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 그 희열

서문 ···· 5

제1부 나, 이미 그를 만났네

충만, 그 희열 ···· 14
2월 ···· 15
결혼기념일에 발레를 ···· 16
공작이 날개를 펴듯 ···· 18
가을 소녀 ···· 20
나, 이미 그를 만났네 ···· 21
닥터 AI에게 ···· 22
레시피 ···· 23
모란의 계절 ···· 24
발레 ···· 25
산세비에리아꽃 ···· 26
아차산의 신비 ···· 27
천상의 새소리 ···· 28
8월의 장미 ···· 29

제2부 언어의 긍지

11월의 민들레 ···· 32
12월 ···· 33
겨울 산책 ···· 34
꽃이 안고 온 여인 ···· 35
또 한 분의 어머니 ···· 36
백수를 맞으신 부모님 ···· 37
봄빛 속에서 ···· 38
알프스, 히말라야 ···· 39
서가에 꽂힌 인물 명화 ···· 40
어머니의 은어隱語 ···· 42
언어의 긍지 ···· 43
진달래 ···· 44
캠퍼스의 연인 ···· 45
혼자가 아니에요 ···· 46

제3부 시계視界를 가득 채운, 싱그러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 48
다시 보고 싶어요 ···· 50
날렵한 일상 ···· 51
들꽃에게 ···· 52
메꽃 만나던 날 ···· 53
메시지 ···· 54
미안합니다 ···· 55
순백의 메시지 ···· 56
시계視界를 가득 채운, 싱그러움 ···· 58
생의 파도타기 ···· 60
연적硯滴 앞에서 ···· 61
축복 ···· 62
하늘 명화 ···· 63
황포 돛단배 ···· 64

제4부 장미 한 송이

강 언덕에서 ···· 66
길을 걷다 ···· 67
나비 추억을 날다 ···· 68
달빛에 쓴 시 ···· 69
모성의 블랙홀 ···· 70
무궁화 ···· 71
봄을 기다리며 ···· 72
선율의 뜻 ···· 73
사랑, 속죄의 고백서 ···· 74
영원한 소녀 ···· 76
은행잎 ···· 77
인류를 향한 은빛 포말 ···· 78
장미 한 송이 ···· 79
적멸보궁寂滅寶宮 ···· 80

제5부 인내의 숲

셋째 동생 닥터 정에게 ···· 82
군산 문학 기행 칠행시 ···· 83
그 동생에 그 누님 ···· 84
까치 부부 ···· 86
박꽃 같아요 ···· 88
봄을 앓는 로젠에게 ···· 89
비둘기 ···· 90
승화 ···· 91
이슬 ···· 92
인내의 숲 ···· 93
축복의 노래 ···· 94
잃어버린 반지 ···· 96
춘설春雪 ···· 97
한 송이 목련 ···· 98

제6부 그들이 나를 배웅했다

11월 ···· 100
가릉빈가迦陵頻伽 ···· 102
그들이 나를 배웅했다 ···· 103
낙엽 레드 카펫 위의 하루 ···· 104
백제를 걷다 ···· 106
다이얼로그 인 더 다크 ···· 108
실루엣 ···· 109
소나타 ···· 110
연적硯滴에 물을 담다 ···· 112
웨딩 링 ···· 113
자동문 ···· 114
청자靑瓷 ···· 115
행복한 순간 ···· 116
환희의 성 ···· 118

예술의 전당 문화예술 매거진
『아트앤컬쳐』특별 기고

영혼이 샘물 같은 은발의 신사
‘셔터를 누르다’ ···· 120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122
셋째 동생 정한용
축하드립니다 ···· 123
막냇동생 정관용
축하드립니다 ···· 124
장성희(피아니스트)
축하 글(서예) ···· 125
尹永典
축하 시화 ···· 127
만취산인 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