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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맹자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맹자

맹자 (지은이), 임유진 (옮긴이)
주니어미래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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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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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맹자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72995913
· 쪽수 : 616쪽
· 출판일 : 2026-01-07

책 소개

빅데이터 시대 10대를 위한 고전 읽기다. 《맹자》를 통해 문해력의 뿌리를 다지고, 성선설과 사단의 가르침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기준을 세우도록 돕는다.

목차

옮긴이의 말 | 당당하게 마음을 지키며 사는 법

제1편 양혜왕 상(梁惠王上)
오직 인의만 있을 뿐

인의만 있을 뿐 | 왜 하필 이익을 말하십니까 | 인자라야 즐길 수 있다 | 백성들과 함께 즐기라 | 어찌 혼자 즐기랴 | 오십보백보 1 | 오십보백보 2 | 농사철을 놓치게 하지 말라 | 왕도 정치의 시작 | 죄를 흉년에 돌리지 말라 | 칼로 죽이나 정치로 죽이나 | 백성의 부모가 되어 다스리면서 | 어찌 백성을 굶어 죽게 하는가 | 설욕하는 법 | 인한 정치를 베풀라 | 인자는 적이 없다 | 어찌해야 천하가 통일될까 |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 참다운 왕이 되는 법 | 나도 백성을 보호할 수 있을까 |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불인지심 | 아낀 것이 아니라 측은히 여긴 것 | 군자가 푸줏간을 멀리하는 이유 | 남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리다 | 왕의 은덕이 미치지 않는 이유 |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의 차이 | 인한 마음을 널리 베풀라 | 마음도 재보아야 깊이를 알 수 있다 |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는 격 | 힘으로 얻으려 하면 재앙이 따른다 | 진정한 천하 통일을 이루는 법 | 항산 없이는 항심도 없다 | 먼저 생업을 마련해 주라 | 왕도 정치의 근본

제2편 양혜왕 하(梁惠王下)
즐거움도 걱정도 백성과 함께하라


예악을 좋아하면 도에 가까워진다 | 함께 즐기는 것만 못하다 | 백성들이 찌푸리는 이유 | 함께 즐겨야 진정한 왕 | 백성들이 작다고 느낀 이유 | 함께 누리지 않으면 함정이 된다 | 이웃 나라와 잘 지내는 법 | 용맹은 크게 | 왕이 한번 노하여 백성이 편안해진다면 | 즐거움도 걱정도 백성과 함께하라 | 한 번 유람하고 한 번 즐기다 | 즐거움과 방탕함 사이 | 욕심을 막는 것이 곧 사랑하는 것 | 함부로 허물지 말라 | 환과고독을 돌보라 | 재물을 좋아해도 백성과 함께라면 | 여색을 좋아해도 백성과 함께라면 | 나라가 다스려지지 않으면 | 현명하면 등용하라 | 백성의 부모가 될 자격 | 인의가 없는 왕은 필부에 불과하다 | 옥은 옥공에게 맡기면서 정치는 왜 | 정벌의 정당성 | 백성들이 기뻐하면 취하라 | 중요한 것은 민심 | 땅만 키우고 인한 정치를 펼치지 않으면 | 이제야 백성들이 되갚은 것 | 두 나라 사이에 끼다 | 오직 선을 행하라 | 작은 나라의 비애 | 토지냐, 백성이냐 | 맹자를 만나지 않은 이유 | 형식보다는 실질 | 사람의 만남은 하늘의 뜻

