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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쓸쓸해도 돼

이럴 땐 쓸쓸해도 돼

(김광석을 사랑한 서른네 명의 시인들)

공광규, 김행숙, 문형렬, 백창우, 복효근, 성윤석, 송재학, 신현림, 유안진, 이상국, 이하석, 장석주, 정양, 정호승, 정희성, 홍영철, 황인숙, 권혁웅, 이달균, 조용미, 김기택, 고두현, 최영철, 이원, 박정대, 김경주, 이규리, 이민하, 김이듬, 김근, 이재훈, 이동순, 박준, 이정록 (지은이), 김현성 (기획)
천년의상상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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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쓸쓸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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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럴 땐 쓸쓸해도 돼 (김광석을 사랑한 서른네 명의 시인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581126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6-10-24

책 소개

국내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른네 명 시인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김광석을 그린 시에세이집. <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에 이어, 시인에게 노래하는 음유시인 김광석은 어떤 존재였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목차

산문

우리의 자랑, 슬픔 | 박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이듬
천사의 멜랑콜리 | 김행숙
어디에도 갈 수 있었지만 어디에도 가지 못했다 | 장석주
세상의 모든 노래들은 어떻게 사람을 위로하는 걸까 | 조용미
타인의 냄새 | 이민하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 | 정호승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 이규리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 이원
사막에 찍어놓은 움푹한 발자국 | 최영철
상처받은 영혼의 청순한 노래 | 황인숙
얼굴 | 송재학
무엇에 기대 여기를 건너갈까 | 김근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정서와 감정에 호소하는 것들 | 이상국
정말 쓰고 싶지 않은 시 | 백창우
흥과 슬픔이 한 몸이 될 때 | 김기택
그 목소리는 냄새도 연기도 없이 이글거리며 | 정양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 권혁웅
스무 살이 되었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 이재훈
시가 되었거나 되고 있거나 | 김경주
1994년, 그때 | 성윤석
사랑한다는 말은 잘 못해도 | 신현림
가재미, 나귀, 김광석 | 박정대
망설춘사를 기억하네 | 문형렬
태양이 지고 하늘이 어두워지지 않으면 | 이달균
가난의 시학 | 정희성
부질없을지라도 | 복효근
일어나 일어나 | 이정록
행복과 불행 사이 | 홍영철
어떤 사랑이든 끝나지 말지어니 | 공광규
가슴을 달아오르게 하던 마음은 어딜 갔나 | 이동순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하석
우리 모두의 아들, 오빠, 동생 그리고 연인 | 유안진

시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 박준
함박눈 | 김이듬
천사에게 | 김행숙
서른 즈음 | 장석주
가을밤 | 조용미
붉은 스웨터 | 이민하
부치지 않은 편지 | 정호승
바람의 시간들 | 이규리
당신의 왼쪽 뺨 | 이원
사막이라는 정글 | 최영철
슬픔이 나를 깨운다 | 황인숙
어머니 |송재학
모래바람 속 | 김근
늦게 온 광석이 | 고두현
마음에게 | 이상국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 백창우
가뭄 | 김기택
참숯 | 정양
나의 채마밭을 본 적이 있을까 | 권혁웅
마루 | 이재훈
무지개 | 김경주
태엽 | 성윤석
북촌 블루스 #1 | 신현림
눈물의 짧은 생애 | 박정대
눈 속에서 봄을 기다린다 | 문형렬
관계 | 이달균
그리운 나무 | 정희성
목련 후기 | 복효근
해 지는 쪽으로 | 이정록
언제쯤 그날이 올까요 | 홍영철
별 닦는 나무 | 공광규
그대가 별이라면 | 이동순
기다리는 사람 | 이하석
전설의 가을 가객 | 유안진

