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를 기록하라

나를 기록하라

(성공을 부르는 자서전 쓰기)

현혜수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3개 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를 기록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기록하라 (성공을 부르는 자서전 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442471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7-09-10

책 소개

자서전은 유명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남길 수 있다. 저자는 자서전을 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자서전 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자서전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다시 앞으로 나갈 계획을 세우는 동안,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목차

Ⅰ. 모든 이의 삶은 경이로운 작품
편견 또는 오해 / 자서전 쓰기는 지극히 평범한 작업 / 개인의 삶이 겨우 삼국지 세 권? / 도전하지 않으면 성취도 없어 / 순수한 창작품

Ⅱ. 삶은 지워지지 않는다
자서전은 타인을 위한 따뜻한 배려 / 자서전은 놀라운 복습 / 나만의 감동과 추억을 담아 / 지금 쓰지 않으면 영영 쓰기 힘들어 / 스테디셀러를 꿈꾸며

Ⅲ. 나를 통해 세상을 본다
세상이 나를 처음 안아주던 날의 기록 / 세상이 나를 힘겹게 하던 날의 기록 / 세상이 나를 비추던 날의 기록 / 세상이 나를 다시 뛰게 하던 날의 기록 / 세상이 나를 향해 말하기 시작하던 날의 기록 / 세상과 나를 이러주는 또 하나의 이야기

Ⅳ. 나만의 방법으로 내 삶을 이야기하라
그림 그리듯이 / 독백하듯이 / 사진 스크랩하듯이 / 시나리오 쓰듯이 / 뉴스를 전하듯이 / 지역이나 장소에 따라 / 참여 형식에 따라 / 인터뷰하듯이 / 소설 쓰듯이 / 사건과 사고에 따라 / 역사적 사건 활용하기 / 일기 쓰듯이 / 편지 쓰듯이 / 그밖에

Ⅴ. 또 한 번의 삶을 위한 찬란한 출발
역사는 이어져야 / 2편, 3편을 기다리며 / 평가는 남은 자의 몫 / 추천 글을 써줄 최고의 파트너를 찾아 / 자서전에 축배를

저자소개

현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활칼럼니스트. 20년 넘게 대기업 홍보실에서 홍보와 공보업무를 담당하면서 글쓰기에 관심을 갖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글쓰기 외에도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아 여러종류의 글쓰기를 시도했으며, 2000년 대한민국 근로자 연극제 희극 부문 작품상, 2003년 MBC 창작동요제 “비 온 날의 풍경” 작사부문 은상 등 다양한 동요제와 공모전에서 작사부문으로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자서전 쓰기 지침서인 <나를 기록하라>와 숫자 5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 쓴 <운명을 바꾸는 5의 비밀> 등이 있으며, <YMCA 영성동요의 첫번째 이야기>라는 음악 앨범을 발행하기도 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자기 자신이 아무 볼품없는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지금까지 살면서 즐거웠거나 행복했거나 짜릿한 성취의 순간이 한 번도 없었는가? 누군가에게서 "대단해, 축하한다, 멋있는걸, 고마워, 진짜 놀랍다, 사랑해, 훌륭하다" 같은 찬사와 격려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 '지독한 위선자'이거나 '지독한 건망증 환자'다.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다. 사람은 그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대단한 존재다. 자서전이라고 해서 모두 자기가 직접 쓰거나 반드시 글로만 적을 이유는 없다. 사진이 자서전을 대신하기도 하고, 그림이나 각종 자료가 내가 누구인지, 내 인생이 어땠는지 말해줄 수도 있다.

글쓰기 능력은 결코 자서전을 쓰려는 데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걸림돌이 될 수 없다. 하루에 원고지 석 장 쓸 시간을 낸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1년 안에 자신이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반추할 수 있다. 하루에 원고지 석 장이면 1년 안에 1,000장, 책 한 권 분량이 완성된다. 절대로 부담감을 갖지 말자. 누가 써도 나만큼 내 이야기를 솔직하고 실감나게 쓰지는 못한다. 자서전은 정직함과 현장감이 생명이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