제3편 공손추 상(公孫丑上)
남의 고통을 차마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


요직에 오른다면 | 함부로 비교하지 말라 | 손바닥 뒤집기처럼 쉬운 일 | 오래되면 변하기 어려우니 | 중요한 것은 타이밍 | 지금이 바로 인한 정치를 베풀 때 |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는 법 | 북궁유와 맹시사의 용기 | 두려워하지 않는 핵심 | 뜻을 지키고 기운을 함부로 하지 말라 | 천지 간에 가득 찬 기운, 호연지기 | 호연지기를 기르려면 | 말을 안다는 것 | 성인의 경지 | 공자께서도 자처하지 않았거늘 | 길이 달랐다 | 백이와 이윤, 공자의 공통점 | 백이와 이윤, 공자의 차이점 | 패자와 왕자의 차이 | 인한 정치를 베풀면 번영한다 | 스스로 지은 재앙은 피할 수 없다 | 왕도 정치의 다섯 가지 조건 | 하늘이 낸 관리 | 남의 고통을 차마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 | 우물가의 아이를 본다면 |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 본성에 내재된 네 가지 단서 | 생업을 신중하게 택해야 하는 이유 | 인은 하늘이 내린 벼슬 | 돌이켜 자신에게서 찾으라 | 더불어 선을 행함보다 더 큰 덕은 없다 | 백이의 처신 | 유하혜의 처신 | 군자는 지나친 것을 따르지 않는다

제4편 공손추 하(公孫丑下)
싸우지 않을지언정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


천시는 지리만 못하다 | 지리는 인화만 못하다 | 싸우지 않을지언정 싸우면 승리한다 | 올바른 부름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 | 어찌 임금을 공경하지 않는가 | 세상에서 존중받는 세 가지 | 먼저 배우고 신하로 삼으라 | 재물을 받을 때와 받지 않을 때 | 매수하려는 돈은 받지 않는다 | 병사가 하루 세 번 대오를 이탈하면 | 책임질 줄 모르면 군주가 아니다 | 아직도 간언하지 않은 것인가 | 간언할 수 없으면 물러나라 | 정해진 일에 무슨 말을 하겠는가 | 관의 나무를 두껍게 한 이유 | 군자는 부모에게 인색하게 하지 않는다 | 연나라를 쳐도 됩니까 | 정벌에도 자격이 있다 | 왕이 부끄럽다고 한 이유 | 잘못을 알면 즉시 고치라 | 임금과 신하의 인연 | 군자는 부를 탐하지 않는다 | 세금을 징수하게 된 연유 | 누가 절교한 것인가 | 윤사의 비난 | 어찌 임금을 버리겠는가 | 윤사의 후회 |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 | 녹봉을 받지 않은 이유

제5편 등문공 상(滕文公上)
항산이 있어야 항심도 있다


도는 하나 | 긴 것을 잘라 짧은 것에 보태니 | 부모의 상례에 마음을 다하라 | 세자의 삼년상 | 군자의 덕은 바람과 같으니 | 상례로 솔선하다 | 백성의 농사를 소홀히 하지 말라 | 백성이 살아가는 도리 | 공법과 조법, 철법 | 용자의 토지 정책 | 등과 주나라의 토지 제도 | 인륜을 바탕으로 백성을 교화하라 | 힘써 행하여 나라를 새롭게 하라 | 인한 정치는 토지를 다스리는 것부터 | 교내와 교외의 토지 제도를 달리하라 | 정전제는 공동체를 강화한다 | 정전법의 운용은 군주에게 달렸다 | 인한 정치는 백성을 부른다 | 군주도 직접 농사지어야 하는가 | 허행에 대한 반박 | 기술은 전문가에게 | 각자 할 일이 따로 있다 | 군주가 농사지을 틈이 있겠는가 | 사람이 따라야 할 다섯 가지 윤리 | 임금의 걱정, 농사꾼의 걱정 | 훌륭한 인재를 얻는 것이 인 | 스승을 배반한 진상 | 형식적으로 추모하지 말라 | 어찌 오랑캐의 말을 따르는가 | 허행의 동종동가론 | 물건 값은 같을 수 없다 | 병이 낫거든 볼 것이다 | 조카와 이웃 아이를 똑같이 사랑할 수 있는가 | 부모의 장례를 정성껏 해야 하는 이유

