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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정책/비평
· ISBN : 9788971240601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06-05-22
목차
왜 꿈과 희망인가?
청신호가 켜진 우리경제의 장래
경제난 부르는 비관적 분위기
경기부진을 부르는 잘못된 정책
이미 경제대국이 된 대한민국
10년 안에 일본을 뛰어넘는다
영국을 앞지른 아일랜드
일본이 해낸 일 한국이 못 해낼 것 없다
경제가 윤택해지려면 환율은 낮춰라
성장률이 높아지면 서민들의 삶이 안정된다
우리의 저력 충분히 입증됐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우리 경제는 하늘이 돌보고 있다
선진국 선두대열에 설 시간은 10년 밖에 안 남았다
선진국 진입은 빠를수록 좋다
성장률만 높이고 환율 떨어뜨리면 경제재앙 다시 찾아온다
성장잠재력과 국제 경쟁력 높이기
근본적으로 변화 경제체질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선택
작은 정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국민과 기업의 비위만 맞추면 경제번영 못 이룬다
정부가 할 일은 기반시설 확충이다
가진 자와 버린 자의 관계
인재를 옮게 보고 기용하라
경제정책에는 경제정의가 도입돼야 한다
금융허브는 규제완화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본 경제성장의 의미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 동향이다
국내 총생산을 알면 경기흐름을 알 수 있다
경기 동향은 소비자, 기업, 국가경제의 생존을 좌우한다
장기적인 고도성장, 경기안정이 전제조건이다
주식시장의 안정적 관리 없이는 경기안정은 없다
잠재성장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경기안정을 부른다
인위적 일자리 창출은 미친 짓이다
비관론과 비관주의 자를 청산하자
경제위기설은 꼼꼼하게 따져본다
왜 경제난이 나타나는가?
비관론이 확산되면 경기는 반드시 하강한다
경제위기론자와 사이비 종말론 자는 한통속이다
평가는 공정해야 한다
중국은 우리경제의 위협인가? 희망인가?
성장과 분배는 선 순환해야 한다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순서와 원칙이 있는 복지정책
분배를 악화시키는 비관적 분위기
이것만은 피해가야 한다
현 경제학에는 병리학이 없다
경제의 생리적 순기능과 병리학적 접근
경제 질병의 원인은 경기과열이다
경기과열의 진단이 우선이다
경제 질병이 발생하는 이유
물가와 국제수지는 경기과열의 진단수단이다
예방과 수습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예방의 공적과 외환은행 매각 논란
재정적자 정책으로 경기부양 있을 수 없다
저축과잉이 불러올 파괴적인 결과들
관심을 기울여야 할 저축률과 투자율의 격차
부동산 투기를 근절시킬 방법은 없는가?
독재정권은 흘러간 시대의 유물인가?
반드시 피해가야 할 폐론주의
관건은 역시 환율이다
품질의 역할을 알아야 한다
원화가치를 떨어뜨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외환보유고 과다가 부른 엄청난 손실
왜 직접 겪은 경험에서도 교훈을 얻지 못하는가?
제2의 외환 위기가 멀리서 다가오고 있다
환율방어는 양 방향으로 하라
환율방어가 국가경제를 위한 비용일까?
프랑스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워본다
일본의 경험에서라도 배워야 한다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환율은 국제 수지의 바로미터다
국제수지 흑자가 마냥 바람직한 일인가?
참여 정부는 왜 이 지경인가?
참여 정부는 반성할 줄도 책임질 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경제정책을 책임졌더라면
유럽식 경제와 영 ? 미식 경제
양극화, 무엇이 문제인가?
진짜 진보란 무엇인가?
이제 민초들이 일어서야 한다
진짜 보수가 나서야 할 때다
이런 사람들이 다시 뭉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