를 잡다

10. 들어가기는 쉽지만 나오기는 어렵다

11. 하나밖에 없는 길

12. 역사를 바꿀 뻔한 전투

13. 최후 거점. 그리고 노르망디

14. 최후의 날

찾아보기(인명. 지명)

저자소개

베빈 알렉산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한동안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한국 전쟁에서 미군 군사연구단 지휘관으로 활동했으며, 이때의 기록들은 현재 국립 전쟁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 미국이 참전한 여러 번의 전쟁에서 전략 수립에 깊이 관여한 저명한 군사전략가다. 저서로는 <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승리했는가?>, <최후의 승리-미국이 실패한 첫 번째 전쟁>, <히틀러는 왜 세계정복에 실패했는가-히틀러의 전쟁, 마지막 1000일의 기록> 등이 있으며 세계의 전쟁사와 관련한 수많은 연구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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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지금도 수없이 발굴되고 새로이 해석되는 방대한 역사의 세계를 우리 삶에 와 닿는 언어로 맛깔스럽게 전하는 역사저술가. 지식으로서의 역사를 넘어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무궁무진한 탐구 주제를 가지고 방송, 집필,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정약용의 정치사상을 주제로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108가지 결정》, 《벽이 만든 세계사》,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리더가 읽어야 할 세계사 평행이론》, 《세계사를 바꾼 담판의 역사》, 《유대인의 초상》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버드대학 미·중 특강》, 《후안흑심》, 《피에 젖은 땅》, 《공정하다는 착각》,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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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국의 전략가 손자는 전쟁에 관한 가장 심오한 문장을 남겼다. '강한 자를 피하려면 먼저 약한 자를 공격하라'고 말한 내용이 그것이다. 그런데 아돌프 히틀러는 손자의 존재조차 전혀 알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을 통치하기 시작한 1933년부터 1940년까지 7년 동안 바로 이 전략, 즉 '강한 세력을 피하고 약한 세력을 선제 공격하라'를 철저히 실행했고, 그 결과 세계정복을 위한 거의 완전한 승리를 손에 넣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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