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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7110347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07-05-30
책 소개
목차
제 1 장 IMF, 그 낯설고 두려웠던 이름
1997년,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 해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힘들게 했을까?
ㆍ은행 돈 못 쓰면 바보라고 생각했다
ㆍ은행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다
ㆍ적자와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도 다들 괜찮다고 했다
ㆍ누구도 금융시장을 제대로 감독하지 않았다
ㆍ말만 앞선 개혁, 세계는 우리를 믿지 않았다
ㆍ동남아시아의 금융위기, 우리는 속수무책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바꿔야 했던 것들
ㆍ금융감독기구를 통합하라
ㆍ예금보험기구를 한데 묶어라
ㆍ금융회사의 건전성 규제를 대폭 강화하라
ㆍ외환과 자본 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라
제 2 장 다시 돌아보는 금융 구조조정
외환위기 직후의 초기 금융 구조조정(1997년 11월~1998년 3월)
ㆍ부실 종금사를 당장 폐쇄하라
ㆍ고려증권과 동서증권의 몰락
ㆍ은행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제1단계 금융 구조조정(1998년 4월~2000년 8월)
ㆍ은행도 부실하면 당연히 문 닫아야 한다
ㆍ더 이상의 부실은 눈감아 줄 수 없다-비은행권 구조조정
제2단계 금융 구조조정(2000년 9월~2002년 12월)
ㆍ이젠 경쟁력 있는 은행만 살아남는다
ㆍ비은행권의 부실이 은행권으로 전이되지 않게 하라
지금도 금융 구조조정은 진행 중(2003년 이후)
제 3 장 부실 금융회사의 정리 절차와 방식
부실 금융회사를 가려내는 몇 가지 절차
ㆍ금융회사의 건전성을 판정하는 경영실태평가
ㆍ부실의 확대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시정조치 제도
ㆍ부실 금융회사의 정리는 경영관리와 함께 시작된다
부실 금융회사의 정리 방식
ㆍ자체 정상화(출자 등의 자금 지원)
ㆍ매 각
ㆍ합 병
ㆍ계약이전
ㆍ정리금융기관을 통한 정리
ㆍ청산 및 파산
제 4 장 사라진 이름 그리고 살아난 이름 - 예보의 부실 금융회사 구조조정 사례
제일은행
서울은행
조흥은행
우리금융지주회사
한투증권과 대투증권
현투증권
대한생명보험
서울보증보험
제 5 장 공적자금의 지원과 회수
공적자금 지원의 원칙
ㆍ금융 구조조정 초기의 지원 원칙
ㆍ「공적자금관리특별법(공자법)」 제정 이후의 지원 원칙
공적자금, 얼마나 어떻게 지원됐나?
ㆍ초기 금융 구조조정을 위한 공적자금의 조성과 지원
ㆍ제1단계 금융 구조조정을 위한 공적자금 조성과 지원
ㆍ제2단계 금융 구조조정을 위한 공적자금 조성과 지원
ㆍ2003년 이후에 지원된 공적자금
공적자금 상환대책의 수립
ㆍ회수할 수 있는 공적자금은 얼마인가?
ㆍ회수 불가능한 공적자금은 어떻게 할 것인가?
ㆍ공적자금, 이제까지 얼마나 회수됐나?
ㆍ공적자금 상환과 예금자 보호를 위한 기금 분리
공적자금의 사후 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
ㆍ철저한 MOU 관리를 통해 회사가치를 끌어올린다
ㆍ파산재단의 효율적인 관리로 회수 규모를 극대화한다
ㆍ부실책임에 대해서는 끝까지 조사하고 추궁한다
부 록 금융 구조조정 연표
통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