제6편 등문공 하(滕文公下)
자신을 굽히면 남을 바르게 할 수 없다


굽히는 것은 작고 뻗는 것이 크다 | 천하의 으뜸가는 말몰이꾼 | 자기를 굽히면 남을 바르게 할 수 없다 | 누가 대장부란 말인가 | 참다운 대장부의 도리 | 석 달간 임금을 섬기지 못하면 | 선비가 벼슬을 잃는 것은 | 농부가 쟁기와 보습을 버리고 가겠는가 | 선비는 정도를 따른다 | 도리에 맞다면 과분하지 않다 | 인의를 행하는 자는 경시하는가 | 뜻으로 먹여 주는가, 공으로 먹여 주는가 | 장차 왕도 정치를 행하려는데 | 탕왕이 갈나라를 정벌한 이유 | 백성은 성군을 기다린다 | 백성을 구한 무왕 | 왕도를 행하기만 하면 | 군주가 선하기를 바라는가 | 충신 한 명으로는 어렵다 | 출사 전에는 만나지 않는다 | 형식적인 예에는 형식적인 예로 | 군자가 길러야 할 것 | 옳지 않음을 알면 즉시 그만두라 | 어찌 변론을 좋아해서겠는가 | 물을 다스린 우임금 | 난세가 오다 | 빛나는 무왕의 공적 | 《춘추》를 지은 이유 | 임금이 없는 양주, 부모가 없는 묵자 | 인의를 막지 말라 | 사설이 정치를 해친다 | 사설을 물리치는 것은 성인의 무리 | 사흘이나 굶은 진중자 | 어찌 청렴하다 하겠는가 | 사람의 청렴이 아니다 | 그가 지렁이라면 모를까

제7편 이루 상(離婁上)
인을 좋아하면 대적할 자가 없다


인의와 법도 모두 필요하다 | 불인인지정을 펼치라 | 불인한 자가 높은 자리에 있으면 | 진정한 공손과 공경 | 임금의 도리, 신하의 도리 | 폭군을 경계하라 | 나라의 흥망성쇠는 인에 달려 있다 | 나에게서 원인을 찾으라 | 모든 것의 근본은 수신 | 정치를 하는 법 | 천하에 도가 있을 때와 없을 때 | 문왕을 본보기로 삼으면 | 인을 좋아하면 대적할 자가 없다 | 인하지 않은 사람과는 논하지 말라 | 스스로 만든 재앙은 피할 수 없다 | 백성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 | 백성들은 인에 귀의한다 | 7년 묵은 병에 3년 된 약쑥을 쓰랴 | 자포자기의 뜻 | 먼 데서 찾지 말라 | 성실을 이기는 기술은 없다 | 백이와 태공이 문왕에게 귀의한 이유 | 천하 만민의 마음을 덕으로 얻다 |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벌이지 말라 | 눈동자는 마음의 거울 | 공손하고 검소하라 |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 예 | 천하는 도로써 구한다 | 군자는 자식을 직접 가르치지 않는다 | 자신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하다 | 효도는 증자처럼 | 마음부터 바로잡으라 | 칭찬과 비난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 말을 쉽게 하는 이유 | 모르면서 아는 체하지 말라 | 어른을 먼저 찾아뵙는 게 도리 | 악정자를 꾸짖은 이유 | 가장 큰 불효는 무자식 | 효제를 실천하라 | 천하의 가장 큰 효

제8편 이루 하(離婁下)
하지 않는 바가 있어야 큰 일을 할 수 있다

먼저 나온 성인과 뒤에 나온 성인 | 은혜보다 정치 | 임금이 신하 보기를 | 세 가지 예를 베풀라 | 대부와 선비가 떠나는 이유 | 왕이 인하고 의로우면 | 예가 아닌 예, 의가 아닌 의 | 도달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기른다 | 하지 않는 바가 있어야 | 남의 잘못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 지나친 일은 하지 않는다 | 대인의 말과 행동 | 어린아이의 마음을 잃지 말라 | 상례가 가장 큰 일 | 군자는 스스로 터득한다 | 널리 배우고 상세히 논하는 이유 | 선으로써 사람을 기르라 | 말에는 실질이 있어야 | 근원이 있는 물은 사해로 흘러든다 | 사람이 금수와 다른 점 | 선왕의 덕에 부합하지 않으면 | 시교가 없어지자 《춘추》가 나왔다 | 공자의 제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잘못이 크지 않다고 어찌 없다고 하랴 | 제자를 잘 둔 덕에 | 사제지간의 의리 | 자신을 새롭게 하라 | 옛 자취로부터 궁구하라 | 조문의 예를 지킨 것뿐 | 군자가 보통 사람과 다른 이유 | 군자는 스스로 반성한다 | 평생의 근심은 있어도 하루아침의 걱정은 없다 | 공자가 현능하다 여긴 세 사람 | 우왕과 후직, 안회는 같은 도를 따랐다 | 세상의 다섯 가지 불효 | 광장은 불효자가 아니다 | 적이 쳐들어오는데 피신하지 않은 이유 | 신하는 적의 침입에 나라를 떠나지 않는다 | 성인도 사람일 뿐 | 부귀영화를 구하는 이들 중에

