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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urope 유럽의 세계 지배

Why Europe 유럽의 세계 지배

마크 레오나르드 (지은이), 윤덕노 (옮긴이)
매일경제신문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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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urope 유럽의 세계 지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Why Europe 유럽의 세계 지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유럽
· ISBN : 9788974423902
· 쪽수 : 227쪽
· 출판일 : 2006-04-15

책 소개

유럽의 힘을 긍정하면서 21세기의 유럽을 이야기하는 책. '친디아(Chindia)', '브릭스(BRICs)' 같은 말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세태를 넘어 다시 유럽에 주목한다. '장기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인 유럽의 '변형 파워'에 주목한다.

목차

프롤로그

1. 유럽의 보이지 않는 손
2. 흩어져야 살고 뭉치면 망한다
3. 유럽의 무기는 국제법
4. 소극적 공격의 가공할 파괴력
5. 유럽식 전쟁 방식
6. 스톡홀름 컨센서스
7. 민주주의의 구제
8. 유럽 50개국
9. 브뤼셀 베이징 컨센서스
10. 미국식 세계질서의 종식
11. 지역 도미노 효과

저자소개

마크 레너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초의 범유럽 싱크탱크인 유럽외교관계협의회(European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공동 설립자이자 관련 연구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또한 현재 워싱턴 DC의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헨리 키신저 외교정책 및 국제관계 의장(Henry A Kissinger chair in foreign policy and international relations)을 맡고 있다. 이전에는 유럽개혁센터(Centre for European Reform) 외교정책 소장, 그리고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의 후원 아래 24세의 나이에 설립한 외교정책센터(Foreign Policy Centre) 소장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독일마셜재단(German Marshall Fund) 대서양 지역 대표로 미국에서 근무했고, 중국사회과학원의 객원 학자로 베이징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의 주요 관심 분야는 지정학과 지경학, 중국, 유럽연합(EU) 정치 및 제도 등이다. 그는 정부, 기업, 국제기구가 21세기의 중요한 지정학적 경향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의 글은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 『타임』, 『뉴스위크』 등 주요 세계적 언론에 게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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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에서 연수했다.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편집국 사회부장, 국제부장, 과학기술부장, 중소기업부장과 주간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장모님은 왜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 《신의 선물 밥》, 《중국 권력 대해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장자의 내려놓음》, 《자전거로 나를 세운다》, 《유럽의 세계 지배》, 《월가의 황제 블룸버그 스토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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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럽의 힘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변형 파워(transformative power)'다. 미국적 시각으로 보면 '나약한 것'으로 여겨지는 유럽의 요소도 사실은 '변형 파워'의 한 단면이다.
유럽은 파워를 과시하지 않는다. 유럽의 모델을 '유아독존'적인 성공 모델이라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다만 전통적 정치구조의 틀 속에서 '보이지 않는 손'처럼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 유럽은 한 나라의 기존제도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동시에 유럽에서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기준을 만들어 냈다. 유럽 연합이 각국의 반발과 시민들로부터 불만을 사지 않으면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이유다. --본문 1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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