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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미스터 아인슈타인

드라이빙 미스터 아인슈타인

마이클 패터니티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문학세계사
8,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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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미스터 아인슈타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드라이빙 미스터 아인슈타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70752655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2-11-28

책 소개

자동차 트렁크에 '아인슈타인'의 뇌를 싣고 떠나는 여행. 옮긴이의 말대로 누구라도 흥미를 느낄만한 특별한 소재이다.(게다가 이 책은 거의 논픽션에 가깝다.)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젊은 청년 마이클과 80대의 병리학자 하비는 자동차를 타고 전국일주를 떠난다.

목차

프롤로그: 흰토끼

1부

1. 악마들이나 똥을 한무더기씩 싸놓는다구
2. 구속은 없다
3. 원-페니 마젠타 우표
4. 셋이서 길을 나서다

2부

5. 뒤틀림과 떨림
6. 굿 도그
7. 우리 이야기
8. 남은 여생동안 한 사람과 사랑 나누기
9. Z 쏘기
10. 아, 세네갈 박사님이시군요
11. 저게 뭐야?

3부

12. 에덴동산
13. 페퍼포크
14. 고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15. 나는 당신의 다리
16. 어둠의 시간

4부

17. 이곳에서 영원히 사라지다
18. 박쥐 날개와 초끈 이론
19. 여정의 끝
20. 알베르트 씨와 나

후기: 샤드의 통일장 이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유쾌하면서도 비극적인 여행기

저자소개

마이클 패터니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버드 매거진」에 실린 '드라이빙 미스터 아인슈타인' 기사로 1998년 내셔널 매거진 상을 수상했다. 「아웃사이드」 편집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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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으며, 이언 랜킨, 로버트 크레이스, 모 헤이더, 카린 포숨, 마이클 코리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르헤인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에 소개됐다. 번역 작업 중 짬을 내어 쓴 장편소설 『베니스 블루』가 한국 인터넷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소설 『고해』와 『시스터즈』로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콩트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고, 단편소설 『바그다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초단편소설 『새 식구』와 『인스턴트 메시지』로 계간 미스터리 미니 픽션 컨테스트에 당선되었다. 『비의 교향곡 No. 9』, 『아네모네』, 『이카루스 다운』 등 장편소설과 『고해실의 악마』, 『기적을 부르는 소녀』 등 단편소설집을 발표했다. 현재 단풍국에 거주하는 그는 번역 작업에 매진하며 틈틈이 신작 소설 『재스퍼』와 『마계촌』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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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둠 속으로부터 불쑥 모습을 드러낸 하비에겐 커다란 판지 상자가 들려 있었다. 그가 상자를 내려놓고, 그 안에서 커다란 쿠키 단지 두 개를 차례로 꺼냈다. 투명한 단지는 누런 수프에 담긴 닭고기 덩어리 같아 보이는 것으로 채워져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조각조각 나누어 담은 아인슈타인의 뇌였다. 칠면조의 목처럼 커다란 것에서부터 10센트 동전처럼 작은 것까지 그 크기도 다양했다. 소용돌이치는 우주 : 은하, 항성, 행성. - 본문 5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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