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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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Munster) 대학교에서 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명예교수(신약학)이다. 유학 중에 독일 뮌스터, 아헨(Aachen), 부퍼탈(Wuppertal)에서 교민목회를 하였고, 귀국 후에 염광교회(서울 녹번동)를 목회하였으며, 그의나라교회(서울 양재동)를 개척하여 섬겼다. 현재는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수원 광교 소재)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
『신약성경 총론』, 『신약성경 신학』, 『히브리서 신학』, 『신약의 교회』, 『위그노, 그들은 어떻게 신앙을 지켰는가』(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린도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마가복음 설교: 사람의 아들, 그리고 사람』(가르침)
역서
챨즈 F. 파이퍼, 『신구약 중간사』(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앨리슨 그랜트, 로날드 메이요, 『프랑스 위그노 이야기』(가르침)
동영상 강의
“재미있는 신학 이야기 in 바이블” 50강(C채널), “디도서” 3강(CGNTV 나침반 바이블), “바울신학” 24강, “골로새서” 27강, “히브리서” 16강(바이블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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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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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설교자요 학자요 목회자다.
그는 강의실과 교과서에 갇힌 신학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신학을 외치고 있다.
11년 동안 담임목회를 하였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설교학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고
2021년 2월에 은퇴하였다.
현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남포교회
협동목사이다.
1999년에 설교자하우스를 설립하여 23년째 이끌어오고 있으며
한국교회 강단의 말씀 회복과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는 설교자를 길러내는 일에 몰입하며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로 대면예배가 불가능했던 2021년에는 매주 토요일 유투브와 홈페이지를 통하여 『설교자하우스 온라인 채플』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설교, 강단으로 가는 길, 신자의 간구(주기도문 강해), 기도하는 바보가 되라, 신자로 산다는 것, 신자는 그래도 제 길을 간다(하박국 강해), 잊혀지는 자의 기억(은퇴 고별강연집) 등을 저술하였으며,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를 번역하였고, 종말신앙, 교회는 개혁되어야, 경건, 뉴노멀 시대의 교회와 목회 등을 공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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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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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저자는〈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의 첫 번째 문항인 ‘영원토록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목적을 성취할 방법은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살피고 연구할 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한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B. A.), 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원 기독교 교육학 석사(M. 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 석사(M. Div.), 미국 칼빈신학교 신학 석사(Th. M.) 과정을 이수하고,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한국 교회가 개혁신학과 신앙에 근거하여 정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칼빈과 17세기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가르치고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에서 출간한 《가스펠 프로젝트》 전권을 감수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좋은 씨앗), 《슬픈 인생과 그리스도의 위로》, 《로마서 강해 1, 2, 3》(이상 개혁된실천사) 등이 있고, 편저로는 《노르마 노르마타》, 《행위로 구원?》(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이 있으며, 《칼빈과 개혁 전통》(지평서원)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이며, 나그네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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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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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사학(B.A.)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M.A.)를 전공하였다. 이러한 인문학적 토대를 쌓은 다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에서 신학 수업을 시작하여,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부(S.T.M.)와 칼빈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Ph.D.)을 전공하였다. 유학에서 돌아온 뒤 모교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현재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연구 관심사는 16, 17세기를 구성하는 역사신학 분야이다. 즉 종교개혁과 개혁파 정통신학과 청교도 신학을 관통하여 흐르는 성경 주해의 전통이 무엇인지 탐구하여 신학적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과 화평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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