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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빨리 죽어요

아이들이 너무 빨리 죽어요

폴 방키뭉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남희섭 (감수)
서해문집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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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빨리 죽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들이 너무 빨리 죽어요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74831974
· 쪽수 : 199쪽
· 출판일 : 2003-12-15

책 소개

환자의 생명보다 이윤을 추구하는 다국적 제약 회사의 실체를 밝힌 책이다. 단 한 번의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죽어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제약회사들과 싸움을 벌이고 있는 비정부기구(NGO)와 정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이윤이냐, 생명이냐

잊혀진 질병, 잊혀진 환자들
그나마 식민지 시절이 좋았다 / 해마다 1000만 명이 전염병으로 죽어간다 / 사라지지 않는 말라리아

다국적 제약 회사의 실체
온정주의와 솔직함 / 문제는 보건 체계다 / 특허권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 변하지 않는 90/10 불평등 / 카피의약품에 총구를 겨눠라

세계무역기구가 원하는 것
불평등한 협정들 / 제약 특허권의 세계화 / 누구를 위한 TRIPS인가 / 카피의약품 수입 허용과 강제실시하는 돌파구 / TRIPS의 밀어붙이기

의약품 전쟁, 드디어 시작되다

각성하는 시민 사회
에이즈의 시대 / 의약품 접근을 위한 싸움 / 수면병을 극복하기 위하여 /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브라질의 승리가 보여 준 것
에이즈 치료제 가격 내리기 / 제약 회사와 맞서는 기발한 방법 / 성공적인 브라질의 정책 / 미국과의 힘 겨루기

프레토리아 소송, 그 시작과 끝
에이즈 치료의 불평등 그리고 투쟁 / 타보 음베키의 과오 / 의약업계의 담합에 대한 세계적 반발 / 소송 뒤에 숨겨진 의도 / 제약업계와 미디어의 싸움 / 결국 제약업계가 후퇴하다

세계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세계보건기구, 방향을 틀다
말라리아에 공동으로 대처하다 / 제약업계와 세계보건기구의 은밀한 관계 / 의약품 접근을 막는 목적 / 치료제 가격, 싸게 더 싸게 / 긴장이 감도는 전선

벨라스케즈 사건은 왜 일어났는가
붉은 책을 둘러싼 논란 / 변하지 않는 개정판 / 벨라스케즈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프레토리아의 승리, 그 후
대규모 기금이 조성되다 / 기부자는 어디에 있는가 / 보호주의라는 괴물 / 남반구에서 '차등가격제' 실시하기 / 도하에서 얻은 개발도상국들의 승리

닫는 글

저자소개

폴 방키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 주보(Mpact Medecin Hebdo)'의 편집장으로서 의료현실에 관한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했다. 1999년 부터 르몽드지에 의학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데, 특히 에이즈 치료제 접근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전전긍긍>, <민주주의와 식품의 안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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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체 게바라 평전』,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아이들이 너무 빨리 죽어요』, 『종이괴물』, 『독일의 역습』, 『식물의 말들』, 『공간과 장소』, 『지리의 힘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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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섭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변리사를 했으며, 지재권과 관련된 사회운동 단체인 정보공유연대(IPLeft) 대표를 역임했다. 지금은 영국에서 인권과 지재권을 주제로 한 박사 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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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에이즈 퇴치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파울루 테이세이라 박사는 말했다. "브라질은 정책적인 의지만 있다면 에이즈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 주었습니다. 정책적 의지는 여론은 물론 교육, 민간 부문 같은 보건과 관련이 없는 분야의 힘도 모을 수 있으니까요. 비록 가난한 나라라 해도 전염병과 맞서 싸울 수 있고, 또 승리할 수 있습니다." (p.10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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