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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밖에 나다

눈 밖에 나다

성남훈, 염중호, 곽상필, 안세홍, 이재갑, 김문호, 박영숙, 최민식, 한금선 (지은이), 국가인권위원회
휴머니스트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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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밖에 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눈 밖에 나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88989899754
· 쪽수 : 170쪽
· 출판일 : 2003-12-08

책 소개

9명은 장애인, 혼혈인, 외국인 노동자, 성적 소수자, 노인 문제 등의 아홉 가지 주제를 정해 '눈 밖에 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갔다. 사진은 굳건하고 힘이 센 차별을 말없이 보여준다.

목차

프롤로그

성남훈 - 혜선이 이야기
한금선 - 아주 오래된 고독
이재갑 - Another Korean
안세홍 - 우리 밖의 호센
김문호 - People On The Border
박영숙 - 또 다른 현실
곽상필 - 절망을 넘어선 자화상
최민식 - 가난과 소외에 관한 에필로그

김용석 - 차이를 범(犯)하는 차별
작가 프로필

별책
염중호 - 이-편할-노무-세상

저자소개

성남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파리 사진 대학 ‘이카르 포토(Icart Photo Ecole de Paris)’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 프랑스 사진에이전시 ‘라포(Rapho)’의 소속 사진가로 활동하였으며, 전주대학교 사진학과 객원교수와 온빛다큐멘터리 회장을 역임하였고, 전주국제사진제 총감독과 현재 사진집단 ‘꿈꽃팩토리’를 이끌고 있다. 1992년 이카르 포토에 재학 중 ‘집시 ’사진으로 ‘르 살롱’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해외에 먼저 한국 다큐멘터리사진가로 이름을 알렸고, 1994년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에이전시 라포(Rapho)에 동양인 최초로 소속되었다. 라포는 세계 사진사에 큰 영향을 끼친 로베르 드와노, 윌리 로니, 에두아르 부바 등이 소속되어있는 메그넘과 같은 멤버십 단체다. 1996년 한국 사진대상, 2004 강원다큐멘터리작가상, 2006년 한미사진상, 동강사진상, 1994/1999/2009년 네덜란드 월드프레스포토상, 2017년 일우사진상, 2020년 독일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상( Leica Oskar Barnack Award) 파이널리스트, 2024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 서울분관 선정 전시 작가, 그 외 다수의 상과 기금을 수상하였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올림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예송 미술관, 영월사진박물관, 타슈켄트 국립사진센터, 국가인권위원회, 갤러리 와, 스페이스22등 다수의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으며, 출판물로 이데아 ‘꿈꾸는 들녘’ 타임 스페이스 ‘소록도’ 눈빛 ‘유민의 땅’ 기아대책 ‘아프리카에서 꿈을 찍다’ 눈빛 ‘불완한 직선’ 류가헌 ‘연화지정’ 류가헌 ‘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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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중호 (사진)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파리 제8대학에서 사진과 이미지 이론으로 석사를, 영화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여러 다양한 예술 매체를 이용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미지의 해석이 작업에서 어떤 결과를 갖고 오는지 실험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작업하고 있다. 광주 비엔날레를 비롯해 많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원앤제이갤러리와 함께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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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경색으로 중증장애를 얻은 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장애인들의 진솔한 삶을 사진에 담고 있다. '소록도 풍경', '상필이가 만난 사람' 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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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진가. 대학 시절부터는 장애인, 일본군 성노예, 인권 등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1996년부터는 한국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필리핀, 중국 등 아시아에서 현지 피해 여성 140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에는 일본 도쿄 니콘살롱에서 피해 여성들의 사진전을 진행했으나 니콘 측에 의해 일방적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피해 여성들의 기록과 지원을 위한 ‘겹겹프로젝트JUJU project’를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하면서 사진으로 사람들의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꾸며 공공예술로써 문제 해결의 또 다른 실마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한국, 미국, 독일 등지에서 50여 회 이상의 사진전을 열었고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일본비주얼저널리스트협회JVJ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눈 밖에 나다』 『겹겹-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와 일본에서 출간된 『<자숙 사회> 극복, ‘위안부’ 사진전 중지 사건과 ‘표현의 자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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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전쟁의 상처와 흔적 그리고 혼혈이라는 주제로 10년 넘게 1세대 혼혈인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삶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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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간과 사회, 문명을 화두로 사진 작업을 해왔다. 현재 사진작가 겸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1989년 첫 개인전 이후로 2004년 동강사진축제에 초대되었으며, 2005년에는 인권위원회에서 주최한 인권사진전에 참여하여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 《탈춤》 《달라진 저승》 등의 사진을 제작했다. 역서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피 필드 가이드’ 시리즈와 《신의 전기》 《설탕과 권력》 《당신의 영혼을 춤추게 하라》 등이 있고, 저서로는 《On the roa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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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의 사진작가이다. 작가는 여성이라는 주제를 키워드로 작업을 이어온 대표적인 페미니즘 미술가이다. 그녀 본인의 작업과 더불어 사진 전문 갤러리인 트렁크 갤러리를 2007년 개관하고 12년간 운영하며 한국 현대사진의 역사를 직접 조명하고 소개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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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사진)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다.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나,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했다. 1957년 도쿄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접한 후 그 영향을 받아 주로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평생 찍어 왔으며, 2013년 2월 12일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했고, 같은 해 대만 국제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의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1966년에는 미국 US 카메라 사진공모전 입선 및 프랑스 꼬냑 국제사진전 시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국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1967년 『사진연감(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20여 개국 사진공모전에서 220점 이상 입상했고,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에서 13회에 달하는 개인 초대전을 가졌다. 부산시문화상(1967), 한국사진문화상(1974), 예술문화대상(1987), 부산KNN문화대상(2000), 부산예술상(2005), 부산문화대상(2009) 등 14개 문화상과,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2000), 대통령국민포장(200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68년 개인 사진집 『인간(Human)』제1집을 펴낸 후, 2010년 제14집까지 출간했으며,『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낮은 데로 임한 사진』『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등의 에세이집과 『사진이란 무엇인가』,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사진의 사상과 작가정신』등의 사진 평론집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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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선 (사진)    정보 더보기
서울역 앵벌이라 불리는 거리의 아이들에 대한 사진 작업이 처음인 듯하다. 무엇을 찍을 것인가가 고민이 컸던 그 시절 시위현장을 자주 찾았다. 이어지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한 사진작업 ‘눈 밖에 나다’와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를 시작으로 세상에 대한 관심을 사진적 관심으로 지속하고 있다. 지금도 동시대 삶의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집 《집시, 바람새 바람꽃》, 《꽃무늬 몸뻬, 막막한 평화》가 있으며 기획 사진집 《강강강강, 사진가들 강으로 가다》, 《사람을 보라_CT85》, 《눈 밖에 나다》 그리고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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