저자소개

공광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청남도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신석정문학상, 녹색문학상, 단국문학상, 한용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 〈담장을 허물다〉는 2013년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시 , , , 가 중고등 교과에 실려 있으며, 은 2019년 호주 캔버라대학교 부총장 국제 시 작품상(University of Canberra Vice Chancellor's International Poetry Prize)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집으로 《담장을 허물다》, 《서사시 금강산》, 《서사시 동해》 등과 산문집 《맑은 슬픔》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성철 스님은 내 친구》, 《마음 동자》, 《윤동주》, 《구름》, 《흰 눈》, 《하늘 그릇》, 《담장을 허물다》, 《할머니의 지청구》, 《엄마 사슴》, 《청양장》, 《별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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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과 시,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과 동화 등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2012년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로 『바다로 가는 자전거』 『눈먼 사랑』 『연적』 『어느 이등병의 편지』 외, 시집으로 『꿈에 보는 폭설』 『해가 지면 울고 싶다』 『너의 이름만으로 행복했었다』 외 다수가 있다.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영어번역판 『Bicycling Over the Ocean』(번역 John H. Cha)이 영어 오디오북으로 제작, 아마존 등 영어권 오디오북 사이트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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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 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같은 노래를 발표했다. 어린이 노래 팀 ‘굴렁쇠아이들’과 함께 음반과 공연을 통해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 동인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동시노래 시리즈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로 제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을 탔고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그동안 시집 네 권과 스스로 만들고 노래한 음반 두 장, 시노래 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2,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냈으며, 창작태교음악, 자장노래, 놀이노래 및 어린이 시에 붙인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동시노래집 《이원수 동요집》, 《김용택 동 요집》,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초록 토끼를 만났어》, 동화를 노래로 만든 《노래하는 강아지똥》 등 여러 개의 작곡집을 냈다. 또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등 여러 가수들에게 노래를 써 주기도 했다. 인디레이블 〈포크플러스〉, 〈왈왈책방〉과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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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효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시와 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 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 『예를 들어 무당거미』 『중심의 위치』, 청소년 시집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 디카시집 『허수아비는 허수아비다』 『사랑 혹은 거짓말』,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 등을 출간하였다. 시와시학상, 신석정문학상, 박재삼문학상, 한국작가상, 디카시작품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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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일곱 개의 회사를 세웠다. 다 망했다. 망할 때마다 새로 취직했다. 기자, 공무원, 묘지관리인, 벤처기업 대표, 어시장 잡부 등의 일을 했다. 이 책은 20여 년 전 3년간 용미리 서울시립묘지 용역관리 업체에서 일할 때의 기록이다. 픽션과 논픽션을 나만의 크레바스에 가둔 채 섞어 썼다. 지금은 출판사에 다니고 있다. 시집으로 『극장이 너무 많은 우리 동네』, 『공중묘지』, 『멍게』, 『밤의 화학식』, 『2170년 12월 23일』, 『그녀는 발표도 하지 않을 글을 계속 쓴다』, 『사랑의 다른 말』이 있고 장편 동화 『연탄도둑』, 산문집 『당신은 나로부터 떠난 그곳에 잘 도착했을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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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이자 사진작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를 전공했다.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후 시와 사진, 에세이를 넘나들며 장르의 경계를 확장해왔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녁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와 사진ㅇ영상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 미술》을 비롯해 다수의 힐링 에세이와 동시집을 출간했다.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되었으며, 문학과 시각예술을 가로지르는 독창적인 작업세계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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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업작가. 시를 쓰고 비평 활동을 했다. 한때 출판사를 꾸리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흔 중반에 서울을 떠나 안성에 ‘수졸재’를 짓고 살며, 동양 사상의 근간이자 고전인 『도덕경』을 ‘인생의 닻이자 돛’으로 삼아 탐구한다. 