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문우들 속에서 나의 삶은 따뜻했네

1968년 가족과 문우들 속에서 나의 삶은 따뜻했네
여류문학인회 주최 T.V 바자회
화이트 크리스마스

1969년 Life is a one big laugh
미국 뉴욕에서

1970년 『동서문화』창간 1주년
남자의 일생
PEN 후원, 낙원의 최고 영광의 날
펄벅 여사와의 만남
부모님 회혼례

1972년 이국의 정서
미국 여행에서

1973년 기름은 샤(왕)의 것 - 필화사건
이란에서 보낸 항의문
남의 힘으로 독립된 나라

1977년 시인 스티븐 스펜더 부부 방한
모윤숙 선생 댁 만찬

1978년 아름다운 바다 위를 흘러 보는 기쁨
5월의 발틱해
월탄 박종화 선생 댁

1980년 불행한 시대의 증인
정주영 회장 별장
학교인가장 받다
우리집 파티
1년도 채 못 된 계원의 미래
낙원 돌아오다
14년 연하의 남편과 임옥인 선생 고희 잔치
TBC 고별 방송
김선향 소설집 출판기념회

1981년 작가의 방
이희승 선생께 세배
모윤숙 선생 PEN 회의 중 졸도ㆍ입원
월탄 선생님 별세
뉴욕으로
「구겐하임 미술관」의 피카소 전
안소니 퀸의 연극「히랍인 죠르바」
김요섭ㆍ이경희 시인협회상 수상
이화 95주년 기념일
대학의 조건
대학까지의 마스터 플랜
강릉 바닷가에서의 인생 이야기

1983년 기업과 문학인의 협력
계원 미술실기 대회, 박화성 선생 80회 생신
한옥 짓기
아웅산 묘지 참변

1984년 PEN 회장 선거전
계원 하례식, 김남조 수술
현대미술관 기공식
동경 PEN 대회
필립이 유학 떠나다
대원각 방갈로의 물소리
폭우 속의 한옥 파티
PEN 회장과 3,000만원

1986년 생각하는 불꽃
PEN 주택 분양 문제

1987년 88 국제 서울 PEN 대회 확정
PEN 총회
예술대학
학교 정원에 나무 심다
루가노 PEN 대회
장충동에 문학인들 사무실
88년 국제 서울 PEN 대회 준비 시작

1989년 우경예술관 개관
계원예고 개교 9주년
여성문인들 연극
대학 초기 풍경
우경예술관 개관식
소련작가동맹에서 PEN 초청창 받음
PEN 송년회와 세미나
성가의 밤
아버지의 마지막 축도

1991년 대학 설립에 전심을 기울이다
대학추진위원회 회의
우리 아버님의 최후

1992년 거짓말이 참말보다 재미있는 세상
문학을 사랑한느 열정
우리 가정에 축복
계원예고 신입생 입학식
계원예고 설립의 초석, 아버님 1주기
부활주일과 백합화
대학 건축
계원예대 초대 학장 고민
'In my memory'
올해의 신사임당
김치수 팔봉비평문학상 수상
제3회 김유정문학상 시상식
PEN 기도회
백남준, 거짓말이 참말보다 재미있다
연애도 한때인가
변해버린 문단의 우정

1993년 폭풍과 어둠의 세월
대학 입시
소설가 한무숙 5일장
무도회의 휘장을 들추는 것 같은 하루
감사하면서도 서러운 달 3월
「계원조형대 뉴스」개교 기념호
명사의 노년
친필 원고 정리
카지노
취재 경쟁
무슨 죄가 있다고 헌납하나
나에게 돌을 던지던 PL0 어린이들
맑고 아름다운 가을날에
제14회 계원예고 개교 기념식
해운대의 새벽 바다
카지노 건

1994년 대한민국예술원 문학상 당선
호화판 학교
우리 세대의 거인
교정에 넝쿨 장미 120그루 심다
서울대학 교수

1995년 문학관 개관을 위해
독일 '괴테 문화훈장' 서훈
대학 예술관
여간첩 김수임의 사랑 이야기
한옥파티
부산호텔 '시와 음악의 축제'
문학관 개관의 소망
동서문학 25주년 문학상 심사
뉴욕에서
'미스 싸이공'보다
학교 법인 이사회
한국 역사의 기록

1996년 문학관의 꿈이 현실로
윤동주와의 만남
문학관 자료 구입 문제
뉴욕 '시와 음악의 축제'
박재삼 시인
문학의 해 '부산 문학과 음악의 축제'
김성우씨 출판기념, 홍진기 회장 10주기
문화훈장
4년이나 끌던 사건
여성문학인회 송년회
즐거운 고민

1997년 우리 작가들의 집이 완성되다
설립자 전락원에게 감사를
국제 행사
PEN 문학상
서귀포 그 깊고 푸른 물
문학인 사진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
5년만에 내 집으로
재판이 끝나면
「동서문학관」개관식
한국 최초의 문학관

1998년 문화사업에서 교육사업까지
Total Art 로 앞서가는 계원예고
미당 서정주 선생 댁
인터넷 문학관
청미 35주년
네루다 시인 25주기
일제하 한국시 100인 전

1999년 내 생애 최고의 날
나의 문학전집 출판기념회

2000년 계원 설립 20주년
새 천년의 첫날
대학 신년 하례식
계원조형예술대학 졸업식
조금은 쓸쓸한 옛이야기
계원조형예술대학 입학식
국제 PEN 러시아 대회
내가 왜 해야 하나
외롭다는 조병화 시인
동서독 통일 10주년
러시아 연방 학술원 명예 박사 학위
계원 설립 20주년

2001년 문학의 씨앗이 곳곳에
펄벅재단상
고마운 사람들
「영인문학관」개관식
시집 『아주 잠시인 것을』
「문학의 집ㆍ서울」개관

2003년 유관순의 애국정신을
이상 시인이 살던 집
한옥마을
3.1 문화상 수상, 가족과 친우들
북한문학서 전시회
이화 개교 117주년 메이데이

2004년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서
25년 정든 선생님들
이사장으로는 마지막 인사
유관순 애국상
'또 올게!'하고 돌아서 나오다
유관순상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