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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팝/록
· ISBN : 9788971751046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01-03-27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기여한 사람들
상황주의자한테는 신경 꺼라, 이게 바로 시트콤이었다
재의 아이
존 그레이, 죽마고우
존 크리스토퍼 라이든, 나의 아버지
누더기 거지와 패션의 제물
내가 널 싫어한다는 걸 알았으면 해, 베이비
무섭도록 고요한 침묵 - 존과 폴 정상 회담
상상 가능한 모든 잘못
손은 눈 위에
스트리담의 스케이터들 - 노라, 나의 아내
스티브 세버린의 브롬리 패거리 이야기
맨땅에 헤딩하기
폴 쿡, 드러머
이 얼마나 근사한가, 그들은 비틀즈를 혐오해 - 폴 스탈, 마르코 피로니, 데이브 러피
여기에 키스하시오 - 피스톨즈의 트랙들
존 웨인처럼 꾸며 입은 인간들
1979년, 성촉절 - 시드가 죽은 날
크게 한 모금 빨고 손은 얼굴에 - 돈 레츠, 존 라이든 그리고 지넷 리
돈은 어디로 간 거야?
모래밭에서 빈둥대도 신경 쓰지 마라, 여기 진술서가 있다. 법정 파이 싸움
아일랜드인, 흑인, 개는 출입 금지
존 크리스토퍼 라이든, 가뿐한 귀환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에 기여한 사람들 -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돌아온 섹스 피스톨즈: 정호영
섹스 피스톨즈 발자취: 정호영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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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섹스 피스톨즈에 대해 이것저것 써 놓은 건 많다. 그중 대부분은 센세이션을 노린 것 아니면 신문 기사처럼 심리학 용어투성이고 나머지도 화풀이로 쓴 것들뿐이다.
이 책은 사건들을 안쪽에서부터 돌아보았기에 진실에 가장 가깝다.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은 정말 거기에 존재했고, 이 책에는 내 관점만큼이나 그들의 관점도 들어 있다. 즉, 상호 모순이나 헐뜯기 그리고 행여나 있을 수도 있는 칭찬도 편집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거짓말이나 망상에 빠질 겨를은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럼 즐기든지 죽든지.
-존 라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