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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72883319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08-07-1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빅 메가폰, 인플루언서
감수 후기 전략적 PR2.20의 정통 실전 가이드
저자 서문 기업 마케팅 활동이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들어가는 글 인플루언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플루언서 시대의 도래
3가지 유형의 ‘인플루언서’와 ‘관심테마’
1장 3가지 유형의 인플루언서의 특성과 활용법
인플루언서들을 어떻게 선별하고, 끌어들일 것인가?
인플루언서 간의 시너지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2장 인플루언서를 움직이는 포인트와 ‘관심테마’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3가지 포인트
기본이 되는 발상은 ‘PUSH’가 아니라 ‘PULL’이다
인플루언서를 움직이는 비밀병기는 ‘관심테마’
3장 실천을 위한 7가지 단계와 4가지 목적
실천을 염두에 두고 전략성을 이해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7가지 단계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4가지 목적
4장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3가지 과제
마케팅 활동 전체에서의 역할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윤리의 문제 - 소비자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하여
나오는 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미래
저자 후기
책속에서
블로거에 대한 '친근감'이 신뢰감을 유발시킨다.
전 세계에서 작성되는 블로그 중 3분의 1이 일본어로 되어 있다는 데이터가 있다. 일본은 놀라울 정도의 '블로그 대국'이다. 일본의 블로거 인구는 1,000만 명을 넘어 시니어층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블로그의 콘텐츠도 외국과는 차이가 있다.
미국도 블로그 대국이라고 하지만 대체로 뉴스 등을 소재로 한 사이트가 많다. 이에 비해 일본에서는 개인적인 일상생활을 그린 일기 블로그가 두드러진다. 즉 소비지향적인 잡지 스타일의 블로그가 많다는 것이다.
매스미디어에 대한 신뢰감의 원천은 사회성이고, 프로페셔널 인플루언서에 대한 신뢰감은 그들이 가진 전문성에 근거한다는 것을 앞에서 설명하였다. 그렇다면 개인 인플루언서는 무슨 이유 때문에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일가? 그 정답은 '친근감'이다.-본문 65~66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