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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안동일 (지은이)
동아일보사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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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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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7090362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4-06-25

책 소개

1심부터 대법원까지 김현희의 변호인으로 'KAL858기 폭파사건'(이 사건에 대해 유족 측에서는 'KAL858기 실종사건'이라 부름)재판에 참여한 안동일 변호사가 쓴 이 사건에 대한 보고서. 당시의 공판기록을 중심으로 1,2심 대법언의 재판과정에서 논의되었던 내용들을 밝힌다.

목차

1장 이야기에 들어가며
소설 <배후>의 배후는? / 고리를 무는 의혹의 시나리오 / 처음부터 의혹을 가진 변호인 / 김현희와의 첫 만남 / 집중 인터뷰

2장 일곱 가지 에피소드
적기가를 부른 김현희 / 열여덟에 멈춘 청춘 / 김현희가 자백하기까지 / 김현희와 종교의 만남 / KAL기 사건을 둘러싼 의혹들 / 김정일의 자백/ 김현희의 머리는 공(空)테이프

3장 첫 번째 재판 날
떨고 있는 김현희 / 역사적 공판의 시작 / 성장과정과 공작원 소환 / 초대소 생활 / 금성군사정치대학 / 일본인화 교육 / 노동당 입당 / 김승일과 함께 / 김숙희와 함께 / “남조선 비행기를 제끼라” / 폭파임무를 위한 노정 / 폭파임무 수행 / 빗나간 탈출로 / 독약 앰플을 깨물다

4장 두 번재 재판 날(변호인의 반대신문)
“제가 안 가면 안 됩니까?” / 변호인에게 처음으로 한 말 / 장래의 희망은 외교관 / 인민무력부장의 넷째 며느리 감 / 공작원 선발 / 혹독한 교육훈련 / 중국어, 일본어 실력테스트 / 김옥화에서 마유미로 / 88 서울올림픽을 막아라 / 폭파임무 수행과정 / 김포공항에 도착하다 / 라디오 조작실험

5장 재판장의 신문과 증거조사
재판장의 신문 / 검사가 제출한 증거목록 / 증거목록에 대한 변호인의 의견 / 오늘은 증거조사의 하이라이트 / 증인 김문호(경찰관, 폭발전문가) / 증인 김태환(대한항공 아부다비 지점장) / 증인 안상혁(대한항공 정비본부 기체점검부 객실 정비 소장) / 증인 이우종(서울지방항공관리국 관제통신과 검사계장) / 증인 박은미(대한항공 승무원) / 증인 한재기(서울지방항공관리국 검사과장)

6장 구형, 변론 그린고 1심 판결 선고
“피고인이 신청할 증거는 없는가?” / 검사의 사형 구형 / 변호인의 변론과 피고인의 최후진술 / “피고인을 사형에 처한다”

7장 항소심에서 대법원 확정까지
항소를 할 것인가? / 국선변호인에서 사선변호인으로 / 항소심 공판 / 항소심의 변호인 신문 / 항소심에서의 검찰과 재판장 신문 / 항소심 변론과 선고 / 대법원 판결과 대통령의 사면

8장 그 후의 김현희와 황장엽 그리고 안명진
김현희의 첫 가정집 방문 / 외가 친척을 만나고 온 날 / 황장엽씨와의 만남 / 안명진은 누구인가?

9장 이야기를 마치며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조작설 게재 / 김현희는 왜 잠적했을까? / 조중건 씨의 KAL기 사건 비화 / 우리는 봄의 민족

저자소개

안동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생. 법명 관해觀海.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했다. 서울대·고려대·동국대 등 각 최고위과정을 수료했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제1회 군법무관 시험을 거쳐 국방부 법무관으로 근무했고, 1978년부터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9년 김재규 담당 변호인으로서 10·26 사건의 역사적 재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사단법인 4월회 초대 회장,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상임의장,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4월회 상임고문, 동산불교대학 명예이사장, 3·1문화재단 이사, 대한불교조계종 법률고문, 홍익법무법인 대표변호사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기적과 환상》 《쓴소리 바른 소리》 《어떤 대화》 《새로운 4·19》 《새천년과 4·19정신》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깨달음의 길을 찾아서》 《행복의 길, 정토의 길》 등이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명덕상’, 서울대학교 법대 ‘자랑스러운 법대인’상, 대한불교진흥원 ‘대원상 포교대상’(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불자대상’ 등을 수상했다. 변론을 맡았던 주요 인물 및 사건으로 KAL기 폭파범 김현희, 대도 조세형, 《야생초편지》의 저자 황대권, 기타 긴급조치 사건과 각종 시국 사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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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의혹은 의혹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수사발표는 물론 재판기록에도 여러 가지 허점과 모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동안 제기된 숱한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의 실체, 즉 김현희가 북한 공작원으로서 KAL기를 폭파했다는 사실, 그 자체를 움직일 만한 의혹은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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