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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지은이), 오병학 (옮긴이)
예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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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참회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74393069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06-06-15

목차

제1장 어린 시절에 대하여 _ 19

하나님을 찬양함/ 내 안에 계시는 창조주/ 만물 위에 넘치는 분/ 크고도 완전하신 분
내가 무엇이기에/ 갓난아이 시절/ 죄는 어릴 적부터/ 말을 배우다/ 학교에서 매맞던 일
허영심에 팔림/ 병을 앓다/ 공부를 싫어했던 일/ 허망한 문학/ 모든 것을 당신 위해
신화교육의 해독/ 당신을 버린 대가/ 소년기의 죄/ 생존에 대한 감사

제2장 타가스테에서의 경험 _ 42

젊은 날의 악/ 육욕의 광란 속에서/ 더 깊은 늪 속으로/ 도적질/ 범죄의 까닭
자기 행동의 대가/ 용서와 은총/ 없는 것을 사랑한 것/ 패거리와 어울린 까닭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참된 행복과 평화가 있다

제3장 카르타고에서의 학생 시절 _ 55

거짓 사랑에 현혹되다/ 비극을 즐기다/ 불량배들과 어울리고/ 키케로 책의 영향
이해할 수 없었던 성서/ 마니교에 빠져들다/ 마니교의 오류/ 법과 복종의 법칙
하나님 판단의 중요함/ 나무가 눈물을 흘리다니/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 눈물의 아들

제4장 수사학의 교사로 _ 74

속고 속였던 불행한 시절에 관하여/ 동거 생활/ 점성술에 심취하다/ 친구의 죽음
눈물로 얻는 것/ 죽음이란 무엇인가/ 다시 카르타고로/ 또 다른 친구들
하나님 안에서의 우정/ 생멸의 한계/ 하나님만이 영원하다/ 하나님 안에서 말하라
무엇이 아름다운가/ 수사학자 히에리우스/ 물체의 형상에만 관심을 갖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십범주」

제5장 마니교와의 관계 _ 95

만물의 찬양/ 주님을 피할 수 없는 나/ 하나님을 섬기는 행복/ 허점 많은 파우스투스
마니교를 떠남/ 로마로 가다/ 중병을 통해서/ 암브로시우스를 만남/ 구원의 서광

제6장 밀라노의 교사 _ 106

밀라노로 온 어머니/ 순교자들의 무덤과 어머니/ 암브로시우스에 대한 연수
신앙이 중요한 것-암브로시우스의 설교/ 성서의 지고한 권위/ 거지보다 못한 사람
친구 알리피우스의 개심/ 탐구자들의 번뇌/ 회고와 자성/ 진리냐, 결혼이냐/ 약혼
이상적인 생활의 설계/ 육욕의 노예/ 죽음과 심판의 두려움

제7장 철학과의 만남 _ 127

하나님은 형체가 아니다/ 네브리디우스의 논증/ 죄의 근원/ 불멸의 존재인 하나님
악이란 무엇인가/ 점성가를 물리침/ 악의 기원에 관한 신중한 고찰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플라톤 사상/ 나를 창조한 빛/ 만물의 본성/ 만물은 다 선한 것
전체적인 조화/ 주님 품 속에서 깨어남/ 영원과 시간/ 하나님에게서 빗나간 악
하나님과의 만남을 방해하는 것/ 육신으로 오신 뜻/ 성육에 대한 생각
플라톤파 서적의 영향/ 철학과 성서의 비교

제8장 회심 _ 152

값진 진주를 찾아냄/ 빅토리누스의 개종/ 괴로움 후에 오는 기쁨
강한 자가 회개하는 가치/ 육체와 영의 싸움/ 안토니우스에 대한 얘기/ 자신을 대면하다
내적 싸움/ 허약한 의지/ 영혼의 상반 현상/ 영과 육의 투쟁/ 마침내 하나님께로

제9장 어머니와의 사별 _ 174

당신만을 찬양함/ 교사직을 버리기로 결심/ 친구의 죽음/ 별장에서 지내면서
이사야를 읽으려다가/ 재능 많은 아데오다투스/ 박해 당하던 교회/ 모니카의 죽음
어머니의 덕성/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어머니와 나눈 이야기/ 어디에 묻혀도
장례와 애도/ 대속을 위한 기원

제10장 주교가 되고 나서 _ 202

나의 소원/ 잠잠할 수 없는 까닭/ 현재의 나를 고백하다/ 형제들을 향하여
하나님만이 아신다/ 하나님은 생명 중의 생명/ 감각의 힘을 넘어/ 기억력
또 다른 기억들/ 진리는 기억보다 앞선다/ 아는 것과 생각의 관계
소리와 내용은 다른 것/ 기억의 신비/ 정신과 기억/ 개념도 영상으로/ 망각은 무엇인가
기억에 있어서도 위대하신 하나님/ 기억과 확인/ 상기하는 본성
참된 행복을 원하는 까닭/ 참 행복은 어떤 것인가/ 진리 안에서 기뻐함
하나님이 곧 진리/ 마음의 주인/ 어디나 계신 분/ 늦게야 당신을/ 인생은 시련의 연속
자제의 힘/ 꿈속에서의 충동/ 식욕의 고충/ 향취에 대하여/ 청각의 쾌락/ 눈의 쾌락
지식에 대한 호기심의 유혹-지식욕/ 교만과 허욕/ 칭찬에 대한 바른 태도/ 허영심
자만의 오류/ 황홀한 안식처/ 거짓 중보자/ 참된 중보자