제9편 만장 상(萬章上)
하려 하지 않아도 이루어지는 것이 천명

부모를 그리워한 순임금 |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 천하보다 부모의 사랑 | 순임금의 근심을 풀기에는 부족했다 | 평생 부모를 그리워한 사람 | 부모에게 혼인을 알리지 않은 이유 | 성인의 경지 | 도리가 아닌 방법으로 속이긴 어려우니 | 타인과 가족을 다르게 대하는가 | 동생을 친애했을 뿐 | 공과 사는 구별한다 | 어찌 이런 일이 | 두 태양은 없다 | 아버지를 왜 신하 삼지 않았는가 | 그런 뜻이 아니다 | 부모 봉양의 지극한 도리 | 천자는 하늘이 낸다 | 오직 덕행과 업적으로 보여 줄 뿐 | 하늘이 주고 백성이 준 것 | 하늘은 백성을 통해 보고 듣는다 | 하늘의 뜻에 달린 것 | 백익에게 선양했으나 계가 이어받다 | 하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 | 천자가 하늘이 천거해야 한다 | 태갑을 성군으로 거듭나게 한 이윤 | 중요한 것은 천명 | 바른 의와 도가 아니면 행하지 않는다 | 요순 같은 성군으로 만들리라 | 하늘이 백성을 낸 이유 | 자신을 굽혀 어찌 남을 바로잡으랴 | 예와 의로써 행하고 명을 따를 뿐 | 머문 곳이 그 사람을 말해 준다 | 어리석은 임금을 떠난 백리해 | 때를 못 만나면 비천한 일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제10편 만장 하(萬章下)
의는 길이고 예는 문이다


맑고 청렴한 백이 | 천하의 짐을 스스로 짊어진 이윤 | 온화하고 초연한 유하혜 | 도리에 맞게 행동한 공자 | 백이·이윤·유하혜·공자는 성인 | 세 사람의 덕을 집대성한 공자 | 주나라의 작위와 녹봉 | 천자의 나라는 5등급, 제후의 나라는 6등급 | 천자 이하의 녹봉과 대국의 녹봉 | 대국 이하의 녹봉과 농사꾼의 소득 | 벗과 사귀는 도리 | 순수한 벗의 예 | 천자와 필부가 벗하는 도리 | 제후와 교제할 때는 | 강도질한 사람의 예물은 받지 않는다 | 백성들을 수탈한 예물도 받아야 하는가 | 도를 실행하기 위함이니 | 공자가 벼슬한 세 가지 경우 | 가난 때문에 하는 벼슬은 낮은 자리여야 | 선비는 남의 나라 일을 하지 않는다 | 녹을 받아도 되는 경우, 받을 수 없는 경우 | 현인을 좋아한다면 등용하라 | 참되게 군자를 봉양하는 도리 | 군주가 군자를 기르는 법 | 제후를 만나지 않는 이유 | 예를 갖춰 등용해야지 어찌 부르기만 하는가 | 현인은 초빙하는 도리가 따로 있다 | 의는 길, 예는 문 | 관직으로서 부르면 바로 가야 한다 | 옛 성현과도 벗해야 한다 | 군주가 큰 잘못을 하면 간언하라 | 거듭 간했는데 듣지 않으면 바꿀 수 있다

제11편 고자 상(告子上)
아래로 흐르지 않는 물이 없듯 선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


