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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중국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중국 최고지도부를 움직이는 지식엘리트들)

마크 레너드 (지은이), 장영희 (옮긴이), 백영서 (감수)
  |  
돌베개
2011-04-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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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책 정보

· 제목 : 중국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중국 최고지도부를 움직이는 지식엘리트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88971994269
· 쪽수 : 231쪽

책 소개

중국은 지정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함께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라다. 특히 한반도 등 주변 국가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국을 능가할 정도다. 이런 중국과 상생하고 나아가 윈윈하려면 중국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이번에 출간되는 <중국은 무엇을 생각하는가>는 지금 중국이 돌아가는 상황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책이다.

목차

추천의 말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저자의 말 중국의 지성계와 사상을 정리한다

서론 사상의 해방

제1장 황하 자본주의
경제학자에 의한 독재/얼룩말 마을/주강 자본주의/천안문의 두 가지 이야기/중국 ‘신좌파’의 부상/황하 자본주의/세계에서 가장 약한 정부/공유재산의 보호/녹색 고양이로의 진화/좌파로의 방향 전환/신 마키아벨리와 조화로운 사회

제2장 구름 속의 민주주의
점진적 민주주의/당내 민주주의/민주주의=혼란/능력주의 대 다수의 지배/서구식 민주주의에 대한 관점 뒤집기/충칭의 공민 참여 실험/법치인가 인치인가/누구의 법치인가?/과학과 민주/협의형 독재가 진정한 대안인가?

제3장 종합 국력의 추구
종합 국력/도광양회/화평굴기의 실패/소프트 파워/다자주의적 권력의 투사/비대칭적 초강대국/중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결론 중국의 세계관-성벽으로 나뉘는 세계

옮긴이의 말 우리는 중국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중국 지식엘리트 소개
미주

저자소개

마크 레너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의 국제관계 분야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활약했으며, 뛰어난 통찰력과 독창적 시각으로 토니 블레어 집권기에 영국 외교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쳤다. 현재 유럽외교관계협의회의 집행이사다. 유럽외교관계협의회는 범유럽 차원에서 세워진 최초의 싱크탱크이다. 이곳에서 일하기 전에는 유럽개혁센터 외교정책연구소 초대소장을 역임했다. 또한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싱크탱크인 저먼마샬재단 대서양 지역 대표로 미국에서 근무했고, 중국사회과학원의 방문학자로 베이징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가 처음 쓴 『유럽의 세계 지배』는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읽혔고, 그의 논문과 칼럼은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스펙테이터』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럽과 미국의 유수 저널에 실린다. 그는 영국의 외교정책에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타임스』는 그를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인물로 꼽았고, 『선데이 타임스』는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0인 중 1인으로 선정했다. 그의 최근 동향은 http://markleonard.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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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립대만대 국가발전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외대, 충남대, 고려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현재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중국 정치외교, 대만정치 및 양안관계, 동아시아 국제관계 등이다. 장영희 박사는 중국의 관점을 서술한 5장을 책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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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서 ()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세교연구소 이사장.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중국현대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림대학교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학술 활동으로 현대중국학회 회장, 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을, 사회 활동으로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동아시아 담론의 계보와 미래』(나남출판), 『중국현대사를 만든 세 가지 사건: 1919, 1949, 1989』(창비), 『사회인문학의 길: 제도로서의 학문, 운동으로서의 학문』(창비),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 공생사회를 위한 실천과제』(창비), 『동아시아의 귀환: 중국의 근대성을 묻는다』(창비), 『중국현대대학문화연구: 정체성 위기와 사회변혁』(일조각) 등이 있고, 『팬데믹 이후 중국의 길을 묻다』(책과함께), 『생각하고 저항하는 이를 위하여: 리영희 선집』(창비), 『내일을 읽는 한·중 관계사』(알에이치코리아)) 등 다수의 책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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