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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스파이의 역사

거의 모든 스파이의 역사

(20세기의 그림자)

제프리 T. 리첼슨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까치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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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스파이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거의 모든 스파이의 역사 (20세기의 그림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근현대사
· ISBN : 9788972914334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08-10-20

책 소개

스파이와 스파이 기관은 물론 첩보전과 최첨단 기술까지 망라했다. 차르 치하의 러시아와 영국 첩보계의 초창기에서부터 냉전 이후 오늘날의 세계가 직면한 재난과 불확실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첩보의 역사를 기술한다. 제목에 사용한 “스파이”의 의미는 사람은 물론이고 행위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것이다.

목차

서문 / 7
감사의 글 / 9

제1부 1900년부터 1939년까지
1 은밀한 직업 / 13
2 제1차 세계대전:스파이와 파괴공작원 / 31
3 제1차 세계대전:스파이의 눈과 귀 / 48
4 레닌의 스파이 / 66
5 양차대전 사이의 스파이:1919-1929년 / 86
6 양차대전 사이의 스파이:1930-1939년 / 104

제2부 제2차 세계대전
7 첩보와 전쟁의 개막 / 133
8 스파이와 역(逆)스파이 / 158
9 파괴공작원 / 184
10 항공 스파이 / 199
11 흑마술 / 218
12 적을 안다는 것 / 248

제3부 냉전시대와 그 이후
13 새로운 적들 / 267
14 새로운 참가자들 / 287
15 비밀스러운 전쟁 / 301
16 초강대국의 첩보활동 / 315
17 스파이와 두더지 / 336
18 첩보기술의 발달 / 362
19 위기 첩보 / 385
20 계속되는 기술혁명 / 409
21 침투, 잠수함 침몰과 돌연사 / 428
22 알기 어려운 진실 / 452
23 새로운 10년 / 469
24 스파이의 해 / 488
25 한 시대의 끝 / 508
26 새로운 무질서의 세계 / 524

기관명 약자 / 545
역자 후기 / 549
인명 색인 / 551

저자소개

제프리 T. 리첼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현재 국가안보 문서보관소(National Security Archive)의 수석 연구원으로 첩보 분야에 관한 여러 권의 저서를 펴냈다. 대표작으로는 '우주에 떠 있는 미국의 은밀한 눈(America’s Secret Eyes in Space)', '미국 첩보계(The U. S. Intelligence Community)', '칼과 방패: 소련의 첩보 및 안보 기관(Sword and Shield: The Soviet Intelligence and Security Apparatu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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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신화와 인생』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지식의 역사』 『끝없는 탐구』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물이 몰려온다』 『신화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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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첩보는 국제무대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전후의 감축에도 불구하고 육군 첩보부의 인원이 1916년에 비해 무려 25배나 더 많아졌다. 심지어 막대한 부채와 아울러 군사분야에 제약을 받던 독일조차도 10여 년 동안에 여러 첩보기관들을 신설했다.
무대 이면에서는 수많은 기관들이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종종 국제적 사건의 향방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특히 외국어 통신문을 도청 및 해독하는 기관이 그러했는데, 그것은 양차대전 사이의 11년 동안 통신첩보야말로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극적인 첩보활동이었기 때문이다. 암호해독 부서는 전시에는 물론이고 평화시에도 역시 중요성이 증명되었다. 영국의 외무부 장관인 케들스톤 남작 조지 너대니얼 커즌은 1920년대의 암호학을 가리켜 "가장 값싸고 가장 믿을 만한 첩보활동"이라고 했다. (86쪽, '5 양차대전 사이의 스파이 : 1919-1929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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