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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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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홍영철 (엮은이)
선일문화사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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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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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카프카 엿보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73730162
· 쪽수 : 270쪽
· 출판일 : 1997-07-15

책 소개

작품 속에 진실한 인간주의를 담았던 프란츠 카프카의 잠언과 편지글 등을 수록한 책. 인간성에 비추어 스스로를 살펴라 악은 선을 알고 있으나, 선은 악을 모른다 등 잠언록과 카프카와의 대화 300장, 대학시절과 데뷔시절 등 전기도 실었다.

저자소개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프라하 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난 후, 1년 동안 프라하의 형사 법원과 민사 법원에서 실무를 익혔고, 일반보험회사와 노동자재해보험공사에 취직했다. 재해 예방 부서의 중요하고 높은 지위에서 활동하면서 상사와 부하로부터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업과 문학적 소명 사이의 갈등 때문에 몹시 시달리면서도 그는 시민적 직업의 요구를 회피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신념을 지켰다. 대학을 졸업한 직후 미완성 작품 〈시골의 결혼 준비〉를 썼다. 1909년에 그는 잡지 〈히페리온〉에 이미 1904년과 1905년에 쓰인 〈어느 투쟁의 기록〉에서 두 개의 대화를 발췌해서 출판했다. 1910년에 그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는 그에게는 성찰의 형태일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문학적 창조물들, 즉 형상, 비유, 이야기의 형태를 지닌 자기 해명과 자기 형성의 중요한 수단이었다. 1913년 단편집 《관찰》을 출판했다. 1914년 장편소설 《실종자》를 집필했다. 1912년단편소설 〈선고〉를 썼다. 그 직후 단편소설 〈변신〉을 창작했다. 1914년 세계대전의 영향을 받아 〈유형지에서〉를 썼다. 거의 같은 시기에 장편소설 《소송》을 쓰기 시작했다. 1915년에는 1913년에 출판된 《화부》(장편소설 《실종자》의 첫 장)로 폰타네 상을 수상했다. 1916년과 1917년 창작한 단편들을 모아 《시골 의사》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1922년 ‘밀레나 위기’ 동안에 장편소설 《성》을 썼다. 《단식광대》라는 제목을 달고 네 개의 단편이 1924년에 출판되었다. 마지막 단편소설 〈여가수 요제피네〉도 1924년에 집필했다. 카프카는 현실성의 결여, 흥미 추구, 공허함 등을 문학 작업의 위험 요소로 인식했다. 그는 문학 작업의 목표를 대단히 높게 설정했다. 그에게 문학은 ‘예언자적 임무’를 지닌 것이다. 문학은 고차원의 관찰 형식이며, 우연성을 법칙성으로 바꾸고, 진리를 인식하는 데 봉사하는, 일종의 ‘기도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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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부터 예술을 좋아했다. 중·고등학생 시절 미술반과 문예반을 오가며 간간이 주어지는 상금으로 화구, 악기, 생필품을 조달했다. 대학은 애써 외울 것이 적은 국문학과를 택했고, 그래도 그림에 대한 미련은 버릴 수 없어 회화를 전공으로 삼았다. 학보와 교지 만드는 일을 같이 하며 글쓰기에 집중했다. 신춘문예와 문예지를 거쳐 시인이 된 뒤 문학과 미술과 음악과 연극을 하는 동류들과 뒤섞여 신촌과 대학로를 누볐다. 첫 시집 《작아지는 너에게》를 펴낸 이후 《너는 왜 열리지 않느냐》,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등을 출간했다. 이 책은 피카소부터 미켈란젤로, 고흐, 랭보, 도스토옙스키까지 음악, 미술, 문학을 아우르는 거장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모두 예술가이기 이전에 고난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생의 위대한 승부사였다. 열정, 도약, 몰입, 성찰 등 절망을 기회로 삼은 이들의 태도를 조명했다. 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낸 이 책으로, 위기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독자들이 사는 독자들이 삶의 원동력을 얻는 데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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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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