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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88971157251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0-07-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ㆍ5
국도에서 배를 돌리며ㆍ13
안변으로 가는 도중에 우연히 읊다ㆍ14
운을 불러 양수재에게 지어주다ㆍ15
날 저물어 광나루 시골집에서 자며 우연히 읊다ㆍ16
하씨 집안에 시집간 당고모의 죽음을 슬퍼하다ㆍ17
남가희의 죽음을 슬퍼하며ㆍ18
수원 벽 위에 쓰여 있는 시에 차운하다ㆍ19
새벽에 길을 가며ㆍ20
여산 미륵당ㆍ21
병이 그치다ㆍ23
아버님 대신 차운해 정언 강대진의 시를 갚다ㆍ24
을묘년 섣달에 남양 큰아버님의 옛집에 갔다가 느낌이 있어 율시 두 수를 짓다ㆍ25
면숙의 유배지로 가는 면부를 보내며ㆍ27
겸보 숙장의 시에 차운하여 회포를 읊다ㆍ29
홍면숙에게 지어주다ㆍ30
길가에 있는 사람에게 장난삼아 지어주다ㆍ32
길주 가는 길에서ㆍ33
경원에 이르러 셋집에 쓰다ㆍ34
잠이 깨어 어버이를 생각하다ㆍ36
친구를 생각하다ㆍ37
정인관암ㆍ38
건원보를 나서며 지어 주다ㆍ39
다시 정인관암에 오르다ㆍ40
곡수대ㆍ41
달을 보고 어버이를 생각하다ㆍ43
진호루에 올라 처마 위의 시에 차운하다ㆍ44
낙망의 시에 차운하다ㆍ45
매미 소리를 듣다ㆍ46
낙망의 시에 차운하다ㆍ47
낙망의 시에 차운하다ㆍ48
두통을 앓으면서 할 일이 없어 <구가>를 펼쳐 읽다가 느낌이 있어ㆍ49
다시 앞 시의 운을 쓰다ㆍ51
집을 짓고 나서 흥에 겨워ㆍ52
?김 장군전? 뒤에 쓰다ㆍ53
아우와 헤어지면서 지어 주다ㆍ55
병중에 회포를 풀다ㆍ57
장자호의 시에 차운하다ㆍ58
옛시에 차운하여 가을밤에 우연히 읊다ㆍ59
대둔사에서 놀다가 처마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ㆍ60
두무포에서 배를 거슬러 올라가며ㆍ62
환희원 주막 벽 위의 시에 차운하다ㆍ63
차운하여 답하다ㆍ64
유상주의 시를 받들어 차운하다ㆍ65
은산 객관에서 할아버지 이견당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ㆍ66
묵매ㆍ69
환희원 벽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ㆍ70
가야산에 노닐다ㆍ71
죽은 아들 진사 의미를 슬퍼하며ㆍ72
오운대에서 짓다ㆍ73
낚싯배ㆍ74
낙서재ㆍ75
황원잡영ㆍ76
대재를 지나면서ㆍ78
하늘을 깁다ㆍ79
새 집에서 한가위 달을 바라보다ㆍ80
산속 서재에서 밤새 이야기하며 계하의 시에 차운하다ㆍ81
시름을 풀다ㆍ82
다섯 그루 버드나무ㆍ84
옛 거문고를 읊으며 아울러 시를 쓰다ㆍ85
금쇄동을 처음 발견하고 짓다ㆍ87
낙서재에서 우연히 읊다ㆍ88
이웃스님이 황무지 개간하는 일을 와서 돕기에 감사하다ㆍ89
권반금과 헤어지며 지어주다ㆍ90
책상을 마주하고ㆍ91
우연히 읊다ㆍ92
종이연에 장난삼아 짓다ㆍ93
차운하여 한화숙에게 부치다ㆍ94
인평대군께 삼가 차운하여 바치다ㆍ95
임진년 사월 이십팔 일에 비가 오는 것을 기뻐하다ㆍ97
심희성이 화답한 시에 감사하다ㆍ99
이계하가 심희성에게 차운해 지어준 시의 운을 다시 써서 세 수를 지어 감사하며 부치다ㆍ100
방장산인의 <부용조수가>?에 장남삼아 차운하다ㆍ101
옛시의 구절을 모아 부채에 써서 누구에게 주다ㆍ103
병들어 고산으로 돌아오다가 배 위에서 흥을 느끼다ㆍ106
차운하여 국경에게 부치다ㆍ108
정심암ㆍ109
계묘년 세밑에 느낀 바 있어 노소재의 시체를 본받아 짓다ㆍ110
사간 이연지의 시에 차운하다ㆍ111
사실대로 쓰다ㆍ112
시름을 풀다ㆍ113
[부록]
작품해설 / 自然ㆍ人間ㆍ藝術 / 윤덕진ㆍ117
연보ㆍ128
原詩題目 찾아보기ㆍ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