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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철학과 신학에 대한 하나의 도전

악, 철학과 신학에 대한 하나의 도전

(신정론의 난제인 악에 관한 단상들)

폴 리쾨르 (지은이), 박영범 (옮긴이)
  |  
성광문화사
2015-12-3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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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철학과 신학에 대한 하나의 도전

책 정보

· 제목 : 악, 철학과 신학에 대한 하나의 도전 (신정론의 난제인 악에 관한 단상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현대철학 일반
· ISBN : 9788972524809
· 쪽수 : 186쪽

목차

옮긴이 서문

[첫 번째 마당]
악(惡): 철학과 신학에 대한 도전
악의 경험: 통곡과 고발 사이에서
악에 관한 사변(思辨)적 논쟁의 영역들
신화의 영역
지혜의 영역
영지주의와 반영지주의의 영역
신정론의 영역
≪깨어진(gebrochenen)≫ 변증법의 영역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그리고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느끼는 것, 감정의 영적인 변화

[부록: 두 번째 마당] / 박영범 지음
신정론과 하나님의 고난
-신정론 물음의 경계에서-
I. 사랑이 전능보다 크다!
II. 악의 문제는 사변적인가 또는 실존적인가?
-신정론 물음과 신정론 문제-
III. 신정론과 하나님의 고난
IV. 고난이라는 삶의 자리에서

[부록: 세 번째 마당] / 박영범 지음
인과응보를 넘어서
-신정론의 관점에서 본 욥기-
I. 고난, 그 실존의 자리에서
II. 의로운 자인 욥
III. 인과응보의 사슬을 넘어
IV. 인과응보의 사슬을 넘어
V. 고난은 끝난다!

저자소개

폴 리쾨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3년 프랑스 남동부 발랑 시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집안은 독실한 프로테스탄트 가정이었다. 2세 때 부모가 사망하여 브르타뉴 렌느 시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성장하고 대학을 졸업하였다. 1935년 파리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였고 유신론적 실존주의 철학자로 알려진 가브리엘 마르셀에게 철학과 신학을 배웠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가 독일군에 잡혀 스위스에서 5년간 포로생활을 하였다. 당시 후설의 저서들을 탐독한 것이 계기가 되어 후설 연구가로도 알려졌다. 1950년 후설의 《현상학의 이념들》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프랑스에 소개하였다. 이 책에서 그는 현상학을 통하여 인간 존재의 유한성을 밝히고 그러한 유한성으로 초월적 존재인 신을 해명하려고 노력하였다. 1948∼1956년 스트라스부르대학, 1956년부터는 파리대학 철학교수로 재직하였다. 이 기간 동안 《의지적인 것과 비의지적인 것 Le volontaire et l’involontaire》(1949)에서 의지에 관한 현상학적 기술을, 《유한성과 죄악 가능성 Finitude et culpabilit?》(1960)에서 종교적인 상징에 대한 해석학을, 《해석에 대하여 De l’interpr?tation》(1965)에서 프로이트를 재해석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였다. 1966년 그리스도교 좌파 지식인으로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하여 낭트대학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1968년 학생혁명이 좌절되자 급진적인 학생들과 지식인들로부터 외면당하여 1970년 해임되었다. 그 뒤 시카고대학과 파리대학을 중심으로 강의와 저술활동을 하였다. 이후 그 동안 몰두했던 해석학의 주제도 상징에서 텍스트로 바뀌게 되었다. 그는 상징언어에 대한 해석의 폭이 너무 좁다고 여겨, 텍스트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간 존재를 이해하려고 시도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1975년에 《살아 있는 메타포 La m?taphore vive》를, 1983·1984·1985년에 연속으로 《시간과 이야기 Temps et r?cit 1, 2, 3》를 펴냈다. 1990년에는 《타자로서의 자기 자신 Soi-m?me comme un autre》을, 1992년에는 대표 논문을 모은 《강좌 Lecture》를 출간하였다. 2005년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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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에서 조직신학(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다양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평도신학연구소 『공감마을』의 연구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과 서울신대 연구교수로서 ‘공감교회론’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논문은 “신정론과 하나님의 고난”, “삶에 봉사하는 교회론을 위해”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Leitbild, Diakonische Kirche』(Lit, 2015)”, 저번역서로는 “폴 리꾀르, 『악. 철학과 신학에 대한 도전』(성광문화사, 2015)”, 번역서로는 “에밀 브룬너, 『교회를 오해하고 있는가』(대서, 2013)”, “에밀 브룬너, 『십자가, 결코 억울한 죽음이 아니라는 희망』(도서출판 공감마을, 2017)”, “아돌프 폰 하르낙, 『기독교 신학과 교회 교리의 형성』(도서출판 공감마을, 2018)”, “칼 바르트, 『교회 교리학 3/4』(대한기독교서회, 2017)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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