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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히틀러는 왜 세계 정복에 실패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88970659633
· 쪽수 : 344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88970659633
· 쪽수 : 344쪽
책 소개
2차 세계대전 초반 프랑스를 비롯한 서부유럽 국가들에 대항하여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던 아돌프 히틀러. 그는 왜 세계 정복의 코앞에서 좌절했어야만 했을까? 이 책은 전쟁의 마지막 1000일 동안 히틀러가 펼쳤던 전략전술상의 치명적인 오류와 어리석은 판단을 분석함으로써 그 패배의 원인을 조명하고 있다.
목차
서문 - 강한자를 피하고, 먼저 약한 자를 공격하라
1. 히틀러의 신개념전략
2. 관점의 차이가 승패를 가르다
3. 역사상 가장 큰. 그리고 가장 빠른
4. 분노에 찬 결정들
5. 멀리. 그리고 넓고 깊게
6. 벗어날 수 없는 재앙들
7. 고군분투하는 사막의 여우
8. 진정한 용기. 어리석은 만용
9. 두마리 토끼를 잡다
10. 들어가기는 쉽지만 나오기는 어렵다
11. 하나밖에 없는 길
12. 역사를 바꿀 뻔한 전투
13. 최후 거점. 그리고 노르망디
14. 최후의 날
찾아보기(인명. 지명)
리뷰
책속에서
중국의 전략가 손자는 전쟁에 관한 가장 심오한 문장을 남겼다. '강한 자를 피하려면 먼저 약한 자를 공격하라'고 말한 내용이 그것이다. 그런데 아돌프 히틀러는 손자의 존재조차 전혀 알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을 통치하기 시작한 1933년부터 1940년까지 7년 동안 바로 이 전략, 즉 '강한 세력을 피하고 약한 세력을 선제 공격하라'를 철저히 실행했고, 그 결과 세계정복을 위한 거의 완전한 승리를 손에 넣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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