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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겹겹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안세홍 (지은이)
서해문집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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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겹겹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7483618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3-08-15

책 소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중국에 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사진작가 안세홍은 12년 동안 중국 여러 곳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을 찾아 나섰다. 할머니들과 나눈 짧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80여 년 세월의 아픔과 한을 느끼며, 그 내면에 담긴 고통을 사진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이수단 “이 사진 한 장밖에 없어. 유일한 가족사진이야.”
김순옥 “어디메로 도망을 쳐, 잡히면 죽어요.”
배삼엽 “일주일 동안 거기서 피가 나대요. 아프고 붓고 걷지도 못했수다.”
김의경 “꽃이 피어오르는 걸 끊어낸 거지.”
박대임 “밤에는 잠을 안 재워. 그 짓을 안 하면 밥도 안 줘.”
현병숙 “혼은 조선에 가 있어요. 꿈을 꿔도 조선 꿈이지.”
박우득 “갈 수만 있다면 고향에 가고 싶어요.”
박서운 “나이가 원수라……. 인자 여기가 고향이여.”
에필로그

저자소개

안세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진가. 대학 시절부터는 장애인, 일본군 성노예, 인권 등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1996년부터는 한국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필리핀, 중국 등 아시아에서 현지 피해 여성 140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에는 일본 도쿄 니콘살롱에서 피해 여성들의 사진전을 진행했으나 니콘 측에 의해 일방적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피해 여성들의 기록과 지원을 위한 ‘겹겹프로젝트JUJU project’를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하면서 사진으로 사람들의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꾸며 공공예술로써 문제 해결의 또 다른 실마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한국, 미국, 독일 등지에서 50여 회 이상의 사진전을 열었고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일본비주얼저널리스트협회JVJ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눈 밖에 나다』 『겹겹-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와 일본에서 출간된 『<자숙 사회> 극복, ‘위안부’ 사진전 중지 사건과 ‘표현의 자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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