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장 자유로운가

지혜의 바다

첫번째 이야기. 자기 자신을 다루는 사람
두번째 이야기. 부자의, 가난한 아들
세번째 이야기. 어느 지독한 상인
네번째 이야기. 지혜는 굵은 밧줄
다섯번째 이야기. 누가 가장 자유로운가
여섯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
일곱번째 이야기. 술에 취할 것인가, 무상에 취할 것인가
여덟번째 이야기. 피할 수 없는 네 가지 일
아홉번째 이야기. 절대평등의 경지
열번째 이야기. 여래의 경지

깨달음의 길

첫번째 이야기. 아름답고 우아한 소리
두번째 이야기. 덧없는 몸과 영원한 몸
세번째 이야기. 3층집을 지으려면
네번째 이야기. 연꽃 향기와 도둑
다섯번째 이야기. 삼짐과 금덩어리
여섯번째 이야기. 절 옆의 코끼리
일곱번째 이야기. 뒷간의 쥐는 곳간에 곡식이 많은 줄을 모른다
여덟번째 이야기.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난다
아홉번째 이야기. 입으로만 젓는 배
열번째 이야기. 수행자와 독사
열한번째 이야기. 부처의 아들, 라후라
열두번째 이야기. 진흙 속에서 푸른 연꽃이 핀다
열세번째 이야기. 선행에도 때가 있다
열네번째 이야기.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
열다섯번째 이야기. 훌륭하다, 부루나여
열여섯번째 이야기. 병든 자식을 돌보는 마음
열일곱번째 이야기. 해탈의 방법에 차별이 있는가

삶과 죽음

첫번째 이야기. 복을 주는 언니, 가난을 주는 동생
두번째 이야기. 호흡 사이에 달려 있는 것
세번째 이야기. 외아들을 잃은 노파
네번째 이야기. 염라대왕에게도 뇌물이 통하는가
다섯번째 이야기. 죽음의 나라에는 누구와 함께 가는가
여섯번째 이야기. 눈먼 거북과 나무토막
일곱번째 이야기. 삶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여덟번째 이야기. 다른 세상이 있는가

인과응보

첫번째 이야기. 네 종류의 삶
두번째 이야기. 운명이 기구한 여인
세번째 이야기. 소한테 떠받혀 죽은 세 사람
네번째 이야기. 소견이 좁은 명의
다섯번째 이야기. 뿌린대로 거둔다

괴로움의 뿌리

첫번째 이야기. 무엇이 가장 괴로운가
두번째 이야기. 한 바라문의 고행
세번째 이야기. 한 젊은 비구의 음욕
네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큰 화살
다섯번째 이야기. 부귀가 즐거움을 주는가

번뇌의 구름

첫번째 이야기. 어진 임금과 태자
두번째 이야기. 황금 덩어리와 독사
세번째 이야기. 똥을 등에 진 사람
네번째 이야기. 사랑은 나찰녀와 같다
다섯번째 이야기. 바닥 없는 항아리
여섯번째 이야기. 승리 없는 싸움
일곱번째 이야기. 어리석은 사나이
여덟번째 이야기. 사랑은 기쁨인가 슬픔인가
아홉번째 이야기. 번뇌는 무엇에서 생기는가

소유의 덧없음

첫번째 이야기. 어느 돈 많은 노인의 죽음
두번째 이야기. 살진소떼
세번째 이야기. 덧없는 것 네 가지
네번째 이야기. 우물 속의 사형수
다섯번째 이야기. 구두 고치는 노인과 임금
여섯번째 이야기. 아이들과 모래성
일곱번째 이야기. 네 마리 독사를 담고 있는 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