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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조로 읽는 목민심서 (한용운문학상 수상 기념 시조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시조집
· ISBN : 9788970928432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5-04-0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시조집
· ISBN : 9788970928432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5-04-07
책 소개
시조 800수로 재탄생한 『목민심서』. 이 책의 구성은 시조집이 반이고, 논문과 자료가 반이다. 『목민심서』의 순서대로 시조로 옮겼는데 앞에 서시와 서설이 있고 12강목 다음에 후세의 평가와 맺는말이 있어 모두 15장이다. 부록으로 논문인 「정약용의 목민심서 세계」와 자료인 「목민심서 260선」이 있다.
목차
서시序詩 ― 고전을 연시조로 옮긴 건 효시라네
제1장 서설序說 ― 공렴이 죽은 나라에 무슨 희망 있겠나
제2장 부임赴任 ― 똥개가 관冠을 써도 호랑이 되지 않고
제3장 율기律己 ― 지혜가 얕은 자들은 탐관오리 되노라
제4장 봉공奉公 ― 사대부 벼슬살인 버릴기棄 한 자字이다
제5장 애민愛民 ― 내집에 화재가 난듯 신속하게 구하라
제6장 이전吏典 ― 관리는 백성으로써 논과 밭을 삼는다
제7장 호전戶典 ― 목민을 하는 길道은 고를 균均 한 자이다
제8장 예전禮典 ― 깨죽을 먹여 키운 소 잡아 대접하니
제9장 병전兵典 ― 오히려 백골징포를 좋아했고 원했다
제10장 형전刑典 ― 부모집 오듯이 해야 어진 수령 아닌가
제11장 공전工典 ― 조선판 새마을 운동 설계한 공 빛나네
제12장 진황賑荒 ― 백성과 하늘만은 속일 수 없는 것을
제13장 해관解官 ― 어떻게 주야정천을 벼슬할 수 있겠나
제14장 후세의 평가 ― 아는가 고종황제도 목민심서 읽었다
제15장 맺는말 ― 현대판 탐관오리들 대청소를 하세나
부록
Ⅰ. 정약용의 『목민심서』 세계
Ⅱ. 『목민심서』 260선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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