약 15년 동안 도가 사상을 공부하며, 인위에 얽매이지 않고 비움을 실행하며 고요로 충만해지는 삶을 경험한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도가 사상의 이해 속에서 『도덕경』을 새롭게 풀어 옮겨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이 필사집을 내놓는다. 현재는 파주에서 아내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산다. 그간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은유의 힘』, 『사랑에 대하여』,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 『교양의 쓸모』, 『노자의 마음 공부』 외 여러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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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슬픔이 택배로 왔다》 《편의점에서 잠깐》과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동시집 《참새》 《별똥별》을 냈다. 이 시집들은 영한시집 《A Letter Not Sent(부치지 않은 편지)》 《Though flowers fall I have never forgotten you(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외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조지아어, 몽골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와 우화소설 《연인》 《항아리》 《조약돌》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석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에 정호승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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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부터 예술을 좋아했다. 중·고등학생 시절 미술반과 문예반을 오가며 간간이 주어지는 상금으로 화구, 악기, 생필품을 조달했다. 대학은 애써 외울 것이 적은 국문학과를 택했고, 그래도 그림에 대한 미련은 버릴 수 없어 회화를 전공으로 삼았다. 학보와 교지 만드는 일을 같이 하며 글쓰기에 집중했다. 신춘문예와 문예지를 거쳐 시인이 된 뒤 문학과 미술과 음악과 연극을 하는 동류들과 뒤섞여 신촌과 대학로를 누볐다. 첫 시집 《작아지는 너에게》를 펴낸 이후 《너는 왜 열리지 않느냐》,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등을 출간했다. 이 책은 피카소부터 미켈란젤로, 고흐, 랭보, 도스토옙스키까지 음악, 미술, 문학을 아우르는 거장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모두 예술가이기 이전에 고난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생의 위대한 승부사였다. 열정, 도약, 몰입, 성찰 등 절망을 기회로 삼은 이들의 태도를 조명했다. 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낸 이 책으로, 위기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독자들이 사는 독자들이 삶의 원동력을 얻는 데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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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시집 『남해행』과 무크 《지평》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열도의 등뼈』 『늙은 사자』 『문자의 파편』 『말뚝이 가라사대』 『장롱의 말』 『북행열차를 타고』 『南海行』, 시·사진집 『탑, 선 채로 천년을 살면 무엇이 보일까』, 현대가사시집 『열두공방 열두고개』, 창비 6인 시집 『갈잎 흔드는 여섯 악장 칸타타』, 평론집 『구심력과 원심력의 경계』, 시조선집 『퇴화론자의 고백』, 영화 에세이집 『영화, 포장마차에서의 즐거운 수다』 등이 있다.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이영도시조문학상, 조운문학상, 오늘의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마산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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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기억의 행성』 『나의 다른 이름들』 『당신의 아름다움』, 산문집 『섬에서 보낸 백 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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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신춘문예(1993)로 등단한 시인이다. 시를 통해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치유시 분야에 관심이 많다. 시와 산문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출간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 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 『옛 시 읽는 CEO』, 『리더의 시 리더의 격』,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와 필사책 『마음필사』, 『동주필사』, 『명언필사』, 『고두현 따라 쓰기-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 등을 펴냈다.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등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등 학교와 기업, 도서관에서 시적 창의와 치유의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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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를 쓰는 사람으로, 1956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습니다. 