버드나무로 그릇을 만들 때처럼 | 물에 동서의 분별이 없듯 | 아래로 흐르지 않는 물이 없듯 선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 | 사람과 동물은 그 본성이 다르다 | 어째서 의가 밖에 있다 하는가 | 둘 다 마음에서 오는 것 | 의는 안에 있다 | 잠시 마을 어른을 공경했을 뿐 |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문제는 재능이 아니라 물욕 |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마음 | 선한 본성은 덕을 추구한다 | 타고난 본성은 같으니 | 사람의 공통된 마음 | 고기가 입을 즐겁게 하듯 도의가 마음을 즐겁게 한다 | 어찌 본모습이 그러하겠는가 | 도끼와 자귀로 베어 버렸을 뿐 | 잘 기르면 자라지 않는 것이 없듯 | 하루 볕을 쐬고 열흘 춥게 두면 | 전심치지하라 | 사생취의 | 삶을 버리고 의를 취하는 이유 | 본심을 잃는다는 것 | 학문, 잃어버린 마음 찾기 | 왜 인을 잃고서도 걱정하지 않는가 | 나무는 키우면서 왜 자신은 못 기르는가 | 수양은 자신에게서 찾는 것 | 작은 것을 위해 큰 것을 해치지 말라 | 대인이 되는 법 | 하늘이 내리는 벼슬, 사람이 주는 벼슬 | 귀함은 내 안에 있다 | 인의가 있으면 | 인이냐, 불인이냐 | 오곡이 여물듯 인도 여물게 하라 | 배움에는 법도가 있다

제12편 고자 하(告子下)
하늘은 큰 일을 시키려는 자에게 시련을 먼저 준다


무엇이 더 중한가 | 말단보다 뿌리를 헤아리라 | 예가 더 중하다 | 하지 않으려 할 뿐 |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 | 스스로 구하지 않는 것이 병 | 부모를 친애하는 마음이 인 | 부모의 작은 허물과 큰 허물 | 이익은 명분이 될 수 없다 | 인의로써 설득하라 | 답례하지 않은 이유 | 예물보다 예의 | 길은 달라도 방향은 하나 | 현인의 등용이 나라의 운명을 가른다 | 없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지 못한 것 | 오패와 제부, 대부는 모두 죄인 | 오패의 죄 | 제후들의 죄 | 대부들의 죄 | 교화 없이 전쟁에 내보내지 말라 | 영지를 백 리로 정한 이유 | 인에 뜻을 두게 할 뿐 | 신하가 아니라 도둑 | 세금은 적정하게 | 치수는 순리대로 | 믿음직하지 않으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 기뻐서 잠 못 이룬 이유 | 위정자가 선을 싫어하면 | 벼슬하고 물러나는 세 가지 경우 | 하늘이 시련을 주는 이유 | 잘못한 뒤에야 고칠 수 있다 | 가르치지 않는 것도 가르침

제13편 진심 상(盡心上)
마음을 다하면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


마음을 다하는 사람은 | 정명을 따르라 | 안에서 구하라 | 만물의 이치가 내 안에 | 까닭을 살피지 못하면 깨우칠 수 없다 | 부끄러움을 알면 부끄러울 일이 없다 |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 | 권세보다 도리 | 어떠한 때에도 태연하려면 | 스스로 분발하는 자가 진짜 | 진정 뛰어난 사람 | 도로써 다스려야 원망이 없다 | 패도를 행하는 자, 왕도를 행하는 자 | 선한 정치보다 선한 가르침 | 양지와 양능 | 선한 말을 듣고 선한 행동을 보면 | 인간의 도리 | 어려움을 겪어야 통달한다 | 네 유형의 사람 |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 인의예지가 마음에 뿌리내리면 | 어르신을 잘 공경하라 | 배부르고 등 따시게 | 백성이 어찌 인하지 않겠는가 | 채운 후에야 나아간다 | 선함과 이익의 차이 | 중도를 취하라 | 굶주리면 음식 맛을 모른다 | 절개 지킨 유하혜 | 우물을 파고 또 파도 샘물을 얻지 못하면 | 오래 빌려 쓰면 제 것인 줄 안다 | 어질지 않으면 군주를 추방해도 되는가 | 군자는 공밥을 먹지 않는다 | 인에 살고 의를 따르라 | 작은 의로움, 큰 의로움 | 천하를 잊었을 것이다 | 천하의 가장 넓은 거처, 인 | 진심으로 공경하라 | 형상과 기색은 천성 | 삼년상은 줄일 수 없다 | 군자가 가르치는 방법 | 큰 목수는 먹줄을 고치지 않는다 | 천하에 도가 행해지지 않아도 | 군자는 뜻이 성실하지 않은 사람을 싫어한다 | 세 가지 폐단 | 군자가 사랑하는 법 | 힘써야 할 일의 우선순위

