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치료 사례 연구

미국 뉴욕주립대학교(Binghamton) 철학과에서 과학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하고 현재 동국대학교 철학과 특임교수이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체화인지학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로 『베이즈주의』, 『신경과학철학』, 『입증』(공저), 『인과』(공저) 등을 냈고, “어떻게 의식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 “정신질환에 대한 행화주의적 접근” 등 베이즈주의, 체화인지, 철학상담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고려대학교와 파리 10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다. 몰리에르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와 강원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몰리에르의 웃음에 관한 연구 및 문학을 활용한 마음 치유 실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적정인문학으로서의 인문치료≫, ≪프랑스 뮤지컬의 이해≫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아내들의 학교≫, ≪몰리에르 3부작≫, ≪예술치료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중국신화학으로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인문치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름다움, 그 불멸의 이야기』, 『고전 다시 쓰기와 문화 리텔링』 등이 있고, 논문으로 「인문치료와 신화－치유적 관점에서 읽는 중국 나시족의 창세기」, 「빅데이터와 빅퀘스천－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문학적 비판과 질문」,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시대의 비판적 해석과 인문학적 상상력－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의전담교수를 지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공저로 『인문치료의 이론과 원리』, 『인문산책』, 『인문학 리더십코칭』, 『차범석희곡연구』, 『이근삼희곡연구』 등이 있으며, 논문에는 「TV프로그램의 사이코드라마 방영이 시청자에게 미친 영향」, 「사이코드라마의 개입과 효과」, 「이혼에 대한 편견을 경감시키기 위한 소시오드라마의 활용」, 「박영호의 국민연극 연구」, 「1990년대 후반 이강백희곡 연구」, 「이윤택 연출의 <오구> 공연변화 양상」 등이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강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19세기 영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영미시인들의 시를 치유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시를 활용한 인문치료의 이론적 토대를확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문학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하여 인문치료의 방법과 모델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한 인문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실천 활동 등 인문치료의 사회적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통합문학치료학회 및 한국시치료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전문문학치료사, 시치료전문가, 예술심리치료전문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인문치료>(공저), <인문치료의 이해>(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시 쓰기를 통한 새로운 현실인식과 성장', '후기고령 재활환자의 자기표현과 소통' 등이 있다.

강원대학교 HK 교수

강원대학교 HK 교수

강원대학교 사학과 졸업 중국 북경대학 역사학과 고급진수과정 수료 강원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전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HK연구교수 명지대학교 사학과 객원교수 상지대학교 교양과 외래교수 2020년 현 강원대학교 인문학부 사학전공 강사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강사 [저서] 『옛 사람들의 마음건강, 그리고 인문치유』(단독) 『역사 속의 동서문화교류』 『세계 영토분쟁의 과거와 현재』(이상 공저) 外 [논문] 「20세기 초 중국의 反基督敎에 대한 소통과 치유」 「사회적 실천과 치유 - 뱅상 레브 신부의 例」 「다문화사회에서 문화교류사 교육의 사회 치유적 역할」 「‘위기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과 인문치료」 「현재적 관점에서 본 『채근담』의 마음건강」 「20세기 중국과 바티칸 외교관계의 재조명」 「천주교도 馬相伯의 종교·정치사상」 「1920년대 중국의 ‘非基督敎運動’ 재평가」 「19세기 후반 서세동점 하의 上海 상황과 오페르트 도굴 사건의 국제적 배경」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