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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니체 아포리즘

하루 한 장 니체 아포리즘

(365일 니체처럼 지혜롭게)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황국영 (엮은이)
  |  
동녘
2024-01-05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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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니체 아포리즘

책 정보

· 제목 : 하루 한 장 니체 아포리즘 (365일 니체처럼 지혜롭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72971139
· 쪽수 : 374쪽

책 소개

니체의 철학 사상과 그 핵심이 무엇이며, 또한 니체의 철학이 우리 삶에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하루 한 장, 쉽고 편안하게 니체의 잠언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그 잠언에 담긴 니체의 철학을 쉬운 해설로 풀었다.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학가. 니체는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인간에게 참회와 속죄를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하며 “신은 죽었다.”라고 외쳤다. 또한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언어와 예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고 24살에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해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수많은 비평을 남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반시대적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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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영 (엮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오랫동안 경찰공무원으로 일했다. 경찰로 일하며 갈등이 계속되는 삶의 현장과 생사가 엇갈리는 위험한 사건들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많았다. 인간의 삶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싶어 퇴직 후 본격적으로 철학 공부에 전념했다. 인문학을 공부하며 누구나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꼈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삶의 목표와 철학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니체의 철학에 흠뻑 빠졌다. 읽고 쓰며 경찰 후배들에게 ‘공직’의 가치에 대해 강의하고, 사건을 처리하면서 끔찍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동료들을 돕는 일에 힘쓰고 있다. 사람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철학자의 삶을 꿈꾸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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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니체는 사랑보다 우정을 상위 개념으로 생각한다. 우정은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좋은 친구 관계는 좋은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진정한 친구 사이는 서로를 성장시키고 소중히 여긴다. 이러한 관계는 부부 사이에도 중요하다. _‘우정과 결혼’에서


우리는 상품을 진열해놓은 가게와 같다. 우리는 거기에 타인이 주는 우리의 특질이라는 것을, 언제나 스스로 정돈하거나 감추거나 내놓는다. 자기를 속이기 위해서이다. _‘허영심이 많은 사람들’에서


니체는 인간의 삶에서 자신의 본래의 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자신의 목표나 본성을 찾지 못하면 정신적으로 병들게 될 것이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창의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_‘내 삶의 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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