시집 『찔러본다』, 『호루라기』, 『그림자 호수』, 『일광욕하는 가구』 등과 산문집 『동백꽃, 붉고 시린 눈물』, 어른을 위한 동화 『나비야 청산 가자』 등 여러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고, 백석문학상, 최계락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어중씨가 태어난 도요마을에서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jms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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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눈 속을 여행하는 오랑캐의 말』, 산문집 『담배에 관한 짧고 아름다운 한 권의 책』 등이 있으며,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랑캐 이 강으로 영화 <베르데 공작과 다락방 친구들>, <세잔의 산 세 잔의 술>, <코케인, 무한의 창가에서> 등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 현재 ‘이절 아케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가당 담배 클럽 동인, 인터내셔널 포에트리 급진 오랑캐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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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앤디 워홀의 생각』 『뒷모습』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당신은 첫눈입니까』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가 있고, 시적 순간을 담은 산문집으로 『시의 인기척』 『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사랑의 다른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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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명랑하라 팜 파탈』,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등 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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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창에서 태어나 높너른 산들강, 바다의 품에서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마쳤다. 이 땅 사람들의 오랜 생각을 길어 올리기 위해 그 깊은 바탕을 헤짚는 물물땅 바람의 시인이다.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신화적인 상상력과 위력적인 리듬, 풍성하고 섬세한 시어로 평단과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시켜서하는tv’의 호스트로 시와 대중음악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중계한다. 시집으로 《뱀소년의 외출》, 《구름극장에서 만나요》,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 《끝을 시작하기》, 《Beginning the End》, 《에게서 에게로》, 문학선 《반짝과 반짝 사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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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김천에서 출생했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개밥풀』, 『물의 노래』, 『지금 그리운 사람은』, 『철조망 조국』, 『꿈에 오신 그대』, 『봄의 설법』, 『가시연꽃』, 『아름다운 순간』, 『마음의 사막』, 『발견의 기쁨』, 『묵호』, 『강제이주열차』, 『독도의 푸른 밤』, 『신종족』, 『고요의 이유』, 『내가 홍범도다』, 『홍범도』, 『어머니』 등 24권을 발간했다. 2003년 민족서사시 『홍범도』(전5부작 10권)를 완간했다. 평론집으로 『민족시의 정신사』, 『시정신을 찾아서』, 『우리 시의 얼굴 찾기』,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 『달고 맛있는 비평』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는 『한국근대가수열전』, 『나에게 보내는 격려』, 『민족의 장군 홍범도』, 『그간 격조했습니다』, 『나는 백석이다』, 『나는 김자야다』, 『나는 왕평이다』, 『나는 홍범도다』, 『나는 신채호다』 등 다수를 발간했다. 1987년 매몰시인 백석의 시 작품을 수집 정리하여 분단 이후 최초로 백석 시인의 시전집을 발간하면서 시인을 민족문학사에 복원시키고 백석 연구의 길을 열었다. 편저 『백석시전집』, 『권환시전집』, 『조명암시전집』, 『이찬시전집』, 『조벽암시전집』, 『박세영시전집』 등을 포함하여 각종 저서 80여 권을 발간했다. 신동엽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시와시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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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충남 홍성에서 출생했습니다. 대학에서 한문교육과 문학예술학을 공부했습니다.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당선했습니다.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 《대단한 단추들》, 《미술왕》, 《십 원짜리 똥탑》과 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 《지구의 맛》, 《저 많이 컸죠》, 《콧구멍만 바쁘다》와 그림책 《나무의 마음》, 《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 《아니야!》, 《황소바람》, 《똥방패》, 《오리 왕자》가 있습니다. 시집 《그럴 때가 있다》, 《동심언어사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어머니 학교》, 《정말》, 《의자》 등이 있고, 청소년 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 《까짓것》과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 《시인의 서랍》이 있습니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박재삼문학상, 한성기문학상, 천상병동심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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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    정보 더보기
「이등병의 편지」와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KBS아름다운노랫말상을 수상하였다. 세 권의 시집과 노랫말 창작론 『오선지 위를 걷는 시인들』, 노랫말 필사책 『펜으로 노래하다』를 출간하였다. 음악극 「오세암」 「그 사내 이중섭」 「윤동주 — 별을 스치는 바람」 등을 작곡·연출하였다. 그동안 낸 음반으로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시를 노래한 『몸에 좋은 시 몸에 좋은 노래』 시리즈를 비롯하여 『그 사내 이중섭』 『산책』 『고요한 기쁨』 『무소유의 노래』 『윤동주의 노래』 『보고 싶다 정선아!』 고두현 시가집 『어머니와 시와 남해』 등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현재 노래의 인문학 대표이자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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