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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중세사
· ISBN : 9788972918905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26-02-20
책 소개
목차
연표
등장인물
프롤로그 | 독수리와 늑대를 위한 진수성찬
서론 | 기원 이야기들 : 732-750년
제1막 거짓말의 제국
1 불만과 상속 박탈 : 750-792년
2 아버지와 아들들 : 800-814년
3 누이와 조카들 : 814-823년
제2막 집안 싸움
4 섹스, 마법, 성난 귀족들 : 828-831년
5 폐위 : 833-834년
6 왕이 죽었다. 왕들이여, 만세! : 835-840년
7 가짜 공격과 도발 : 840년 6월-841년 6월
제3막 내전
8 퐁트누아 : 841년 6월 25일 토요일
9 대지가 공포에 몸서리치다 : 841년 6월-842년 2월
10 맹세하는 자들 : 842년 2-12월
11 비통한 제국과 비통한 어머니들 : 842년 12월-843년 8월
에필로그 | 제국의 유령들에 대한 기념비 : 186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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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앙젤베르가 그저 감지하기만 했던 무엇인가를 연대기 작가는―어쩌면 무심코, 그러나 커다란 시간적 간극 덕분에―분명하게 인식했다. 퐁트누아 전투와 프랑크 내전이 구세계를 피로 쓸어버리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다는 점을 말이다. 유럽은 결코 예전과 같지 않으리라.
군주가 절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생각은 근대 초기에 생겨났으나 그때에도 그것은 언제나 허구였다. 언제나 왕이나 여왕에게는 궁정과 지역 귀족들, 그들의 가문, 배우자, 왕자, 공주, 자식과 애인, 가족 그리고 항상 다수의 사생자가 있었고, 그들은 저마다 중요한 지위와 핵심 직위를 차지했고 파벌을 유지할 수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