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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드라이빙 미스터 아인슈타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70752655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2-11-2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70752655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2-11-28
책 소개
자동차 트렁크에 '아인슈타인'의 뇌를 싣고 떠나는 여행. 옮긴이의 말대로 누구라도 흥미를 느낄만한 특별한 소재이다.(게다가 이 책은 거의 논픽션에 가깝다.)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젊은 청년 마이클과 80대의 병리학자 하비는 자동차를 타고 전국일주를 떠난다.
목차
프롤로그: 흰토끼
1부
1. 악마들이나 똥을 한무더기씩 싸놓는다구
2. 구속은 없다
3. 원-페니 마젠타 우표
4. 셋이서 길을 나서다
2부
5. 뒤틀림과 떨림
6. 굿 도그
7. 우리 이야기
8. 남은 여생동안 한 사람과 사랑 나누기
9. Z 쏘기
10. 아, 세네갈 박사님이시군요
11. 저게 뭐야?
3부
12. 에덴동산
13. 페퍼포크
14. 고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15. 나는 당신의 다리
16. 어둠의 시간
4부
17. 이곳에서 영원히 사라지다
18. 박쥐 날개와 초끈 이론
19. 여정의 끝
20. 알베르트 씨와 나
후기: 샤드의 통일장 이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유쾌하면서도 비극적인 여행기
책속에서
어둠 속으로부터 불쑥 모습을 드러낸 하비에겐 커다란 판지 상자가 들려 있었다. 그가 상자를 내려놓고, 그 안에서 커다란 쿠키 단지 두 개를 차례로 꺼냈다. 투명한 단지는 누런 수프에 담긴 닭고기 덩어리 같아 보이는 것으로 채워져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조각조각 나누어 담은 아인슈타인의 뇌였다. 칠면조의 목처럼 커다란 것에서부터 10센트 동전처럼 작은 것까지 그 크기도 다양했다. 소용돌이치는 우주 : 은하, 항성, 행성. - 본문 5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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