제14편 진심 하(盡心下)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기꺼이 하지 않으려는 마음


참으로 불인하구나 | 의로운 전쟁은 없다 | 기록에 얽매이지 말라 | 인자의 정벌은 바로잡는 것 | 배움의 완성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 변치 않는 마음가짐 | 준 대로 돌려받는다 | 관문을 만든 이유 | 도로써 하지 않으면 | 덕을 쌓으면 세상이 어지럽히지 못한다 | 본심은 작은 데서 드러난다 | 정치의 요체 세 가지 | 인해야 천하를 얻는다 | 백성이 가장 귀하다 | 성인은 백 대 후에도 본받을 스승 | 인과 사람을 합치면 도 | 나라를 떠나는 도리 | 위아래의 교분 | 비난에 상심 말라 | 어리석음으로 남을 밝히려 하니 | 샛길도 오가면 큰길이 된다 | 우임금의 음악, 문왕의 음악 | 옛 명성에 기대면 비웃음을 살 뿐 | 본성과 운명의 차이 | 인물됨을 평가하는 기준 | 돌아온 자는 받아주라 | 세금은 적정하게 | 제후의 세 가지 보배 | 재주만 믿고 도리를 실천하지 않으면 | 가는 사람 안 붙잡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 |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기꺼이 하지 않으려는 마음 | 요구는 가볍게, 책임은 무겁게 | 법도에 따라 행하고 천명을 기다릴 뿐 | 제후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유 | 욕망을 줄이는 것보다 큰 마음 수양은 없다 | 증자가 고욤을 먹지 못한 이유 | 중도를 행하는 이와 함께할 수 없다면 | 뜻이 큰 광자, 원칙을 지키는 견자 | 향원이란 | 공자가 향원을 싫어한 이유 | 성인의 도를 이을 자 누구인가

저자소개

맹자 (원작)    정보 더보기
맹자는 성은 맹孟, 이름은 가軻이다. 전국시대 중·후엽 추鄒나라 사람이다. 도가 사상가 장자와 같은 시대를 살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공자 사후 100년이 지나서 태어나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문인에게서 유학을 배웠다. 여러 나라가 치열하게 패권을 다투어 혼란이 극심하던 때, 폭력과 무력을 쓰는 패도정치가 아닌 인의仁義로 천하를 다스리는 왕도정치로 구세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평생을 분투 헌신했다. 여러 제후를 만나 이상 정치를 현실화할 방안을 모색했으나 공자가 그랬듯 여의치 못했다. 만년에는 제자 교육과 학문 연구에 매진했다. 후대 유학자들에게 ‘아성亞聖’, 즉 공자 다음가는 성인으로 추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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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역사와 철학을 전공했으며, 동양의 역사와 고전에 담긴 지혜를 꾸준히 책으로 엮어 냈다. 저서로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가려 뽑은 《고사성어》, 고전에 담긴 옛사람들의 해학을 담은 《중국 역사 이야기》, 《36계 병법》 등이 있다. 인도와 중국의 선(禪)사상에 대해 연구하며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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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맹자》에는 전국 시대라는 고난과 환란의 시대를 당당하게 맞서 나갔던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담겨 있습니다. 맹자는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힘으로 지배하고, 힘을 가진 사람이 백성을 수탈하는 일이 흔하게 일어났던 시대를 살면서도 인간은 본래 선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한 선한 마음을 키우고 지켜 나가는 것을 개인과 사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았습니다. 맹자가 강조한 인의는 단순한 도덕적 가르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원칙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품고서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이 탄탄대로일 수만은 없겠지요.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만날 수도 있고, 성공의 문턱에서 좌절을 맛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목표에만 집중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이 일이 올바른지, 해도 될 일인지 고민하지 않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남들보다 앞서 나가려다 부정이나 불의의 유혹에 빠지기도 하고요. 그러한 순간에 맹자의 가르침은 여러분이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나아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_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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