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88971158173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2-02-05
책 소개
목차
[올바른 길]
•올바른 길 _ 13
•주자의 《통서》와 소자의 〈관물편〉을 읽고서 _ 14
•모든 일이 마음과 맞지 않아 _ 15
•둥지를 단단히 엮었건만 _ 16
•밤에 몹시 취해 앉았다가 붓을 달려 짓다 _ 17
•병법책을 읽다가 _ 20
•답답한 심정을 뉘에게 말하랴 _ 21
•벼슬을 버린 뒤에 짓다 _ 23
•항주(杭州) 전당현(錢塘縣)으로 돌아가는 누봉명(婁鳳鳴)을 보내며 _ 24
•김화현감 구용을 곡(哭)하다 _ 25
•진시황 _ 27
•말 위에서 시를 짓다 _ 28
•아들을 안고 느낌이 있어 _ 29
[취한 뒤에 아내에게 운을 부르게 하다]
•취한 뒤에 아내에게 운을 부르게 하다 _ 33
•밤비 속에 시를 짓다 _ 34
•술을 그만 마시라는 아내에게 _ 35
•의주에서 형님을 만나고 _ 36
•죽은 벗을 묻고 나서 _ 37
•천향녀에게 _ 38
•싸움 나간 남편을 기다리네 _ 39
•선연동 기생무덤 _ 40
•병중에 밤비 소리를 들으며 초당이 생각나서 평생의 일을 서술하다 _ 41
•가난 _ 44
•술 취하여 추랑(秋娘)에게 주다 _ 46
[시와 술]
•시와 술 _ 49
•송강 선생의 무덤을 지나면서 _ 51
•봄날 혼자 술을 마시며 _ 52
•한낮에도 이불 껴안고 _ 53
•두보의 시를 읽고서 _ 54
•술을 만나 벗을 생각하며 _ 55
•한밤중까지 앉아서 _ 56
•새 울음 소리 _ 59
•홀로 술을 마시며 시를 짓다 _ 61
•새해 봄에 병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하기에 서글픈 심정으로 시를 짓다 _ 62
•취해서 읊다 _ 63
•시골 집에 머물다가 홀연 시사(詩思)가 떠오르기에 여종에게 술을 가져오게 했는데 시가 다 지어졌는데도 술은 오지 않았다 _ 64
•꿈속에 짓다 _ 66
•12월 21일 밤에 손님 몇 사람과 새벽까지 술을 마셨는데 이 날 새벽이 바로 입춘이다 _ 68
•구월 구일에 몹시 고적하여 _ 69
[마음은 고향에 가 있지만]
•마음은 고향에 가 있지만 _ 73
•어젯밤 _ 74
•빗속을 가노라니 _ 75
•청명일 _ 76
•의스님을 송도로 보내며 _ 77
•촌에서 살다 보니 _ 79
•밤늦게 돌아오며 _ 81
•강가를 따라 새벽길을 가며 _ 82
•농가에 들어가 자면서 _ 83
•새벽에 차령을 넘으며 _ 84
•벗 구용에게 _ 86
•멧새만 날아들어 _ 87
•초봄 _ 88
•집에 돌아와 비 오는 밤에 산중의 벗들을 생각하며 _ 89
•강화도로 돌아가며 변명숙(邊明叔)을 남겨두고 헤어지다 _ 90
•물에 비친 그림자를 보면서 _ 91
•우계(牛溪) 선생의 시에 차운하여 박생(朴生) 수경(守慶) 의 유거(幽居)에 지어주다 _ 92
•이여일(李汝一) 전(竱)의 초당에 들러 이자민(李子敏)의 시에 차운하여 벽에 적다 _ 93
•꿈속의 마을 _ 94
•한식날 _ 95
•넋두리 _ 96
•심엄의 시골 집에 쓰다 _ 97
•차운하여 정상인(正上人)의 시축에 쓰다 _ 99
[친형 왕자까지도 죽이다니]
•김덕령 장군을 생각하며 _ 103
•험난한 길 _ 104
•개싸움 _ 106
•오늘의 역사 _ 107
•애절하게도 정말 애절하게도 _ 108
•귀양가는 벗을 보내며 _ 110
•백낙천체를 본받아 충주석을 읊다 _ 111
•친형 왕자까지도 죽이다니 _ 113
•임숙영의 과거 급제를 취소했다기에 _ 114
•붓을 꺾으면서 _ 115
[부록]
•석주 권필의 생애와 시 _ 119
•권필의 죽음 _ 127
•연보 _ 132
•原詩題目 찾아보기 _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