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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으래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한국희곡
· ISBN : 9788971150610
· 쪽수 : 78쪽
· 출판일 : 2022-10-3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한국희곡
· ISBN : 9788971150610
· 쪽수 : 78쪽
· 출판일 : 2022-10-31
책 소개
한국희곡명작선 120권. 천하는 백성의 것이라고 외쳤던 전주 출신 사상가 정여립(1546∼1589)과 기축옥사를 소재로 했다. 기축옥사는 정여립이 꾀했다고 알려진 역모로 1589년부터 3년에 걸쳐 그와 관련된 1,000여 ...
한국희곡명작선 120권. '천하는 백성의 것'이라고 외쳤던 전주 출신 사상가 정여립(1546∼1589)과 기축옥사를 소재로 했다. 기축옥사는 정여립이 꾀했다고 알려진 역모로 1589년부터 3년에 걸쳐 그와 관련된 1,000여 명의 사람이 피해를 보았으며 전라도 전체를 반역향으로 낙인찍히게 했던 사건이다.
정여립이 전주와 진안 죽도에서 만든 대동계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꿨다. 사농공상과 반상귀천의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은 세상. 평등과 화합이 구현되는 이상향이다. 뜻을 같이하면 누구든 함께 했다. 그러나 결국 정여립은 반대 세력의 모략으로 역적의 누명을 썼고, 대동계는 천여 명의 희생을 초래한 기축옥사로 이어졌다.
그의 죽음은 참혹하고 뜨악한 역사를 남겼지만, 푸른 댓잎 같던 그의 대동사상은 후세에 큰 울림을 남겼다. 백성으로부터의 개혁을 지향한 그의 사상은 허균의 ‘호민론’과 정약용의 ‘탕론’으로 이어졌으며, 동학사상도 그 줄기로 엮여 있다.
<정으래비>는 반상의 귀천과 남녀의 차별이 없는 대동계를 조직하고 왕위의 세습을 부인했던 혁명적 사상가인 정여립과 당시 억울한 죽음이 남긴 피비린내 나는 역사의 현장을 작품 정면에 내세웠다. 정여립의 삶을 다루지만, 이야기의 중심에는 민중이 있다. 차별 없이 고른 세상을 향한 정여립의 꿈을 잇는 이들이다.
정여립이 전주와 진안 죽도에서 만든 대동계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꿨다. 사농공상과 반상귀천의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은 세상. 평등과 화합이 구현되는 이상향이다. 뜻을 같이하면 누구든 함께 했다. 그러나 결국 정여립은 반대 세력의 모략으로 역적의 누명을 썼고, 대동계는 천여 명의 희생을 초래한 기축옥사로 이어졌다.
그의 죽음은 참혹하고 뜨악한 역사를 남겼지만, 푸른 댓잎 같던 그의 대동사상은 후세에 큰 울림을 남겼다. 백성으로부터의 개혁을 지향한 그의 사상은 허균의 ‘호민론’과 정약용의 ‘탕론’으로 이어졌으며, 동학사상도 그 줄기로 엮여 있다.
<정으래비>는 반상의 귀천과 남녀의 차별이 없는 대동계를 조직하고 왕위의 세습을 부인했던 혁명적 사상가인 정여립과 당시 억울한 죽음이 남긴 피비린내 나는 역사의 현장을 작품 정면에 내세웠다. 정여립의 삶을 다루지만, 이야기의 중심에는 민중이 있다. 차별 없이 고른 세상을 향한 정여립의 꿈을 잇는 이들이다.
목차
프롤로그
<정여립과 선조>
1막 <대동세상>
1장 <목자망 전읍흥>
2장 <올가미>
3장 <천하의 천하>
4장 <죄를 아뢰오>
2막 <살아도 산 것이 없고…>
1장 <발칙한 비렁뱅이들>
2장 <무덤 위에 원숭이>
3장 <복사꽃 피니 세상이 끝나>
3막 <정여립의 그림자>
1장 <미친 세상에서>
2장 <불길이 일고>
에필로그 <내가 정여립이오>내가> 불길이> 미친> 정여립의> 복사꽃> 무덤> 발칙한> 살아도> 죄를> 천하의> 올가미> 목자망> 대동세상> 정여립과>
1막 <대동세상>
1장 <목자망 전읍흥>
2장 <올가미>
3장 <천하의 천하>
4장 <죄를 아뢰오>
2막 <살아도 산 것이 없고…>
1장 <발칙한 비렁뱅이들>
2장 <무덤 위에 원숭이>
3장 <복사꽃 피니 세상이 끝나>
3막 <정여립의 그림자>
1장 <미친 세상에서>
2장 <불길이 일고>
에필로그 <내가 정여립이오>내가> 불길이> 미친> 정여립의> 복사꽃> 무덤> 발칙한> 살아도> 죄를> 천하의> 올가미> 목자망> 대동세상> 정여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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