제11장 시간의 처학 - 245

고백하는 까닭/ 성서가 계시되기를 원함/ 모세가 기록한 창조설
천지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 말씀으로/ 소리와 말씀의 차이/ 말씀은 영원한 것
진리가 곧 말씀/ 예지와 창조/ 사람들의 질문/ 영원이란 전체의 현재/ 창조 전의 일
시간도 창조된 것/ 시간은 존재치 않는다/ 현재도 없는 것/ 영원한 현재뿐
과거와 미래도 현재 안에/ 계시를 물음/ 시간 개념/ 간격 없는 현재/ 탐구하는 까닭
물체의 운동이 시간이 아님/ 운동을 시간으로 재는 것/ 아직도 시간을 모름
시간을 측정하는 일/ 시간이란 기억을 측정한 것/ 기다림에서 기억으로
사랑으로 정화 되기까지/ 하나님만 영원하다/ 깊은 신비

제12장 창조의 말씀 _ 267

말씀을 갈망함/ 하늘과 땅의 주인/ 빛이 없었다는 뜻/ 하늘과 땅의 차이/ 우주의 형성
날짜가 없던 세계/ 성서가 당신의 말씀/ 영원한 거처의 행복/ 인간의 양면성
하늘을 만든 날짜/ 성서의 깊이/ 하나님께 속한 것들의 영원성/ 진리의 권위
사랑의 강령이다/ 말씀은 다 진리다/ 오직 진리 안에서만/ 기록은 바른 것/ 사랑의 계명
단순한 기록/ 해석의 갈래/ 진리의 목적은 사랑/ 성서의 참뜻으로

제13장 완성을 향하여 _ 281

당신을 섬기는 행복/ 존재의 가치/ 삼위의 하나님/ 물 위에 움직인 성령
삼위일체의 비의/ 심판이 아니라/ 주님의 목소리/ 소망 중에 얻은 구원/ 성서의 권위
이웃을 사랑할 까닭/ 묵상을 통하여/ 거룩한 불길에/ 말씀과 감각적 교훈
바다의 것들이 하늘을 날 듯이/ 새사람이 되면/ 영적인 사람들의 판단/ 번성하라는 의미
땅의 열매에 대한 의미/ 선물의 가치/ 창조물은 선한 것/ 하나님께는 시간이 없다
성령으로 본다는 것/ 하나와 전체의 조화/ 예배의 의미/ 평화를 주소서/ 무궁한 안식
시간을 초월하여/ 선은 주님께만

저자소개

아우구스티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마 문화권에 속한 북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유럽 문화의 정수를 향유하고 북아프리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는 354년 북아프리카 타가스테(Thagaste)에서 태어났다. 타가스테는 지금의 알제리에 해당하는 지역으로서, 지중해를 끼고 로마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적 조건을 지녔다. 기초적인 초등교육 이후 고향에서 약 30킬로미터 떨어진 마다우라에서 365년부터 369년까지 공부했던 시절, 그는 장래가 촉망되는 소년이었던 듯싶다.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를 잠시 쉰 것은 369년경이다. 그리고 371년경 카르타고에 유학하여 수사학을 전공했다. 이 무렵 어떤 여자와 동거 생활을 했고 372년경 아들 아데오다투스를 낳았다. 그리고 마니교에 심취했다. 375년 고향에 돌아와 수사학을 가르쳤고, 이듬해 카르타고에 가서 수사학 교수로 활동했다. 로마에 간 것은 383년경이다. 당시 세계 문화의 중심지 로마에서 그는 수사학 교수로 명성을 쌓았다. 그리고 로마 시의 공식 파견을 받아 밀라노에서 수사학을 가르쳤다. 이때 암브로시우스 주교를 만난다. 점차 마니교에 흥미를 잃었고 그들의 주장에 오류가 있음을 깨달았다. 마침내 386년 밀라노의 정원에서 그는 결정적인 회심을 체험하고 기독교 신앙인으로 전향한다. 이후 밀라노 북쪽의 카시키아쿰(Cassiciacum)에 머물면서 세례 받을 준비와 함께 경건 생활을 한 후, 밀라노에 돌아와 아들 아데오다투스, 동료이자 후배인 알리피우스와 함께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았다. 고향으로 돌아가 수도 생활을 하고 싶어 로마 남쪽의 오스티아 항구에서 배를 기다리던 중 387년 어머니 모니카를 여읜다. 로마에 몇 달간 머물며 집필 활동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가 수도원을 세운다. 그때가 388년경이다. 아들 아데오다투스가 이때 죽었다. 그가 서양의 스승으로서 진면목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391년 히포 교구에서 성직자로 세움을 받은 어간부터일 것이다. 특히 395년 히포의 주교로 선출되어 교회를 위해 헌신한 덕에 그는 거장으로 기억된다. ≪고백록≫을 쓴 것은 397년부터 400년 사이로 추정된다. 이후 배교했던 성직자 문제를 두고 폭력 사태로 비화된 도나티스트 분파주의자들과의 대립에서 교회의 일치를 위해 지도력을 발휘했고, 자유의지와 은총에 관한 펠라기우스와의 신학적 논쟁에서 은총의 중요성을 확립하는 등 왕성하게 집필하며 열정적으로 목회했다. 이 무렵 저술한 불후의 명저 ≪신국론≫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인생의 변화, 성직자로서의 삶의 정황, 그리고 로마의 사회상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서기 410년,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로마가 함락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43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무너져 내리는 로마를 바라보면서, 시간이 지나면 흘러가고 쇠망할 한시적인 가치들을 넘어 영원불변하는 참 진리의 소중함을 글로 남겨, 후세를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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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회신학교를 졸업했다. 한국크리스천문학협회 회원이며 푸른성서연구회를 인도하면서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4년간 극동방송국에서 설교를 담당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규장 신앙위인 북스〉, 〈동화만화 시리즈〉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어거스틴의 참회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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